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11.02 ~ 2021.11.30

정유나 (ju**yuna88@naver.com) 기자가 추천해준 주제입니다.



 



여러분, 영화관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갔을 때 키오스크를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키오스크는 원래 영어로 신문이나 음료 등을 파는 매점이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정부 기관의 업무 절차를 안내해 주거나 음식점 등에 물건을 주문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단말기를 지칭해요.



최근, 다양한 곳에서 키오스크가 도입되어 대기 시간과 처리 시간이 줄어들고 사람보다 정확한 주문 처리가 가능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식당의 경우에는 주문을 받는 사람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겐 경제적인 도움까지 줄 수 있지요.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키오스크는 공항이나 병원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키오스크는 젊은 층들의 키 높이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와 장노년층의 경우에는 터치스크린이 손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더군다나 자동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키오스크 사용을 불편해하고, 두려움을 느껴 자존감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 자동화로 인해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점이 경제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해요. 여러분은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 맥도날드>



 



찬성 : 키오스크 도입을 찬성해요.



반대 :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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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도입을 찬성해요.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임다 전 찬성이고요 근거 대겠습니다. 첫번째 키오스크의 효율성을 버릴 수는 없다. 사고 중에 자동차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그럼 자동차를 금지해야합니까? 아니죠 그걸 대신할 수 있는 대책을 찾아봐야지 아예 도입을 막는다? ㅋㅋ 뭡니까.. 자 제가 키오스크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들어보겠습니다. 키 작은 노약자분들이나 아이들에 관한 문제, 이거 해결된 곳도 많더라고요 키오스크가 여러 개 있으면 그 키오스크들의 높이가 각자 다 달라 모두에게 맞춰져 있는 키오스크도 있고요. 시각 장애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키오스크의 소리 기능을 도입하면 됩니다. 이미 핸드폰 같은 기기에서 쓰고 있던 기능이죠. 또한 키오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간단한 설명이나 따로 설명을 해주는 종업원을 배치해놓으면 될것입니다. 자동차가 사고가 아무리 많이 일어나도 그 효율성을 놓칠 수 없는것처럼 키오스크도 같습니다. 문제가 일어나면 그를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야지 도입을 하냐 마냐를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일자리가 키오스크로 인해 사라진다? 그것도 아닙니다. 만약 키오스크가 고장나거나 문제가 있을때에는 종업원들이 필요한게 맞습니다. 저는 키오스크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일자리가 사라질 확률이 적다는 증거죠. 큰 마트 갔을때 무인 계산기 많지않습니까, 근데 그래서 아예 계산해주시는 분들이 다 사라졌어요? 아닙니다. 무인 계산기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따로 있고 계산 직접 해주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일자리가 사라질 걱정을 과연 할 필요가 있을지도 생각이 듭니다. 키오스크로 인해서 오히려 키오스크를 담당하는 종업원이 생길 가능성도 있는데 말이죠. 셋째, 직원과 손님과의 분쟁이 사라질 수 있다. 질 낮은 서비스나 기분 나쁜 분쟁 등 여러 사건사고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과 대면으로 주문하는것을 꺼려하는 분들이나 좀 부끄러워 하는 분들이 이용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주문 관련 실수나 금전적 부정행위등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추천보다는 반박좀 부탁드림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편리함이 모든 것을 차지할까요? 키오스크의 장점 중 하나인 '편리함'. 이미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편리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모두를 위한 편리함' 이죠. 편리하다는 것은 같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단순히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편리함이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사용법을 모를 것입니다. 이해도 잘 안 되고요.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혼자서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키오스크가 너무 높으면요? 자칫해서 사고가 나면은요? 고장이 나면은요? 이해를 못하면은요? 어떻게 할 것 입니까? 또, 유치원생이 아니더라도 키가 작아서 화면의 맨 위가 손가락이 안 닿는 다면, 어떻게 하죠? 이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또, '고령층' . 고령층이 가장 문제입니다. 고령층은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그런데 이 키오스크의 글자가 너무 작거나 흐릿하면은요? 주문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것은, 진정 편리함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우며 우리의 인권을 침해하고 우리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둘째, 비위생적입니다. 비위생적이죠, 네, 단순히 위생적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더라도 세균이 가득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면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서는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만졌는지 아무도 모르는 이 키오스크를 터치한다면? 그것은 바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표현할 수가 있죠. 또 그 사실 아시나요? 투명클린필름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요. 그러니까 투명필름을 붙여도, 자주 소독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주 소독한다고 해도, 한 명 가면 또 소독하고, 이럴 순 없는 노릇이죠. 또 개인적으로 손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잘 쓰고, 위생에 신경을 쓴다 해도 안 지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가 멈추지 않기도 하는 거고요. 또 아무리 방역수칙을 잘 지켜도 우연히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억울한 일이죠. 키오스크는 비위생적이며 억울한 일을 만들 수 있는 등, 악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키오스크는 시대의 혼란을 일으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대별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누구나 처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연히 누구나 처음입니다. 그래서 배우는거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서 완전히 '이 키오스크는 절대 도입되면 안 된다!' 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막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혼란은, 여러 혼란을 일컫습니다. 시대적 혼란이나, 환경적 혼란도 있을 수 있죠. 그곳의 환경에 따라서 키오스크 사용이 더 효과적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문이 많이 밀려있는 인기 음식점에서는 직원과 키오스크 둘 다 사용할 수 있겠죠. 그럼 더 효율적인 거고요. 이번에는 병원을 예를 들어 볼게요. 몸이 불편한 사람은 혼자서 어떻게 키오스크를 사용하죠? 아무리 사용방법을 안다 하더라도요. 또 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개선되어서 도입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이 꽤 깁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불편함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이상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에 반대하는 의견 3가지를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담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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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9
