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방역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론기간 2022.01.06 ~ 2022.01.31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적 모임 최대 가능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9시까지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방역패스’에도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되었죠. 방역패스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공공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제시하는 증명서를 말해요. 정부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일상을 제한받지 않도록 하고, 무서운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이 방역패스가 오히려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패널티(벌칙)’라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어요. 백신을 맞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은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었죠. 특히 일부 업체에서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은 백신 미접종자의 기본권 침해이자 차별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졌어요.
여러분들은 방역패스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NEWS1>
찬성 : 방역패스에 찬성해요.
반대 : 방역패스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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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권침해(?) 이런 느낌이 나죠. 예를들자면 사람이 영화관
가고 싶으면 가고, 싫으면 안가는건데, 방역패스를 시행하면
그 선택을 제한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인주원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방역 패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요'주제에 찬성 합니다.
방역 패스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지금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확진자가 발생 하였고,그래서 지금 곳 곳에서 방역 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방역 패스란,공공기관은 갈때,백신이나 음성 확인이 가능하여,이용할 수 있는데요.
지금 코로나 19가 심해지고 있을때,그래도 확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방역패스애 찬성 합니다.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수없이 확진자가 생기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백신 접종,코로나 검사 등 방법을 실시하고 있는데,이것을 합친갓이 '방역패스'입니다.하지만,방역패스가 다 좋은 건 아닙니다.방역패스도 단점이 있지만,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또 사망자도 만ㄹ이 나오고 있습니다.코로나 19 확진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꼭 방역패스가 필요 합니다.
또,만약 가게에서 확진이 된다면,방역패스 기록으로,검사를 받고,대응 할 수 있을것 입니다.
그런데,방역 패스를 실시 안하면,과연 확진자가 줄을까요?
아니요.절대 안줄어요.지금 사람들을 코로나애 지쳐,거리두기도 많이 실천을 안하고 있습니
다.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나라 확산이 늘어나고 있죠.그리고,방역패스는 백신을 맞은 증거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지금까지의 상황,의견을 포함해서 이번주제 '방역패스에 다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주제에 찬성합니다.
이상 인주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범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제인 '방역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1.최근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있는데 가고 싶은데 목숨까지 거는 건 아니잖아요. 2. 12세 미만에 초등학생,유아들도 백신을 맞을수 없습니다. 아직 어린이는 안전하다는 결과가 우리나라에는 안 나왔거든요.
노인,임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3. 백신도 막지 못한 돌파감염도 있습니다.
이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이상 이승범 기자였습니다.
이예안 기자입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코로나19는 항상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오미크론도 있으니까요
추신 : 제가 뽑힌다면과학실험기구를보내주세요
코로나백신을 안 맞은 사람은
꼭 필요할때 공공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불편함을 줄수있고요.
또 백신을 안 맞은 사람들을
차별하는 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반대합니다.
하지만,백신을 맞아도 감염될수있습니다.
그사람이 안심하고 식당에갔는데,그사람이 확진이여서 백신을안 맞은 어린이들에게 피해를줄수있습니다.
또,백신을 맞아도,완전이 안걸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12세부터 백신을 접종하는데,안맞는
사람들에게 자유를줄태니 어서맞아라고 유혹하는것같은느낌도있습니다.이상이었습니다.
"방역패스"방역패스란 음성이라고 알려주는 증명서 같은 것입니다. 최근 해외 국가들도 "그린패스"나 "백신 패스"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역패스"제도를 반대합니다.
첫째, 백신을 맞았지만 코로나 19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무증상 확진자도 있으므로 백신을 맞고 나서, 혹은 백신을 맞기 전에 코로나 확진이 되어있거나 될 수있습니다. 우리는 백신을 맞으면 100%로 코로나를 막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기 떄문에 "방역 패스"를 해도 소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둘째, 물론 방역패스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영화관이나 백화점등을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말은 꼭 백신을 맞고, 6개월에 한번씩 꼭 맞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백신을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백신을 맞기 싫은 사람들도 있고, 백신 후유증, 백신 부작용과 같은 사례들을 피하고 싶어 백신을 안 맞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꼭 맞아야 한다"라고 하면 우리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에 대한 나쁜 생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2022년부터 12세~18세 청소년들도 백신 패스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없다면 백신 패스를 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청소년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어르신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르신들은 디지털 방역패스를 하기 어렵습니다. QR코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어르신들도 있을 것이고, 안되서 답답한 어르신들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므로 어르신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저는 백신패스 제도를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델타크론 변이,오미크론 변이,델타 변이 등이 많이 퍼지게 되면 정부는 어떨까요?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방역패스에 반대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인데,빨리 정권 교체되고 방역패스가 종료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해 반대합니다.
첫번째, 아직 100%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출입제한하거나, 혼자서 식사를 하게 하는 것은 생활 침해
입니다. 실제로 100명 중 1명에게만 백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효과도 100% 나오지 않는 백신을 나라에 사다드려
심지어 곧 백신 미접종자에게 마트까지 통제하는 것은 엄청난 자유권 침해입니다. 또 임산부들 같은 경우는 몸속에
또 다른 생명이 있어, 걱정하고 백신을 맞지 못 할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약 하나 못 먹는 임산부들에게 백신을
맞아야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자유권 침해입니다.
두번째, 백신을 맞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PCR검사를 받다가 오히려 코로나가 더 많이 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PCR검사를 받는데, 보건소와 병원은 코로나 시대에 가장 위험한 곳입니다. 꼭 가야할 곳이
생겨서 PCR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반대로 코로나를 옮아 올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중요한 자리까지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중요한 날, 또는 슬픈 날에 그 현장에 가지 못하면 호스트의 기분이 어떠할까요? 이런 날 하루도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한다면, 또 하고 싶은 것을 제한한다면, 기분이 어떠할까요?
따라서 저는 방역패스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상 김시윤 기자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유이니, 반박 하셔도 되요)
최근 유행하는 오미크론 같은 건 돌파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보다 훨씬 강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백신 접종자를 일상 생활로 돌려놓으면 접종자들은 더 강력한 바이러스에 돌파감염이 되어 확진자와 위중환자들이 오히려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둘째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은 소외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의 엄청난 전파력 때문에 백신을 황급히 만들었습니다. 부작용 실험을 얼마 안했으니 부작용으로 부터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하거나 하신 분들은 백신을 안 맞을 수도 있고 한데, 이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생활을 어느정도 제한한다면 이것은 미접종자에 대한 자유권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한가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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