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건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정석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건담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건담은 조립식 모형인데 만들다 보면 짜증날 수 도 있지만
제법 멋있습니다. 일본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장 최근에 산 건담이 2019년에 산 것입니다.
그때는 불매운동이 한창이었지만 그 건담이 너~무 멋있어서 그만 사버렸습니다.ㅠㅠ
제가 산 건담은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라는 건담이었습니다
건담은 1979년에 최초 등장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왜냐하면 건담이 많은 평가를 받은 것 중에 대표적으로 모빌 수트(mobile suit)라는 디자인 입니다.
보통 로봇 만화는 자신이 싸우지만 건담(모빌수트)은 일종의 병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빌수트안에 들어가 직접 조종하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실감이 납니다.
아래 사진은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의 한 포스터입니다.
(출처:이코노믹리뷰)
아래 사진에 있는 건담은 악당, 샤아(흰색 헬멧)의 모빌슈트입니다.
요즘은 재능TV에서 이 만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번 정도 봤는데 15세 관람가였습니다.
잔인한 부분이 조금씩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옛날 만화를 그냥 지나칠리는 없겠죠.
이해가 안 됐지만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나무위키)
위의 사진은 철완아톰이라는 만화에 아톰이라는 주인공 입니다.
아톰은 일곱가지에 초능력으로 악당들을 물리칩니다. 아톰처럼 자신이 싸우는 로봇 만화는 "변신 자동차 또봇", "터닝메카드 시리즈"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담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모빌수트라는 것을 타고 싸웁니다.
이런것이 건담에 인상적인것(개인적인 생각)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석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9
여러 가지 건담을 가지고 있군요. 석연 기자의 취미 건담을 소개한 글 잘 봤어요. 다만, 이런 주제의 글은 기호가 뚜렷한 글이라서 건담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관심을 갖겠지만, 별로 관심이 없는 친구들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다음에는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 주제로 글을 써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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