반대해요
저는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은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고, 키오스크 사용을 하면서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업종인 외식 업계에는 키오스크 바람이 불면서 일자리 증발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여러 식당에서 인건비 절감 등을 이유로 키오스크를 들여 놓는 곳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르바이트생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또 매장 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장년이나 노인 세대는 키오스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몰라서 발길이 끊기는 역효과도 발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반박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키오스크 일자리감소가 과연 일어날까요?
뭐 키오스크가 일자리를 없앤다고 해도 생기는것도 있습니다 일단 없어지는것을
살펴본다면 알바,가게 일원 말고 또 있을까요? 근데 생기는 직업을 봅시다 키오스크 수리원빼곤 없어요. 뭐 한개쯤은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키오스크가 고장나면 대신 계산해주는 일원도 한명쯤 있을거 같아요 그러니 알바나 가게일원은 없어져도 망가지는지 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인들은 키오스크사용법을 모를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원,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거나 대신 계산해주면 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박댓글 가능합니다 :)
반대해요
저는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찬성해요
찬성해요
왜냐면 편리하고 관리도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반대해요
나이드신 분들이 사용하지 못하시고 코로나인데 사람들에 손길이 닸는것을 도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르신들 배려와 우리에 건강 차원에서 반대합니다.
찬성해요
이유 써주세요.......
신고 완료입니다......
찬성해요
왜냐하면 키오스크를 사용하면 진상 손님이 와도 기계 한테 화를 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처럼 감정이 있는 기계라면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이 없는 로봇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박연호 기자입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첫번째, 저도 식당이나 병원등에서 키오스크를 여러번 사용해본 적이 있어요.하지만 계산 버튼이 어딨는지 몰라 해매는 경우도 있었고, 갑자기 오류가 나서 계산이 불편했던 경우가 있었어요.키오스크를 쓰면 편리하고, 식당의 경우에는 주문을 받는 사람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겐 경제적인 도움까지 줄 수 있지만, 일할 자리가 없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세상에 직업은 많지만,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야 해서 일할 자리도 없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으실수 있습니다.어르신들이 살았던 시대와 지금 시대는 많이 달라졌고, 어르신들은 도움이 많이 필요하십니다.그래서 키오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를수 있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키오스크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것보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더 빠릅니다.왜냐하면 변호표를 뽑고 가면 시간이 쫌 더 오래걸리고, 그냥 가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1.만약 키오스크를 사용하게 되면 가게에
서 일하던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2.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어르신들은 더욱 생활이 불편해질 겁니다.
따라서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편리함이 모든 것을 차지할까요?
키오스크의 장점 중 하나인 '편리함'. 이미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편리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모두를 위한 편리함' 이죠. 편리하다는 것은 같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단순히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편리함이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사용법을 모를 것입니다. 이해도 잘 안 되고요.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혼자서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키오스크가 너무 높으면요? 자칫해서 사고가 나면은요? 고장이 나면은요? 이해를 못하면은요? 어떻게 할 것 입니까? 또, 유치원생이 아니더라도 키가 작아서 화면의 맨 위가 손가락이 안 닿는 다면, 어떻게 하죠? 이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또, '고령층' . 고령층이 가장 문제입니다. 고령층은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그런데 이 키오스크의 글자가 너무 작거나 흐릿하면은요? 주문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것은, 진정 편리함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우며 우리의 인권을 침해하고 우리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둘째, 비위생적입니다.
비위생적이죠, 네, 단순히 위생적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더라도 세균이 가득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면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서는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만졌는지 아무도 모르는 이 키오스크를 터치한다면? 그것은 바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표현할 수가 있죠.
또 그 사실 아시나요? 투명클린필름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요. 그러니까 투명필름을 붙여도, 자주 소독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주 소독한다고 해도, 한 명 가면 또 소독하고, 이럴 순 없는 노릇이죠. 또 개인적으로 손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잘 쓰고, 위생에 신경을 쓴다 해도 안 지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가 멈추지 않기도 하는 거고요.
또 아무리 방역수칙을 잘 지켜도 우연히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억울한 일이죠. 키오스크는 비위생적이며 억울한 일을 만들 수 있는 등, 악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키오스크는 시대의 혼란을 일으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대별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누구나 처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연히 누구나 처음입니다. 그래서 배우는거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서 완전히 '이 키오스크는 절대 도입되면 안 된다!' 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막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혼란은, 여러 혼란을 일컫습니다. 시대적 혼란이나, 환경적 혼란도 있을 수 있죠. 그곳의 환경에 따라서 키오스크 사용이 더 효과적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문이 많이 밀려있는 인기 음식점에서는 직원과 키오스크 둘 다 사용할 수 있겠죠. 그럼 더 효율적인 거고요. 이번에는 병원을 예를 들어 볼게요. 몸이 불편한 사람은 혼자서 어떻게 키오스크를 사용하죠? 아무리 사용방법을 안다 하더라도요.
또 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개선되어서 도입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이 꽤 깁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불편함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이상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에 반대하는 의견 3가지를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담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안건이 '키오스크  도입' 이였고 찬성은 '키오스크 도입을 해야한다 '
반대는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않아야한다' 였습니다 

