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가 아닌 펭귄에 대해 알아보자

2020.02.24

 



<<<<아델리펭귄



출처(클릭)



Adelie Penguin Pictures



 



펭귄의 생김새:



중간에서 큰 크기의 날지 못하는 바다새로 수영하고 다이빙하는데 적합한 유선형의 몸을 가졌다.



땅 위를 뒤뚱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이 다소 사람같아 보인다. 모든 펭귄은 해양환경에서의 생활에 적응된 해부학적 특성을 가진다. 견고하면서도 무거운 뼈를 가졌다. 날개는 딱딱하고 평평한 물갈퀴로 변하였다. 단단한 깃은 방수 역할을 하고 완벽하게 물을 차단하는 물질을 생성한다. 각기 펭귄의 무게는 번식기 과정을 통해 극적으로 바뀐다.



 



펭귄의 엄마는 알이 생기면 아빠 펭귄에게 넘기고, 아빠 펭귄은 알을 품고 ,엄마는 먹이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추울 땐 허들을 한다. 허들이란 몸을 붙이 서로의 체온으로 버티다 거의 몸이 얼면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출처 emperor penguins get so hot in their huddles they EAT snow to cool down | Daily Mail ...   (클릭)



 Penguin 허들링



 또는, youtu.be/7RyrevIes6E?t=57



그러고, 아기 펭귄이 태어나면 엄마 펭귄은 다시옵니다. 놀랍게도, 그렇게 똑같이 생긴 펭귄들 중 어미펭귄이 아빠펭귄을 정확히 찾아가서, 자신의 아이를 처음으로 보게된다. 아기 펭귄은 털에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에 비를 맞으면 체온이 떨어집니다. 즉, 어미펭귄 품에 없으면 아기 펭귄은 비를 밪으면 게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극에 어떻게 비가 올까요? 그 결과는 지구 온난화에 의해 기온상승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펭귄은 물고기나 갑각류, 오징어를 잡기 위해 다이빙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낸다.





출처: corel



이러한 펭귄에게도 예외 없이 적이 있다. 바다표범,큰도둑갈매기, 흰줄박이 돌고래는 펭귄의 적이다. 이러한 멸종 위기 동물 펭귄을 지켜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RsafCUxedE  



ctrl+c ctrl+v 해서 영상 보기



 



우리가 지키는 방법은 하나!



환경오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An Earth Day thought: “Save The Earth” is a stupid slogan | Applesauce



http://blogs.e-rockford.com/applesauce/files/2013/04/save-the-earth.png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2.25

우리에게 익숙한 펭귄의 습성, 생김새 등 펭귄에 대한 소개 글이네요. 중간 중간에 영상 링크도 함께 넣어주었어요. 물론 링크를 친구들에게 공유해주는 것도 좋은데, 영상의 내용을 글에 잘 녹여 써 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여러 개의 링크가 글을 읽는 데에 조금 방해가 된 것 같아요. 꼭 소개하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한 개 정도만 글 마지막에 소개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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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펭귄에 대해 알게 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