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이용한 아주 놀라운 기술

2020.03.17

안녕하세요. 안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사랑니를 어금니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가치아이식술이라고 불립니다.



쉽게 말하면 사랑니를 옮기는 기술인데요. 치료 효과는 좋아지고 치료 비용은 낮아진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사랑니가 멀쩡하고 어금니 형태랑 비슷해야 됩니다. 임플란트와 비슷하지만 비용이 더 적게 듭니다.



대신 여러 가지 선행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사랑니가 썩지 않고 멀쩡해야 합니다.



먼저 못 쓰는 어금니와 사랑니를 발치합니다. 사랑니는 10분 안에 이식해야합니다.



사랑니를 이식하고 고정한 후에 치아를 소독합니다. 1주간에 고정 기간이 잘 끝나면 이를 연결한 철사 외에 모든 철사를 제외합니다. 그 후에 신경치료를 시작합니다. 그 다음은 미리 본을 떠서 만든 임시치아를 이식합니다.



그 후 크라운 부착합니다. 그럼 수술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자가치아이식술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봐야합니다.



먼저 장점은 자신의 치아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보다 저렴합니다.(임플란트 가격이 점점 내려간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단점 사랑니가 썩었거나 어금니와 맞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이식한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임플란트나 브릿지를 해야 합니다.(환불은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율 기자였습니다.



 



출저:나무위키, 치의신보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17

사랑니를 어금니 자리에 옮기는 수술?이 있군요. 그런데 이 주제로 글을 왜 쓰고 싶었나요? 글을 쓸 때는 글을 쓴 사람의 생각과 의도가 글에 전달되는 것이 중요해요. 율 기자가 왜 이런 기술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글에서는 율 기자의 생각을 표현한 문장이 별로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잘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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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플것 같은데...
커헉
허억!
오..그렇군요
(아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