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고 우리 인간이 다시 되돌려 놔야 합니다.

찬성

일회용컵은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만약에 일회용컵을 계속 사용한다면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찬성

생각을 해보시면 현제 공장에서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그래서 나무를 심어서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지키기기위해

안녕하세요? 김혜윤 기자입니다.
저는 [공장 돌린 만큼 나무 심기?! '탄소 상쇄' 가 도움이 될까?] 에 관한 논제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우리는 항상 공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또,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마스크 또한 공장에서 만드므로 우리는 매일 공장을 돌리고 있는 것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나무를 심지 않고 공장에서 계속 탄소를 배출한다면 지구는 점점 병들어가고 아파질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무를 심는다면 병들어가고 아파지는 것을 조금 늦추거나 멈출수 있지 않을까요? 아예 보존 할 수도 있겠고요.
따라서 저는 이번 논제에 관하여 찬성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를 심으면 고장을 돌린 만큼 깨끗한 공기와 환경을 만들 수 있고 자연이 깨끗해 지니까요.

안녕하세요,김가인 기자입니다.

저는 이 논제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요즘은 나무를 심는 것 밖에는
없음니다.
물론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만,
죄다 어디든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바쁜 공장에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면
공기는 좋아지겠지만,비용이 감당될까요?
그 큰 공장에서 그 비용을 감당하면은
일자리 문제도 간섭되지 않을까요?

그럼으로 저는 이 논제에 찬성합니다.
이상 김가인 기자였습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한가람 기자임다! (오랜만에 어과동 들어오네요ㅎㅎ)저는 이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째,요즘 나무심기 빼고는 공기 정화를 할게 없습니다 만약 나무가 없으면 어떤걸로 공기정화를 할까요? 없습니다 뭐 요즘 공기청정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공장에 죄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면 비용도 들고 근데 희소성때문에 마음대로 못사고 산다고 하면 돈이 잘벌리니까 그직업으로 몰려들고,결국 일자리 문제까지도 간섭되지 않을까요?

두번째,나무를 심지 않으면 산소 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일단 나무를 안심으면 나무 제품들이 희귀해지고,심지 않으면 산책로,거리 이런곳에 나무같은 장식을 세울수 없는 등 사람들의 문제들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근데 산책로 쯤은 나무를 심어도 돼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심습니다.그러면 반대의 의견이 어긋나는거고요

셋째,나무 제품들이 무지하게 많아요
일단 보통 디자인적으로 서랍들이 보통 많이 나무로 되지요, 그리고 자기만의 방같은것은 다 나무문이고요, 농장 울타리도 나무고요 이외에 많은 제품들이 나무로 됬습니다. 근데 나무가 확 없어지면 경제적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 나무를 안심는것 뿐이지 다 없애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 빨리 나무를 쟁취하기 위해 경쟁을 할것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싸우고 그러다가 큰싸움이 일어나면 나라에서 어떻게 할수 없으니 나라에서 시민들에게 야단 맞을것 같아요 그럼 결국 없어졌다고 하면 경제적 평화는 올수 있어도, 울타리를 플라스틱으로 만들거예요 왜냐하면 철은 흔하지 않은 자원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만들어지고, 결국 나무가 없는데 플라스틱도 많아지겠죠? 그러니까 전 이 논제에 찬성합니다 이상 한가람 기자였습니다!

저는 토론에 찬성합니다. 왜냐면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위에 나온 태양열 발전소에 일정 금액을 투자한다는 이야기처럼 여러 방법을 시도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후대에 이어질 후손들을 위해 몇 년 또는 몇십 년이 걸리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줄이고, 전기 자동차 사용을 늘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전거를 타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를 키우는 것을 줄이거나, 소가 필요한 사업들을 줄이거나, 소의 '방귀 세금'을 받거나, 소를 키우려고 쓰는 목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 나무를 심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노력을 시도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탄소 배출량을 확실하게 줄여 후대에겐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자민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이유는 우선 당연히 환경이지요.
돈을 조금더 내더라도 탄소를 배출시켜야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입니다. 물론 너무의지를 하면
안됄것 같네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더 배출될수
있다고 설명한것처럼요. 하지만 아주 작은 노력으로
환경이 나아지고,미래의 인간이 살기편한 나라가
만들어질지도 모르지요. 우리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요!

그래야 환경오염이 줄지안을까요?

저는 이번 주제인 공장 돌린 만큼 나무 심기?! ‘탄소 상쇄’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까요? 에 대해 탄소 상쇄는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그 만큼의 나무를 심는 데에 굉장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기후변화는 심각한 문제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바 이지만, 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그 만큼의 나무를 심는 데에는 굉장히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고, 굉장히 많은 돈이 듭니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들은 탄소를 상상하기 힘든 정도로 배출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기업들에게 그 만큼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나무를 심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모 철강회사의 경우 연간 몇 천만 톤씩 배출하는데 나무 하나당 크게 잡아 10kg씩 1년간 탄소를 흡수한다 해 봅시다. 그렇다면 최소한 나무를 몇 백만 그루씩 심어야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몇 백만 그루를 심는데 얼마나 돈이 들까요?
엄청난 돈일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10kg으로 어림잡았지만, 이는 특정 나무 종과, 오래된 나무에 해당됩니다.
이 금액을 다 기업들의 이익으로 채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탄소 상쇄의 취지는 굉장히 좋지만, 실행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