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이 의견을 찬성 하는 바 입니다

왜냐하면 

반장을 할 자격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뇌물을 제공한친구가 반장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반장을 권력이라 

생각하여 학교 생활이 좋지 않않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돈을 걸고 하는 것돠 똑같느니까

왜냐하면 학교 학생에게 “선거운동 도우미가 돼 주면 햄버거를 사 주겠다”고 말한 것은 학교 학생한테 강요하는 것이고, 선거 도우미가 다른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린 것은 선거 도우미가 했지만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 담겨있기 때문에 둘다 선거 규정에 어긋나기 때문에 고등학교 학생이 학생 회장 선거에 당선되었다가 무효 처리된 것에 찬성한다

안녕하세요. 강민재 기자입니다. 후보를 비방하여 학교폭력을 한 도우미 에게 일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그냥 자격 박탈하지만,이럴때에는 부정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신고를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서빈 기자입니다. 요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선 무효를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여 반대편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나의 선거 도움이가 되어주면 햄버거 사줄게.' 라고 듣는 사람은 의심이 갈 수 있습니다. '음... 난 사실 얘 말고 다른 애 뽑고 싶은데... 그리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잖아?' 라고 생각하여 다른 학생을 뽑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는 그렇게 말을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우정이 있고, 공약이 좋으면 그 사람을 뽑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해도 그 사람의 공약이 너무 좋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있다면 뽑고 싶겠습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둘째, '나의 선거 도우미가 되어주면 햄버거 사줄게.' 라고 다른 학생에게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얼마나 반장 혹은 회장이 되고 싶었으면 그렇게 다른 학생을 음식으로 유혹하겠어요? 저는 그 사람을 오히려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칭찬을 해주지 않더라도, 첫 문단처럼 그 사람을 뽑고 싶지 않으면 뽑지 않으면 됩니다. 

셋째, 선거 도우미를 이용한다고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거 도우미가 다른 후보자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지, 그 후보자가 올린 것이 아니므로 후보자는 아주 서운하고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가지 이유로 당선 무효에 반대합니다. 이상으로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이예요

뽑히려고 노력하지않구 너무 불공평하기도 하고 그럼 상대는 뭐가 됩니까? 반장이 하고싶다고 학교폭력은X

저는 찬성입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요

1.음식물 제공 

선거 도우미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의견이 뽑힐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되길 바라면서 하는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공정하게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주느 때를 잘 가려야합니다.

2.다른 후보 비방

학생 회장은 항상 우리 학교 학생들을 생각해 주는 따뜻한 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야할 사람이 오히려 우리 학교 학생을 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사람은 학생회장 후보로써 스스로가 자신이 한 일이 정당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으로 다신 이런 일을 벌이지 안을 것입니다.또한 이런 말에 상처받은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둘은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면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영서 기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선우기자 입니다.

