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물 식구들

2020.04.18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 정호윤입니다.



저는 요즘 집에서 많은 식물들을 기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친구들을 소개해 볼려고 해요.



먼저 소개할 식물은 콩나물인 콩이 입니다.



저는 벌써 3번째 콩나물을 기르고 있는데



직접 길러서 무침을 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이렇게 물을 하루에 4번씩 줘서 기르면 참 잘 큰답니다.



다음 친구는 바로 바질이랍니다!



바질의 새싹은 작고 귀여워요! 바질은 일주일에 한 번 물을 주면 됩니다.



tip: 유명한 노래와 동시를 들여주니까 잘 크더라고요.



저희 집 3번째 식물은 놀랍게도 당근입니다.



요즘 너무 기특한 식물이죠.



흙을 약간 쏟았었는데도 하룻밤만에 이렇게 컸답니다! 바질과 달리 새싹이 아주 길쭉합니다.너무 귀엽지 않나요?



마지막은 토마토입니다.



하나는 열매가 열렸고 또 다른 것은 꽃이 있습니다.





이 꽃 안에 있는 작은 방울 같은 게 점점 커지면서 꽃을 밀어내고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럼 다음 기사도 재밌게 돌아올게요!



꼭 봐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19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많은 식물을 키우고 있네요. 직접 키운 채소를 먹으면 정말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콩나물, 토마토 등 사진 잘 봤어요. ^^

목록보기

댓글 7
앗 장도연 씨가 한 그 콩나물 키우기?!
신기하네요!
ㅎㅎ
바질이 뭐징
바질은식물 입인데 이탈리아에 마르게리타 피자에도 올라갑니다 먹을수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