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냥이-싱가푸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0.02.29

안녕하세요?편선아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고양이 품종 중에 싱가푸라를 알고있나요? 싱가푸라는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고양이입니다.



 



원산지- 싱가포르



별명- 드레인 캣



바디타입- 세미코비



털색-세피아 아구티



체중- 약 2~4kg



발생- 자연발생



 



싱가푸라는 한국이나 일본의 주거환경에 적합해서 우리나라 분들이 키우면 적합한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용해서 독서나 음악듣는걸 취미이신 분들에게 추천할만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싱가푸라는 '울지 않은 고양이'라고 부릅니다. 싱가푸라는 울어도 소리가 작습니다.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싫어서 성대수술을 고양이에게 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싱가푸라는 울어도 소리가 작아서, 그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싱가푸라는 미국인 브리더가 싱가포르 거리에서 발견했습니다. 싱가푸라는 세피아색 고양이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싱가푸라는 아비시니안과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싱가푸라는 아비시니안과 달리 체모가 짧고, 비단처럼 매끄러워서 몸에 잘 달라붙는 고양이 입니다. 또한 눈도 크고, 아구티 컬러가 싱가푸라에 매력입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왜 드레인 캣이라고 부를까?



싱가푸라의 과거에서는 이 작은 체구를 이용해 하수구(드레인)을 중심으로 생활하던 고양이 였습니다. 즉, 야생고양이 입니다. 그래서 싱가포르 현지에선 '드레인 캣' 이라고도 합니다.



 



성격-조용, 신경질적



걸리기 쉬운 질병- 피부질환, 스트레스성 질환



운동량-많음



추위-약함



털빠짐-적음



이상 편선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01

싱가푸라 라는 고양이에 대한 소개 글 잘 봤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라 신기하네요. 생김새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작고 귀여운 고양이네요. ^^
이번 글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지만, 글의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선아 기자의 생각, 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한 결론 문장이 있었다면 글의 마지막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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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