근데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면 뭔지 모르겠네요
완전히 도입하지 않는건 아니라는 건가요
이화니 기자님의 말씀에 대한 연우 기자님의 의견인 것 같으니 넘어가고 @김연우 기자님.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화니 기자님과 토론 중이었기에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음, 반대측이라서 반대측에 선 것이죠. 
‘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한다고 해서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라는 말이 왜 이해가 안 되시는지요 ??
 반대한다,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한다는 것인데, 키오스크 도입을 하면 이런 점들이 좋지 않다. 그러니 반대한다.
하지만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점이 이해가 안 되시는 것일까요 .. ㅎㅎ


네 저는 일단 반박을 마치고 나서 관전중이었지만 지금 두 분 토론중에 논점이 흐려지는것 같아 말씀드려요..
일단 지금 이 토론을 한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찬성측이 많다고 키오스크가 무조건적으로 도입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측이 많다고 있던 키오스크까지 싹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화니님께서 ' '반대가 있기에 반대에 섰다' 이말은 근거라고 하기엔 애매한것 같네요 ' 라고 하셨는데 유나님께서 '  반대가 있기에 반대에 섰다? 근거인가요? 근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반대의 의견에 속하니까 저는 반대를 눌렀습니다;;' 라고 하신 걸 보면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구요
유나님께서 처음에는 키오스크 반대측에 서서 일일히 답변 주셔서 반대측이신 줄 알았는데 '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한다고 해서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라고 하신건 저도 이해가 안 되네요 따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토론을 하지않아서 늦게 반영되는것 보다는 낫겠죠
물론 반영이 되겠죠 :)
하지만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리 빨리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데 왜 비율이 크지않죠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현실적인 것이라면 반영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맞습니다 충돌이 크겠죠 물론.
하지만 현실에 반영이 된다? 들어보니 화니 기자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무조건은 아니죠 나중에라 할지라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이슈라서 토론터 안건으로 들어온 건 맞겠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겠지만, 일반인들의 비율은 크지 않죠
제 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터에 키오스크 관련 글이 들어온것 보니 그만큼 앞으로 키오스크의 
발전과 문제점등 충돌이 클것입니다 
이런 작은 토론터에서의 의견이 나중에 현실에 반영이되죠

여기서 찬성이 56.41% 를 차치한것처럼 많은사람이 키오스크 도입을 원하고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제가 키오스크 도입을 찬성했서 키오스크가 들어오는것은 아니다' 는 아닌것 같네요

만약 진짜 그렇다면 토톤을 할 이유도 없죠
 이화니님

 화니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
물론, 존중하셨겠지만 텍스트이다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었네요

 반대가 있기에 반대에 섰다? 근거인가요?
근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반대의 의견에 속하니까 저는 반대를 눌렀습니다;;

 이해합니다만, 저도 키오스크에 대한 과학을 말씀드렸으며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한다고 해서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화니님이 키오스크 도입에 찬성한다고 해서 빠짐없이 키오스크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이 부분에선.
정유나님
저는 저는 유나님의 근거에 반박했을 뿐입니다 생각을 존중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오해인것 같네요 

그리고 왜 이 토론터가 키오스크 도입을 주제로 만들었을까요?
찬성에는 주제의 장점이 반대에서는 그만큼의 피해가 있기떄문에 찬반이 있는거죠
'반대가 있기에 반대에 섰다' 이말은 근거라고 하기엔 애매한것 같네요

또한, 제가 말한 과학발전은 키오스크를 말한것입니다
전체적인 과학발전이 아니고요
키오스크를 도입하지 않으면 우리는 키오스크의 문제점을 더 개선하지 못할것입니다

계속 말했듯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하는게 과학이죠
이 키오스크로 더 발전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유나님이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하면 키오스크가 일상생활에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깐 더이상 키오스크 발전을 못 하는것이죠. 이해 부탁드립니다
네 정유나님 답변 감사해용 (그리고 한가림이아니라 한가람입니다....)
제 설명이 이해안갈수도 있지만 어.. 처음에 코딩은 컴퓨터를 사용하죠? 근데 그럼 컴퓨터도 비위생적이므로 사용을 하지 말라도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그리고 농구,축구이런것도 사람들의 손이가니 비위생적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나님께선 축구,농구는 전 세계가 동의해서 그런것이라고 하셨는데 키오스크도 전세계가 동의하에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이점 읽어주시고 어떤생각이신지 말씀해주요!
@한가림님

 안녕하세요.
저는 가림님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해가 되는 선 안에서만 답변을 드립니다,,
 그런 일은 벌어지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반대하는 의견에서 일자리 부족을 말씀드린 안건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점 다시 읽어주세요.

음, 글쎄요.
비위생적이라는 말에서 이것과 비유된 것은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키오스크 때문이고, 코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요.
농구, 축구 등의 스포츠는 문화이자 하나의 경기, 법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 세계가 동의를 하니까 경기에 출전하고 드라마 촬영 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는 모두 감안하고 생활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화니님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하지만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의 비유, 불필요한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공통은 있지만, 개선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동안의 문제점, 이것은 시대의 문제이죠. 하지만 키오스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물론 맞습니다.
동일한 감염 방식은 맞죠, 하지만 접촉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접촉해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또 하나의 예시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피해가 있다고 해서 도입을 반대했나요?
찬성, 반대 측이 있기에 반대 측에 선 것이고 반대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은요.
 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주의해 주세요.

 마지막 반박글은 위의 의견에 포함되어 있네요,,

 마지막 글에 대한 답변을 미처 드리지 못해서 드립니다.
하지만 계속 같은 말 같네요, 고령층과 어린이 관련 질문은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박도,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아서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이유로 미래의 과학을 막는다?
미래의 과학을 막는다는 말은 아니죠, 이러한 이유로 도입을 반대한다는 것이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은 생각입니다.
 과학은 발전되고 있고, 이 키오스크로 더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생각 존중해 주세요.



 
반박합니다 첫번째,노인분들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모르신다고 하는것은 저도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옆에 사람이 한명 있으면 대신 계산 해주던가 아니면 도와주던가 할거에요 그게 직업으로 변화되면 일자리 부족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비위생적이라고 하셨으면 코딩,농구,축구등등은 하지 말아야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 반대 합니다
정유나님 답변 또 반박할게요
유나님께서 스마트폰 비유가 알맞지 않다고 하셨느데요, 
스마트폰의 변화와 키오스크의 변화 모두 불필요한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비유가 맞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저는 위드코로나 라는 말을 안했는데 한번 나온김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키오스크의 터치로 인한 문제점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키오스크로 인한 문제가 아니더라도 직원과 대화를 하고 카드를 서로 교류하면서 감염되는것도 키오스크 문제와 동일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 직원이 다른사람에게 옮길 2차 감염이 일어날수 있지만 키오스크는 기계기 때문에 2차 감염이 필요없겠죠 

그리고 피해가 있다고 해서 도입을 반대하나요? 모든지 피해가 있지는 마련입니다
근데 피해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도입을 반대하면서 자동차,스마트폰, 게임등등 다 도입을 막는것이 옮은 방법아닌가요


아래답변에서 유나님이 접촉이 큰 원인이라고 하셨는데요,
직원하고 물건을 교류하는것도 접촉아닌가요 그럼 그말은 틀린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가 처음 반박했던 고령층과 어린이 과련한 답변도 올려주세요
 @ 김연우 기자님의 답변 :)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외의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또 많이 개선 되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매장들도 여러 있고요.

