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방역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론기간 2022.01.06 ~ 2022.01.31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적 모임 최대 가능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9시까지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방역패스’에도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되었죠. 방역패스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공공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제시하는 증명서를 말해요. 정부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일상을 제한받지 않도록 하고, 무서운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이 방역패스가 오히려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패널티(벌칙)’라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어요. 백신을 맞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은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었죠. 특히 일부 업체에서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은 백신 미접종자의 기본권 침해이자 차별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졌어요.
여러분들은 방역패스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NEWS1>
찬성 : 방역패스에 찬성해요.
반대 : 방역패스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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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종류 별로는 화이자가 20만87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10만8533건), 모더나(10만569건), 얀센(8758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접종 10만 건 당 이상반응 수는 화이자가 325.5건으로 가장 낮았습니다.얀센이 570.5건으로 가장 높았고,아스트라제네카(530.1건), 모더나(480.7건) 순입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 생명이 위중한 경우, 사망 등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도 1만5884건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으로 신고(1230건)됐거나 기타 이상반응으로 신고됐다가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447건)는 1677건에 달했습니다.
둘째,위중증 절반이 2차 접종완료자였습니다.16일 질병관리청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코로나 위중증 예방접종력 및 발생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국의 누적 코로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만1916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2385명, 3차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은 23명이었다. 질병청은 통계를 작성하면서 백신 2·3차 접종완료자를 ‘백신 접종자’로, 아예 접종한 이력이 없거나 1차 접종만 마친 경우 백신 ‘미접종군’으로 분류했습니다.이 통계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백신 접종률 80%’ 달성 이후 위중증 환자 수치입니다.지난달 1일부터 한 달간 위중증 환자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위중증 환자 2590명 가운데 1147명(2차 완료 1125명, 3차 완료 22명)은 백신 접종자, 1443명은 미접종자였습니다. 위중증 환자 중 44.3%는 백신 접종자, 55.7%는 미접종자였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중증 환자 2.3명 중 1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돌파 감염을 통해 위중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셋째,우리 주변에도 부작용이 많습니다.제 이웃인 A씨도 얼마전에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을 맞은 후 얼마 뒤, A씨에게 부작용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로 A씨는 학교도 가지 못하며 집에서 회복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패스에 반대" 하는 세가지 이유와 근거를 보여 드렸습니다.수많은 가족들의 목숨을 앗아가고,수많은 가족들을 고통과 후회에서 살게한 백신을 꼭 맞아야 하는것일까요?지금까지 졸리고 지루함에도 잘 참고 잘 봐주신 여러분,정말로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주은서 기자였습니다.
출처:중앙일보 등
도입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반대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한다면 강제 적으로 맞을수 밖에 없는 사회 분위
기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과 전 아직
도 백신을 맞지 않았고, 앞으로도 맞을 생각이
없습니다. 저번에 한 국무총리분이 미접종자가
더 많은 사람을 감염 시킨다고 발언 하셨지만,
그런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번째
이유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의 72% 접종자이고,
백신을 못맞으면 아무데도 못가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명백한 자유 침해 입니다.
그리고 3번째 이유는 학부모들과 양대림군이 정
부를 상대로 고소 했을때 즉시 항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말도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견에 항고를 그것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다는것은 그냥 공산주의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번에 재판부에서 손영래 사회 주력반장 에게
백신 접종률이 99% 됀다면 의료 체계가 붕괴
돼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럼 백신
패스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 백신패스른 하는게
맞나요? 이상 김헌식 기자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72%가 백신 저
어른들이 어린이가 걱정 된다고 최대한 미루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갔습니다.
전하음 기자였습니다.
첫번 째, 방역패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악용사례가 일어날것입니다. 우리가 방역패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작성된 전화번호를 몰래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또, 개인정보를 작성할때 펜을 사용하잖아요? 근데 여러명이 쓰는 펜을 매번 소독할 수없고 소독을 한다하더라도 언젠간 귀찮아져서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고도 인증 할수있는 방법은 방역패스입니다.
두번째, 구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방역패스는 쓸만합니다. 많은 분들이 백신에 부작용이 있을 수있어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하냐고 하시는데 지금도 백신을 맞지 않은 분과 음식점 같은 곳은 갈 수있습니다. 물론 맞지 않으신분들도 혼밥도 가능해요. 그래서 그저 방역패스는 내가 백신을 맞았거나 아님 맞지 않거나 상관없이 우리가 이곳을 들렸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저는 방역패스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채린 기자였습니다!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방역 패스마저
사라져 버리면 접종자가 아닌 사람이
들어왔다 그곳에 간 모든 사람들이 큰
위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접종 방역
패스는 그만큼 큰 일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대한 코로나를 막아야
할때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밖에서 돌아다녔던 사람이 있었다고도
합니다. 만약 방역 패스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실을 말해도 접종자의 논란이
일어났을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 방역패스가 아주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사망사례도 나오고 이러는데 학부모님들은 불안에 떱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방역패스를 하라고 하니
또 불안에 떱니다. 그다음에 ‘coov(일명 ‘쿠브’) 앱을 설치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정부에서는 방역패스를 청소년을 빼주면 좋겠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일단 부작용이 올 수 있는데 방역패스가 시행되어서 억지로 백신을 맞게 된다면 그것은 시민들을 백신 실험용으로 쓰는 것과 별반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역패스를 시행하고 백신을 맞은 어른들이 아이가 있었는데 백신 부작용으로 입원을하거나 돌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면 아이도 부모님도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게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을 강요해 맞으라는 것은 완전한 자유권 침해입니다.
따라서 백신패스는 시행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를 할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주변의 날카로운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방역패스가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역패스
는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 있고, 시간을 계속 때마다 빼앗아 갑니다. 물론 저도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방역패스로 인해 확진자들의 경로를 알 수 있지 않습니니까? 하지만, 이것이 반대하는 이유와 비교해서 보면, 차이가 아주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카페,백화점 등등을 출입 금지 시킨다고 하니 백신을 맞은 사람과 맞지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이나 미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저는 정부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방역패스는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이런 것은 꼭필요한 것도 아니여서 이용할 사람들은 백신을 맞게 돼서 동의합니다
백신은 전염병에 대하여 인공적으로 면역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인데 억지로 맞게 한다는 것은 자유권과 인간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백신 미접종자와 돌파감염자 수를 정확하게 알려줘야 하는데 계속 백신미접종자가 중증확률이 높고 사망 경우가 높다는 것만 알리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패스를 한다는 것은 분명한 백신 선택 자유를 막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