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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선아 기자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TOP 2를 알아볼까요?

1. 먼치킨

원산지: 미국

바디타입: 세미코비

체중: 약 3~5kg

성격: 활동적

털빠짐: 적음

먼치킨은 동장단족의 코믹한 모습이 독특한 고양이 입니다.

먼치킨은 다리는 짧아도 행동은 재빠릅니다.

하지만 먼치킨은 특이한 외모 때문에 고양이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먼치킨은 짧은 다리이지만, 운동능력이나 기능에 문제가 없고, 오히려 성격도 태평하고 활발하다고 합니다.

먼치킨은 특이한 외모에 찬반양론이 있었지만 코믹한 모습과 움직임이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또 걸리기 쉬운 질병은 피부질환과 관절질환입니다.

2. 소말리

원산지: 영국

바디타입: 포린

체중: 약4~8kg

성격: 장난꾸러기, 어리광쟁이

털빠짐: 보통

소말리는 아비시니안의 야생미에 우아함이 가미되있는 고양이 입니다.

소말리는 즐겁게 함께 놀수 있는 고양이 입니다.

야생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아비시니안 중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난 롱헤머를 따로 품종화한 고양이 입니다.

소말리는 장모임에도 털의 양의 적어서 다른 롱헤어 타입의 비하면 피모 관리나 빠진 털의 처리가 편합니다.

이상으로 편선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