 연우 기자님 말씀도 맞습니다.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죠. 하지만 코로나의 원인 중 하나가 이 키오스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마스크로 호흡기의 침이나 호흡 등으로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저는 접촉도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효과적일 수도 있지만, 감염 방식은 같고 반대 측에 선 만큼 충분한 근거는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마지막 말씀처럼 같은 말에서 반박이 이어지고 있네요 :)
연우 기자님도 꾸준히 확인해 주시고 반박 답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나 기자님:)

유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동안의 피해'는 키오스크의 아이들을 위한 크기와 고령층을 위한 화질이었죠? 충분히 대체 가능해 보이네요. 크기는 이미 대체 되었고 확산 단계만 있으면 되고요.
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해도 위생이 완벽하게 지켜질 순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유나님께서는 사람과 직접 만나는 주문 방법과 간접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중 위생적으로만 생각하신다면 무엇을 선택하실 건가요?  이 근거가 왜 확실하지 않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유나님 말씀대로라면 키오스크의 전염정도와 직원과 대화할때의 전염정도가 별로 다르지 않다는것 인데 유나님께서 '하지만 솔직히 요즘은 위드코로나니 해서 마스크를 제대로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라고 하셨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코로나가 사람끼리 서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이므로 비대면식 키오스크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효과는 더욱 늘어나고요.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고 화면 터치를 할때 감염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시국이 이어지는 것은 키오스크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키오스크가 없는 매장에서도 감염되기도 하고, 유나님께서 염려하시는 키오스크 화면 터치보다 공기로 더 전염되므로 전염이 걱정되시면 차라리 밖을 나가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겠죠ㅎㅎ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하여 드리는것 같아서 반박은 이쯤 마치려고 합니다. 꾸준히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연우 기자님

 물론 연우 기자님 말씀도 틀린 말씀은 아니시지요.
하지만 그 동안의 사건 피해가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반대측에 선 만큼, 제 의견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드린 것이고요.

 두 번째 근거, 왜 위생을 따지지 않아야 하죠?
위생에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할텐데요 :) 더군다나 지금 이 시국이 전 세계적이기도 하고요.
 효과가 있기는 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에 지금 이 시국이 더더욱 더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확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연우 기자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정유나 기자님:)

5일에 주신 답변에는 화니 기자님께서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해서 오늘 답변에 반박 드립니다:)
첫번째 근거에서, 개선이 되려면 그 과정에서 크고작은 피해가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가 있어야 그 피해를 고치려는 과정으로 인해 발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여러가지 크기의 키오스크가 어린이 손님들에 대한 피해를 줄이려고 생긴 것 처럼요:) 이것이 저도 키오스크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찬성측에 선 이유입니다.

두번째 근거에서는 일단 위생은 따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방역수칙을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주문 직원이 없이 비대면으로 주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혹시 불안하시다면 산업일보에 따르면 '비접촉 방식을 적용하면 화면이 터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지문으로 더럽혀지거나 감염 위험이 없어서 위생적이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고 합니다 :)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화니 기자님

 답변입니다 :)
첫 번째,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키오스크이고 반대 의견에 선 만큼 개선 될 시간 동안의 피해가 꽤 있고 사건들도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스마트폰과 비유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 스마트폰은 시대가 변하면서 고치고, 개선할 수 있는 점이지만 이렇게 디지털 세대가 더 발달한 시점에서는 이 공백기간이 큰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요즘은 위드코로나니 해서 마스크를 제대로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그래서 코로나와 공전하면서 더 감염자가 발생하는 것이겠죠 아니면 벌써 사라졌을 것입니다
 키오스크가 터치를 하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을 하면서 접촉하는 사건이 더 많겠죠
 요즘은 방역수칙도 제대로 안 지켜서 너무 불편하고요 :) 현실이 그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손소독도 하면서 접촉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도 피하는 편이고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개인 소독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요 
 마스크를 대충 쓰고 눈. 코. 입을 만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감염이 되는 것이죠 에어컨 때문에 공기로도 감염이 되니까요
하나 더 반박합니다
키오스크가 비위생적이고 바이러스 감염이 쉽다고 하셨는데요
생각해보면 키오스크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은 우리의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고칠있는 문제입니다.
여러명이 만진 키오스크, 감염활률이 높겠죠 그런데 옆에있는 손소독제나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손만 잘 씻어도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리고 키오스크 사용으로 인한 감염보다 우리가 마스크를 대충쓰거나 실외에 많이 가는것이 키오스로 인한 감염보다 훨신 많습니다 과학발전의 한걸음인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이 비위생적인 문제는 열심히 손을 씻거나 마스크를 똑바로 쓰는것에 달려있겠네요 
반박할게요
첫번째 근거에서 너무 어린 아이들이나 고령층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당연하거 아닐까요 지금은 키오스크의 도입 초반이라서 당연히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점들이 반영되어 더 좋은 키오스크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스마트폰이 생겼을때 기능이 떨어지거나 너무 두껍고 작다는 문제점이 많았죠
초반에 있었던 많은 문제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피드백처럼 효율성있게 변화했어요
그래서 지금같은 기능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수 있었던거죠

이러한 불편함 떄문에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하는건 앞으로의 미래와 과학을 막는거라고 볼수있겠네요 이런 불편함을 겪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김연우 기자님

 답변에 대한 의견입니다.