저는 해버거를 사주겠다고 협상하고 인터넷에서 친구를 비판하는 것은 학교폭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반장이여도 학교폭력을 하면 반장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합이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린 기자입니다. 학생회장이란, 학생이 학교에서 반이나, 학교전체를 잘 다스리기 위해 만든 협의 기구의 장을 뜻합니다.그렇다면, 학생회장은 음식물 제공을 하거나, 다른 후보자를 비방해도 되는 걸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학생회장은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사람이고, 그만큼 학교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회장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이익을 주어서 학생회장이 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아니겠지요. 물론, 음식물 제공과 다른 후보자 비방을 해 학생회장이 되어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회장이 되든, 되지 못하든, 일단 후보자로 나가려면  자신이 무조건 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일단 옳은 학교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후보자를 비방하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후보자들은 경쟁자이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학교 친구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서로 좋은 마음가지고, 화이팅 외쳐주는, 그런 마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자를 나쁘게 말해서 자신한테 좋을 것은 없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내가 다른 후보자에게 나쁘게 대하면 나도 똑같이 대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일단 학교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 학생이 회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이런 학생이 회장에 당선되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음식물 제공과 다른 후보자 비방을 한 학생은 학교를 위해 일할 마음이 없습니다. 회장에 당선되도 학교에서 자신의 이익만 생각할 뿐 다른 학생들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럼 그 학교가 좋은 학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학교가 좋아지라고 생긴 학생회장이 학교를 악화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보면, 학생회장은 학교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학교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할 마음이 있으면, 전 그걸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행동으로 회장이 되면 그건 소용없어요.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런 행동을 한 학생이 왜 회장이 되고 싶어했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회장은 우리 반, 또는 학교를 위해 열심히 달려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혜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주제, 음식물 제공과 다른 후보자 비방으로 학생회장 선거가 무효가 되었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실제로 2022년 반에서 저는 그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반에서는 무언가를 잘못하면 기회를 주었었는데요, 1번 초과로 잘못했을 떄 학급회장들이 벌칙을 한가지 씩 말해 룰렛돌리기를 했었습니다. 어떤 친구가 잘못을 크게 해 룰렛에 걸렸습니다. 한 아이가 " 너 나한테 떡볶이 사주면 룰렛 봐주기 넣어줄게"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반 친구가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2023년이 될 때까지 룰렛은 금지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오늘 찬성하는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무언가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올바른 학급회장의 자세가 아닙니다.자신의 힘만이 아닌 어떤 음식을 사용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학급회장 규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학급회장은 무조건 되면 다가 아니라 그 뒤로 한 학기간 우리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학급회장이 되어 자신이 잘 봉사할 거라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진짜 열심히 일할거라는것을 알려야지요,  음식물로 상대를 설득하는 일은 올바른 학급회장의 자세가 아닙니다. 아마 반 친구들도 그 학생을 못믿을거에요. 음식으로 설득한 학생이 학급회장이 됐다고 해봅시다, 그래도 반을 위한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겁니다. 공약에는 별 말이 없었겠지요. 그냥 음식을 나눠주며 친구들을 설득당하게 한 것 뿐입니다. 

둘째, 음식으로 학급회장이 된 것은 진정한 학급회장으로 뽑힌 게 아닙니다.예를 들어 한 상황을 만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한 학생이 공약으로 우리반을 위해 봉사할겁니다. 라고 하고 음식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자세한 내용을 말했지만 어떤 물건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반 친구들은 음식을 준 학생을 뽑았다고 해봅시다. 과연 그 학생이 자신의 공약으로 뽑힌 걸까요? 자신의 힘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진 않을까요? 음식을 안 나눠줬다면 분명하게 다른 아이들이 뽑혔을겁니다. 왜냐고요?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으니까요. 그 학생은 음식 덕분에 뽑힌 겁니다. 자신의 힘이 아닌 음식의 힘으로 뽑힌 것이죠. 그게 과연 진정한 학급회장일까요? 음식을 나누어주는 것은 우리반을 위해 봉사할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기쁨을 위해 학급회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학급회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반을 위해 봉사하지 않을 거라면 학급회장선거에는 참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연히 되더라도 봉사하고 우리반을 위해 나서지 않으면 친구들, 선생님이 많은 불평을 할테니까요.여기까지 우혜린 기자였습니다.

도우미를 사용해서 선거를 하는 것은 다른 후보들에게 불공평한 일입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준다는 것은 뇌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모두가 볼수있는 sns에 올리는건 엄현히 폭력이므로 학교폭력의원회를 열 수도 있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류지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에 대해 찬성 합니다. 먼저 음식물 제공을 한다는 것은 친구들을 유혹시켜 다른 후보들을 끌어 내리고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른 후보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SNS에 올리는 것은 명백한 사이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물을 제공하겠다고 홍보를 하면 지킬 수 있는 공정한 공약을 건 다른 후보는 뭐가 되나요. 다른 후보들을 비방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거짓된 사실을 SNS에 올린 것은 확실히 불법 행위입니다. 명백히 불공정한 투표이므로 무효처리 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회장을 꼭 하고 싶었다면 지킬 수 있는 좋은 공약을 내세우며 선을 지키며 선거 운동을 했어야 합니다. 저도 학생 회장에 지원했다가 학교 안에 매점을 만들고 일주일에 한 번씩 체육대회 같은 큰 대회를 만들고 급식으로 패스트푸드를 제공하겠다는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내세운 다른 후보에게 밀려 떨어진 적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공감이 되네요. 

음식을줘서 자신이 뽑히게 하는것은 너무한거 아닌가?

아....이건 아니지

상대방을 비방하는건 그렇다쳐도 햄버거를준다고하여 당선이 된것은 뇌물제공이기 때문에 무효처리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