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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멸종위기 동물인 시라소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라소니는 멸종위기 동물 입니다. 우리 한반도에 살고있습니다. 남한엔 없고 북한에 살고있다는 공식기록이 있습니다. 가장 멸종 위기 종은 스페인에 살고있는 이베리아 시라소니 입니다. 왜 이베리아 시라소니가 이렇게 됐느냐 그 이유는 바로  서식지가 줄어 주식인 토끼 수가 줄어서 멸종 위기가 된 겁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스페인 정부가 시라소니를 잘길러서 수가 더 늘어 났습니다. 

시라소니는 고양이과로 포유류이고 육식입니다. 서식지는 평원, 사막, 삼림입니다. 야행성이고 평균수명은 11년이라고합니다.  몸길이는 보통 90cm고 꼬리의 길이는 20cm입니다. 볼수염이 있고 눈동자가 수축된 모양은 타원형이고 홍채는 연한황색입니다. 몸털은 부드럽고 털색은 연한배이지색입니다. 또 시라소니는 특별하게 위턱의 어금니가 한 쌍이 적습니다. 야행성이기 때문에  덤불이나 바위 그늘에 있다가 해가 질 무렵에 나와서 토끼, 들쥐, 사슴 등을 잡아 먹습니다. 

임신기간은 약(시라소니마다 다르지만 )70일 입니다. 보통은 1마리에서 2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눈은 감고 태어나고  10일이 지나면 눈을 뜰수있습니다. 시라소니는  참고로 성격이 난폭하다고 합니다. 

이상 박지훈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