 물론, 연우기자님께서 말씀하신 말도 일리가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불편합니다. 디지털세대인 만큼, 저는 더 효과적인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이러한 의견을 낸 것이고요.
 연우 기자님의 키오스크가 테이블로 된다? 신선하네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고령층 문제, 가까이서 본다고 해도 디지털 텍스트는 화면 자체가 흐릿하기 때문에 또렷하게 보이 위해서는 오히려 적당한 간격을 두고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네요 :)

 저도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둘 중 어느 것이 더 비위생적이다? 라고 판별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아무리 방역수칙을 잘 지켜도 바이러스는 걸릴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직원과 카드를 주고받고요, 키오스크는 여러사람이 같은 곳을 터치하고요. 
 손으로는 독감이나 여러 질병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같은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 연우 기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박에 대해서 기분 나쁜 점 없습니다~^^)
@정유나 기자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이들의 키에 맞춰진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매장은 아직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은 저도 인정 합니다. 그럼 옆에 발판이나 의자 등을 설치해 놓거나 주변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아니면 테이블형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꼭 키오스크의 크기를 줄여야 아이들의 키가 닿는것은 아닙니다 :) 또한 고령층에게 키오스크의 글자가 작거나 흐릿하다면 가까이 가서 보면 되지 않을까요 .. 키오스크에 아무리 고령층이라고 해도 시각장애인이 아닌 이상 가까이 가면 보이도록 글자를 써놓았을 것 같네요

혹시 우리 몸중에서 손이 의외로 아주 더럽다는 것을 아시나요 ? 나무위키에 따르면 인간은 손으로 하는 일이 많고, 손으로 많은 것들을 만지기 때문에, 손은 질병의 감염과 전파에서 가장 중요한 매개가 되는 신체기관입니다. 키오스크는 화면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닦기라도 하지만 누가 만졌는지 모를 돈을 직원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보다는 키오스크가 훨씬 위생적이하고 생각되네요.
또 코로나 바이러스만이 바이러스가 아니죠 ? 손으로는 독감이나 장염 등의 다른 질병도 옮길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제는 있지만 아픈동안 부담해야하는 경제적 손실과 육체적 고통이 따르게 되겠죠

혹시 계속된 반박에 기분 나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
@김연우 기자님

 첫 번째 근거 :: 네, 제가 말씀드린 반대하는 이유가 무조건은 아니죠.
하지만 연우님이 말씀하신 그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라고 해서 그런 아이들이 상당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그것들이 개선된 키오스크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더 발생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또 고령층은 이 밖에도 위의 제 의견처럼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근거 :: 일반 현금이 직원과 오고 가면서 비위생적인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현금을 쓰는 사람도 덜합니다. 또, 키오스크가 비위생적인 것은 사실이고요.
현금이 몇 십년 전에 만들어져서 더 비위생적이다? 그 때는 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없었을 텐데요. 그 밖의 많은 바이러스들이 있었겠지만 이제는 치료제를 찾음으로써 사라졌고요. 직원과 오고가면서의 활동이 더 비위생적이다는 것이 반박 사유로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연우 기자님의 의견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세 번째 근거에서는 충분히 설명을 덧붙였고, 별다른 반박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반박하겠습니다.
첫번째 근거 _ 제가 간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초등 저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 둘이서 알아서 찾아서 주문 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에 가면 여러가지 크기의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또 어르신분들에 대한 근거의 정확한 출처는 어디인가요? 제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 내용에 따르면 노인이나 어린이들 중에서도 키오스크 이용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맥*날드를 방문했던 한 70대 고객은 " 내 주변 친구들도 케이스크를 선호하며 간혹 어려워 하는 노인들도 한두번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 "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으며 실제로 그 매장을 찾은 60대 이상의 손님 대부분이 키오스크를 능숙(?)하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근거 _ 키오스크도 비위생적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면 일반 현금이 훨씬 비위생적이지 않을까요 ? 키오스크는 최근에 많이 도입된 기계이지만 현금은 몇십년 전에 만든 돈도 있기 때문에 키오스크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주문할때 받는 현금이 더 비위생적입니다.
세번째 근거는 혼란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 해서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제 반박이였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해요
키오스크는편리해서
찬성해요
편리함
왜 편리한지 이유...
반대해요
안녀와세요.권가빈기자입니다.저는 3가지 이유로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1.어린이나 어르신은 키오스크 같은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한다.물론 잘하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 잘 다루지못하죠.저 같은 경우는 기기에 약하고,카드를 가지거나,온라인결제를 할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혼자 왔을 때에는 정말 곤란한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2.장애인은 키오스크 사용이 힘들다.시각장애인 분들은 혼자 키오스크를 소리 없이,보호자 없이는 힘들거고,아예 무얼 살 수도없습니다.또 하반신장애인 분들은 키가 안 닿아 불편할 수도 있고요. 3.일자리를 빼앗는다.키오스크를 도입하면 일하던 직원들은 많이 해고를 당할것입니다.겨우 생계를 유지하던 분들은 정말난처하실겁니다. 이상으로 권가빈 기자였습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장준혁 기자입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째, 이미 많은 키오스크가 도입되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무인아이스크림 판매점, 그리고 마트에는 무인계산대 등 이미 많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키오스크들이 도입되었는데 이제 와서 도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와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키오스크 떼고 사람을 배치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둘째, 그리고 저는 키오스크로 인해 사람들이 크게 일자리를 잃게 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키오스크가 대체하게 된 일자리는 매장 아르바이트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키오스크 유지보수, 개발, 판매(영업)등)가 생겨났습니다.
셋째, 여러 연세 많으신 분들은 키오스크에 어려움을 겪지만, 이는 그저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변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존 1, 2, 3차 산업혁명을 거쳐오며 많은 것들이 변했죠.
그리고 새로 생긴 문물에 익숙하지 않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이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또한 새로운 시대적 변화입니다. 그리고 아직 키오스크는 개발 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므로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하면서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키오스크는 저렴합니다.
가게 주인 입장에서는 키오스크 기계 값만 있으면 매번 돈이 나가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이는 실업난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가게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면 조금 더 큰 가게로 성장하게 되고, 그러면서 추가적인 고용도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물론 일부 사람들이 실직할 위험성이 있지만 이들은 키오스크로 증가한 기업들의 매출로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하게 되므로 관련 업종에서 실직한 직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임다 전 찬성이고요 근거 대겠습니다.

