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가설이 대체 무었일까?

2019.11.02

안녕하세요.박지훈 기자 입니다.제가 오늘 설명할 내용은 리만가설의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일단 리만가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리만가설은 한마디로 "소수에도 논리적인 규칙이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리만가설은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아이디어로 시작 되었습니다. 

-출처 math&siansebox-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연구끝에 "소수와 원주율이 관계있다."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젼혀 규칙이 없을 것만 같았던 소수가 원주율과 관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여려 수학자들의 관심을 가졌습니다.

-출처 노정현 수학학원-



그중 가우스도 있었는데요.가우스의 제자였던 리만이 리만제타함수를 세우고 제타함수의 영점들이 일정하다는 걸 알게됩니다.

-출처 노정현 수학학원-



이것들 덕분에 리만가설을 증명하면 관계없던 양자역학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제타함수의 영점의 간격이 양자역학의 에너지 간격을 나타내는 수식과 비슷했던 것입니다.즉 우주의 비밀을 풀 수도 있다는 것이죠.하지만 160년 동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지금도 풀리지 않는 문제 리만가설의 대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출처 YTN사이언스 궁금한S-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1.02

지훈 기자, 수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 같아요. 맞나요? 리만가설은 사실 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무척 어려운 수학의 가설이에요. 많은 수학자들이 리만가설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리만가설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울 만큼 내용이 어렵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해하는 데에 무척 어려울 것 같아요. (당연한 것이랍니다.^^)
수학을 주제로 글을 쓰고 싶다면 리만가설 보다는 좀 더 쉬운 주제로 글을 써 보면 좋겠어요. 수학동아 기사를 참고해도 좋아요. 만약 꼭 리만가설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면 리만가설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충분히 이해(이해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한 후 친구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글을 써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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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옴마야..어려워요..
머리가 어질하네요오.

으아아... 외계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