119체험

2019.08.02

부산에 119체험이 있어요.



저도 119체험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거기에서 위험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든 체험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먼저 입장하면 팔찌를 입장데스크에서 줘요. 그런데 입장을 하려면 먼저 집에서 온라인으로 티켓 예매부터 해야 해요. 여기서 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티켓이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키자니아 처럼 체험을 하는데 부모님도 함께 들어 가야합니다.



먼저 불끄는 체험은 역할을 나누어 합니다. 먼저 어떤 사람이 제보를 받고 나머지가 호스를 잡아 당기고 불을 끄도록 되여 있어요. 호스를 당길 때 수압이 너무 세서 밀여나가기도 했답니다! 불을 다 끄면 선생님이 다른 체험으로 이동시켜 주시고 다른 선생님과 바다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그럼 먼저 다른 방으로 선생님과 옮겼더니 거기에 많은 배들이 놓여 있었어요. 진짜로 배가 놓여 있어서 신기했어요.그다음 쓰나미에 대하여 체험을 합니다. 그럼 두 번째 체험도 끝!



 



 



 



 



 



 



 



 



 



제가 제일 재밌었던 체험은 바로 다중이용업소 화제 체험이었습니다. 지하철에 들어가 비상벨도 누르고 했어요. 그 다음 노래방에 갔는데 화재가 났을 때 사이랜 소리가 너무 컸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8.03

지안 기자, 119체험 후기 글 잘 봤어요. 화재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볼 수 있군요. 다양한 체험을 한 것 같은데 각각의 설명이 너무 짧아서 이해하는 데에 조금 어려웠어요. 그리고 글이 갑자기 끝나버렸네요. ^^; 글을 쓸 때는 글의 시작인 도입, 본론, 결론을 생각하면서 글을 써 보세요. 글을 통해 지안 기자가 하고 싶었던 말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결론에 들어가면 글을 자연스럽게 마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글에서는 글의 양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맞춤법 실수가 많았어요. 맞춤법은 글쓰기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니까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길 바랄게요.

[위험할때] → [위험할 때], [얘매] → [예매], [재보] → [제보], [당길때] → [당길 때], [재일] →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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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맨 처음 멘트랑 마지막 멘트가 없어서 읽기가 불편해요....다음부턴 그 점 유의해서 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와~좋아요!
저도 천안에서 해본거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