첫번째 키오스크의 효율성을 버릴 수는 없다. 사고 중에 자동차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그럼 자동차를 금지해야합니까? 아니죠 그걸 대신할 수 있는 대책을 찾아봐야지 아예 도입을 막는다? ㅋㅋ 뭡니까.. 자 제가 키오스크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들어보겠습니다.

키 작은 노약자분들이나 아이들에 관한 문제, 이거 해결된 곳도 많더라고요 키오스크가 여러 개 있으면 그 키오스크들의 높이가 각자 다 달라 모두에게 맞춰져 있는 키오스크도 있고요. 시각 장애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키오스크의 소리 기능을 도입하면 됩니다. 이미 핸드폰 같은 기기에서 쓰고 있던 기능이죠. 또한 키오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간단한 설명이나 따로 설명을 해주는 종업원을 배치해놓으면 될것입니다.

자동차가 사고가 아무리 많이 일어나도 그 효율성을 놓칠 수 없는것처럼 키오스크도 같습니다. 문제가 일어나면 그를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야지 도입을 하냐 마냐를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일자리가 키오스크로 인해 사라진다? 그것도 아닙니다. 만약 키오스크가 고장나거나 문제가 있을때에는 종업원들이 필요한게 맞습니다. 저는 키오스크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일자리가 사라질 확률이 적다는 증거죠. 큰 마트 갔을때 무인 계산기 많지않습니까, 근데 그래서 아예 계산해주시는 분들이 다 사라졌어요? 아닙니다. 무인 계산기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따로 있고 계산 직접 해주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일자리가 사라질 걱정을 과연 할 필요가 있을지도 생각이 듭니다. 키오스크로 인해서 오히려 키오스크를 담당하는 종업원이 생길 가능성도 있는데 말이죠.

셋째, 직원과 손님과의 분쟁이 사라질 수 있다. 질 낮은 서비스나 기분 나쁜 분쟁 등 여러 사건사고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과 대면으로 주문하는것을 꺼려하는 분들이나 좀 부끄러워 하는 분들이 이용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주문 관련 실수나 금전적 부정행위등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추천보다는 반박좀 부탁드림다
@유수현님
직원 도용하면 접촉율이 2배가 되겠네요
앞부분 근거는 억지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지금까지 식당이나 영화관에서 직원한테 감염된 확진자들은 뭐죠?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온다한들 직원이 일하다가 감염될 수도 있고 밖에서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직원은 많은 사람들을 대면해야하니 결제할때 접촉하면서 영화관이나 식당에서 더 많은 확진자들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만? 제발 논제를 벗어나지 말아주시죠
아니 직원을 도용할 때 당연히 코로나 검사를 하는거 아니에요?
갑자기 뭔 무증상 감염자 얘기가 나와요...ㅋㅋ 무증상 감염자가 관련이 있다고 치고, 영화관이나 식당에서 직원과 결제할때 당연히 접촉하게 되는데 그럼 또 확진자가 생기겠죠. 키오스크 도입이랑 확진자가 느는거랑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논제를 벗어나지 말아주세요 ;;
얼마나 될것 같냐고요?한 지역에 평균 100명 정도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고 나왔습니다.대부분 영화관 같은 곳은 200-400정도 하루에 오지요.그렇다면 당연히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옵니다.

@유수현 그게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그렇게만 따져보면 이화니 기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직원과 교류하는 카드도 바이러스를 옮기고 잔돈이나 영수증을 줄때도 바이러스가 계속 옮겠네요? 소수의 경우를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최동욱


하지만 손소독제를 바르면 손소독제에 코로나가 묻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코로나가 있는 손소독제가 키오스크에 묻고 그 키오스크를 사람들이 만지면 코로나를 만지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유수현 무슨 소리시죠 이미 손소독을 한 다음 만지는거라고 밑에 가정을 해놓았지 않습니까
그럼 직원과 교류하는 카드도 바이러스를 옮게네요
그런데 직원은 사람이다 보니 2차 접촉이 가능하겠고요
@최동욱


키오스크에 있는 필름을 최동욱님은 생각을 안 하신 것 같네요.키오스크에 붙어 있는 필름은 오히려 바이러스를 붙게 합니다.그런데 그 상황에서 다음 사람이 키오스크를 만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당연히 그 사람이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아주 높겠지요.
@유수현 가림막을 친다고 가정하고, 직원들에게 주문을 하는것과 손소독을 하고 키오스크를 사용하는것.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꽤 예방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이제 효율성이 뭐가 더 좋냐에 대해서 판가름이 나는데요. 식당이나 약국 모두 키오스크 도입으로 경영 효율성이 2배로 늘어난 결과가 나왔고요. 직원과 말하는걸 꺼려하는 사람이나 외국인 같은 경우 키오스크가 일반 직원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동욱


최동욱님 말도 맞습니다.하지만 굳이 기계를 만지지 않는 실제 대면 결제 방식이 가림막을 치면 키오스크보단 사람이 낫지 않습니까?
@유수현 아니 그럼 손소독제 안하는 사람들을 탓하고 그걸 제대로 시키지 않는 가게를 탓해야지 왜 키오스크를 탓하십니까?
@최동욱


답변이 늦어서 죄송하지만 요즘은 손소독제를 귀찮아서 안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또 키오스크는 손끝으로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끝까지 손소독제를 하지 않습니다.
@유수현

오래 걸리신다고 첫번째로 말씀해주셨는데 오히려 저는 키오스크가 더 빠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굳이 말하면서 설명할 필요없이 필요한것만 주문하고 뭐 외국인일 경우에도 직원이 하나하나 외국 언어해갈 필요없이 키오스크로 빨리 주문이 가능하고요.

두번째로 키오스크가 비위생적이시라고 하시는데 대부분 다들 키오스크 소독을 하고요. 들어올때도 손 소독을 거의 다 하게끔 하니 비위생적이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볼수있죠.

