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2019.10.13

오늘은 인천 어린이 천문대에서 운석의 조각을 선생님께서  철로 되었다고 한 것은 무겁고, 흙으로 되어 되었다고 하는것은 가벼웠다.

무거웠던 것은 1번이고,가벼운 것은 2번이다. 1번은 회색이고, 2번은 갈색이었다. 그 다음에 백조의 부리와 달을 보았다. 달은 너무도 밝아서 선생님께서 눈이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하셨다. 달에 늑대, 토끼 모양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리성운을 보았다. 고리성운은 별의 시체이다. 큰 별은 블랙홀이 되고 작은별은 성운이 된다. 별의 연기가 있었는데 그게 반지성운이라고 했다. 내가 왜 사진처럼 왜 안나오냐고 했는데 선생님꼐서 백 번 고쳐야 한다고 하셨다. .좋은 경험이었다. 내 천문대 친구들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0.14

천문대 체험 후기인데, 글의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천문대를 가지 않은 친구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친절하게 글로 천문대에서 체험한 것, 또 윤아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함께 표현하면 더 좋은 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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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재미 있었을것 같네요!
좋겠어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