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나이에 대하여~^^

2020.04.05

안녕하세요! 이채성기자 입니다~^^

오늘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별의 나이에 대한 것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먼저 별도 사람처럼 태어나고,자라고,죽는데요, 태어난 아기 별은, 보통 노란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란 별은,빨간색을 띈다고 합니다. 그러다 다 자란 별은 파란색으로 색깔이 바뀐다고 해요!

이제 곧 죽을 별은 빨간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별은 원래 수소라는 기체로 움직이는데,그 수소의 양에 약86%가 움직이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죽었을때 자신을 태울려고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태우지 못한 별들은, 떨어져서 '별똥별'이 됩니다. 별똥별이 되지 못한 별들은,하나씩 분해되며 별의 원래 성분인 가루가 하나씩 다 모이게 됩니다. 그리하여 커다란 '블랙홀이 된다고 합니다.



또 별은,온도가 마그마보다 뜨겁다는 결론이 나왔는데요, 온도가 제일 차가울때가 노란색을 띄며 섭씨1000도,온도가 보통일 때는 빨간색을 띄며 2500도, 제일 뜨거울 때가 파란색을 띄며 약 3500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 더 알아두시면 좋은것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별을 연구할 때 모두 공통적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주름살이 늘어나지만, 별은, 나이를 먹으면 온도가 밝은색에서 어두운 쪽으로 색깔이 바뀝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해서 별에 대해 한 기사를 마쳤는데요, 어떻게, 재미있으셨나요? 다음에는 좀 더 흥미로운 주제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이채성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5

별의 나이와 별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네요.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신비로워요. 상상 속의 세상 같지요. 과학 기사를 쓸 때는 좀 더 정보를 정확하게 소개하면 더 좋아요. 과학자의 말이라면, 어느 과학자의 말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는 것이 좋고요. 연구 결과라면 누가, 언제 한 연구인지를 정확하게 밝히면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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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