셋째로 사용방법이 어렵다고하셨는데 제 의견에도 나와있는것처럼 키오스크 내에 설명을 추가하거나 설명하는 직원을 넣으면 될일이고요

넷째로 일자리를 잃는다고하셨는데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장기간적으로 봤을때 키오스크로 생긴 효율성과 수익으로 인해 주방 내에 요리를 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고 오히려 일자리가 더 늘어난다고 볼수도 있죠. 그리고 키오스크는 보통 주문을 받는 역할로 쓰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잃는다는건 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녕하세요?유수현 기자입니다.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박
합니다.
제가 키오스크 도입에 반박하는 이유는 첫째, 오래 걸립니다.키오스크가 없다면 사람들은 "무엇무엇을 하고 싶으니 무엇무엇을 해주세요."라고 간편하게 말하고, 돈을 내고, 받기만 하면 됩니다.하지만 키오스크를 이용한다면 키오스크는 더블 체크등등 구지 안 해도 될 것을 키오스크는 합니다. 그럼 매우 답답하겠죠?이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둘째, 키오스크는 비위생적입니다.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위드 코로나까지 되었습니다.위드 코로나가 되었으니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영화관등등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겠죠.그러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키오스크를 많이 만지게 될 것입니다.만약 코로나 무증상 확진자가 키오스크를 만졌다고 가정해 봅시다.그렇다면 그 키오스크를 만진 사람들도 코롤나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그러므로 키오스크는 비위생적 입니다.이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셋째, 키오스크는 사용 방법이 어렵습니다.키오스크를 사용할 줄 모르는 노약자, 장애인, 젊은 어른이나 아이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그사람들도 답답하겠죠.이것이 세 번째 이유입니다.
넷째,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키오스크는 사람을 돕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하지만 자칫하면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키오스크가 사람이 하는 일을 다 한 다음 점점 발전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일을 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네 번째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익숙해질려면 사람들이 키오스크에 대해 배워야죠
그래서 필요한것입니다
이화니님

 설명하는 직원이 필요없다는 주관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실제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익숙해진다면 필요없어지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나님
키오스크을 설명하는 직원이 필요없다고 하셨는데요, 과연그럴까요
놀@뭐하니 라는 프로그램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방법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요, 결과 반이상이 키오스크에 대해 알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래도 키오스크를 설명하는 직원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최동욱 기자님

 물론입니다.
키오스크로 대면할 일을 최대한 적게 만들어서 분쟁을 줄이기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시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이 분쟁을 막을 수는 없고, 당연한 일이지만 만약의 일, 그리고 지금의 현실로 생각해 보았을 때 충분히 일리가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유나 당연히 실생활에서는 대화가 있을 수밖에 없죠. 제가 말한 것은 최대한 키오스크로 대면할 일을 최대한 적게 만든다는 근거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키오스크가 분쟁을 최소로 줄이는데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화니 기자님

 키오스크를 설명하는 직원은 제가 생각해도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
단순히 어려움이 있을 때 직원이 와서 설명을 해 주거나 해결해 주는 것에 도움을 주는 일 뿐이죠.
하지만 직원이라는 직업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키오스크만으로 주문을 받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 외의 일에 있어서 직원이 없어지지는 않죠.
아직까지의 시대는 현실적으로 그러하고, 직원은 보통 주문만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니 기자님의 말도 인정합니다.
요즘은 어떤 범죄가 일어날지 모르죠. 
 하지만 처음부터 그것이 개선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능은 아니죠, 이 세상의 모든 물건과 생명들이. 하지만 그런 점은 차차 개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상도 가능할 것이고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최동욱님의 반박에 대한 의견입니다 :)

 음 애매하고 곤란한 일인 것 같네요 :)
ㅎㅎ 두 번째 의견에 대한 답변도 잘 알겠습니다.

 세 번째에서, 물론 심리적으로 좋은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문이 많을 때는 직원과 대면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고, 키오스크의 사용을 원치 않으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트라우마)? 가 없더라도, 분쟁이 일어나는 건 막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서로의 말과 행동에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비다.
ㅎㅎ 키오스크가 아무리 발전된다고 한들 완벽하게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사람이 직접 할때의 장점과 키오스크의 장점이 따로 있으므로 키오스크를 상황에 맞춰 사람에 맞춰 바꿔 설명하는일은 키오스크가 인간을 아직까지 대체할 수 없다고 보고요. 게다가 밑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키오스크로 인해서 일자리가 조금 줄어든다한들, 장기간적으로 보면 키오스크로 얻은 수익으로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늘어날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
@최동욱
아니죠 계속 키오스크를 도입하다보면 키오스크는 우리의 일상에 접혀 '직원' 이라는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고 키오스크가 계속 생기면 오히려 키오스크를 사용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키오스크를 설명하는일은 키오스크안에서도 충분히 설명할수 있고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기 때문에 키오스크를 설명하는 직업은 생기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키오스크가 늘다보면 사람들이 키오스크를 악용해서 돈을 더 빼더든지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요 최근에 블랙해커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한 문제점이 생기는 만큼 키오스크를 이용해 충분히 악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김연우 작은 가게에서는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반박을 해주셨는데요, 물론 단기간으로만 보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지만, 장기간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 집을 예시로 들어보죠.

그 가게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해 주문 받는 직원이 없어졌다 가정해봅시다. 하지만 키오스크의 효율성과 편리성으로 인해 수익은 늘어날 것이고, 그로 인해서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더욱 많아지게 되겠죠. 물론 단기간적으로만 보면 일자리가 조금은 사라질 수 있겠지만, 장기간 적으로 보면 일자리가 더욱 생겨 키오스크 도입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기자님은 어떠신가요?

@정유나 흠 일단 정유나님이 말해주신 첫번째 반박은 현재 상황으로써는 개선된 키오스크가 보편화되지 않아 반대하신다는 건데요. 지금 이 주제가 좀 애매하네요. 단순 찬성 반대가 키오스크 도입을 찬성해요/반대해요 다 보니 개선된 키오스크가 보편화되고 나서 도입하자라는건 두 입장 다 해당되기 애매하네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추가 설명 가능하실까요? :)

두번째에서 제가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근거는 그것이 대표적인 쟁점중 하나기에 적었습니다. 

