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2020.04.20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할 것은 제가 집에서 키우는 구피인데요. 2018년 11월 경 동네도서관 앞 인공 연못에서 11마리를 잡았답니다! 하지만 10마리가 죽었답니다...마지막으로 남은 구피인 예쁜이가 외로워 보이길래 지난 주 토요일에 마트에 가서 구피 4마리를 더 샀답니다!



(비닐봉지에는 2시간이내만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이름은 블루(수컷),블래리(암컷),옐로(수컷),옐로우(암컷)!!!



이번에는 잘 키워보겠습니다.



 



(몇칠 후)



우리 구피 예쁜이,블루,브래리,옐로,옐로우가 차례대로 죽었어요..........



여러분은 구피를 입양하려면 건강한 아이로 입양하세요~



*중요*구피(물고기)들은 낯선 환경에서는 약한 것 같아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21

예쁜 색깔의 구피네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짧은 글은 포스팅에 올려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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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구피 5살때 키웠는데 어른구피가 아기구피를 먹어서 딴사람에게 줘성요
저희도 구피 5마리 사서 키웠는데 모두 죽었어요ㅠㅠ
속상하셨겠네요.
힝 구피 불상해

유진 기자~ 구피를 키우게 되었군요^^어과동 기자단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주 매니저예요~정원준 기자가 '구피 키우기'와 '구피의 3가지 병'에 대해 알려준 기사가 있어요. 읽어보면 구피 키우기에 도움이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