세번째에서, "하지만 굳이 키오스크 대신에 직원분들과 주문을 하는 가망성도 있을테죠." 라고 하셨습니다만, 그것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키오스크가 있다면 적어도 혹시 경험상 직원과 대화하는것에 안좋은 기억이 있거나, 조금 부끄러운 분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기술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키오스크가 편리하다는 74%의 사람들 중 28%가 직원과 대면하지 않아 키오스크가 좋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물론 직원과 대면해야 할 상황도 있겠지만 최소한 큰 분쟁은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의견에 대한 반박드립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효율성을 버릴 수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또 문제점이 개선된 키오스크도 많은 것도 맞고요. 하지만 그것들이 개선된 키오스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현재의 상황으로써는 반대에 설 수 밖에 없는 건이죠.
그래서 도입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다고 해서 반대되거나 도입되는 건 아닌 건 맞죠.

 두 번째 이유에서는 맞습니다.
일자리가 딱히 사라지는 거 아니죠. 하지만 이것은 의견으로 보기 조금 어려운 점이 있네요.

 세 번째 이유, 분쟁이 덜해질 수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굳이 키오스크 대신에 직원분들과 주문을 하는 가망성도 있을테죠.
또, 키오스크 사용을 도와주는 종업원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게 되어도? 분쟁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동욱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
안녕하세요:) 반박하려고 하는데요, 반박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기분이고 뭐고 그냥 무시하고 가겠습니다
대형 체인점이나 마트가 아닌 한 작은 음식점 등은 키오스크의 비용과 직원의 월급을 동시에 내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자님께서도 '큰 마트 갔을 때 무인 계산기 많다' 고 언급하셨는데요, 작은 가게들에서는 충분히 키오스크의 비용 때문에 직원의 일부를 해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근거도 같은 원리로 작은 가게들은 여러가지 크기의 키오스크 구입은 부담스러워 하나만 구입할 수도 있을 텐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가 자주 이용하는 분식집도 키오스크가 들어오면서 카운터가 사라지고 키오스크가 안 될때 주방에서 조리하시던 분이 나와서 도와주시더라구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 찬성측이지만 근거에 좀 부실한 점이 있는 것 같아 반박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화니 이미 제가 두번째 근거에서 밀씀드렸듯이 키오스크의 한계점도 존재하기에 직접 계산하거나 주문을 받는 일자리가 쭉 남아있을 것이며,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일자리도 또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키오스크로 인해 직업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아직 많이 친숙하지 않기때문에 많은 오류로 갈등이 생길수도 있죠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이윤서 기자입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합니다.

첫째, 일자리 부족 문제입니다. 일자리가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경제적 문제가 생기겠죠. 일자리가 점점 부족해지면 많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떠돌아가게 됩니다. 키오스크 때문에 미래의 '우리'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사람의 일이면 '뭐 일자리 그딴게 뭐 중요하겠다고.' 지만, 나의 일자리면 어떨까요? 계속 떨어지고, 필요한 회사는 없고. 자 그럼 키오스크 때문에 자츰자츰 일자리가 사라지는 거네요. 계속 키오스크를 써야할까요?
둘째, 고령층의 사람들은 키오스크 주문법을 몰라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외할머니랑 김밥집에 갔는데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습니다. 무려 10분이나 걸렸죠. 차라리 집에서 싸서 먹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령층, 어린이들은 키오스크를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셋째,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터치를 하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이 또 터치를 하면 코로나 19 확산 위험이 있습니다. 이상 이윤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 그러시군요 :)
ㅎㅎ 괜찮습니다 ~!! 의견이 겹칠 수도 있죠 ^^
제가 그날 사회수업에 '키오스크' 얘기가 나와서 친구들이 해준 말 다 담은 거에요! 
그리고 죄송합니다ㅜㅜ
아래의 기자분들과 내용이 모두 일치하는데, 의도적인건지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저는 최하람 기자 입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합니다.

첫째.키가 작은 어린이나 노인들은
손이 닿지 않아 주문을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둘째.키오스크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주문을 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먹고싶어하는 음식을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들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점이 많은데 왜 키오스크
도입을 해야 할까요?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춫이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신입 기자 김나윤이라 합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3가지로 나뉘는데요, 이제부터 이유를 천천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멕도날드라고 합시다. 멕도날드에서 일하는 계산원은 키오스크가 도입되면 돈과 주문은 모두 키오스크가 받기때문에 계산원은 해고 당할거예요. 그렇면 많은 사람들이(전세계에 얼마나 많은 맥도날드가 있는제 생각해보세요)해고를 당하겠죠?

둘째, 전자기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분들께서는 힘들어하겠죠? 어렵다고해서 주문을 포기할수도 있고, 어쩌다간 주문을 잘못해서 원하지않는 음식을 먹게될수도있다. 그렇면 안되겠죠^^

셋째, 코로나 확산을 할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확산 방지하는 것 이라고도 말할수있지만, 어떻게보면, 코로나 확산을 이르킵니다. 직원하고 말할때는 마스크를 쓰니까 나은데, 손을 입에 갖다댄 코로나 환자가 키오스크를 만지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일반인이 선을 안 닦고 음식을 먹으면.. 뿅! 코로나 확산 완료!! 로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저는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사회적 약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습니다. 사회적 약자 중 시각장애인은 키오스크 이용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기계에 점자를 추가할 수는 없어 시각장애인은 음식점 이용이 어려워집니다.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분들도 높이가 맞지 않아 주문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도 키가 맞지 않고, 노인들도 사용법을 잘 몰라 헤맬 수 있습니다.

둘째,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들은 카드보다는 주로 현금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키오스크는 카드, 모바일 페이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키오스크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선다면, 현금을 가져온 사람도 키오스크 줄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결제가 안 되는 것을 알면, 그 사람들은 음식점 이용도 못하고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셋째, 어린이가 카드를 사용하는 문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카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과연 카드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최악인 경우는 부모님의 카드를 가져갔다가 부모님이 엄청난 카드값을 결제하게 되거나 카드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는 키오스크를 도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