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위로가 된다하더라도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

 반려동물 문제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복제 과정을 볼까요? 복제를 하기 위해서는 난자를 체취할 개, 대리모, 그리고 유전자를 바탕으로 복제할 개의 유전자가 필요합니다.난자를 체취해 안에 있는 핵을 때어내고 복제할 개의 유전자를 넣은 뒤 대리모에게 이식해 태어나게 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과정에 들어간 대리모와 난자를 체취당하는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복제를 할 때 들어가는 희생을 생각해서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복제를 하더라도 모습만 같을 뿐 성격은 같지 않습니다. 각 강아지들의 성격은 고유한 특성이기에 그렇죠. 그런데 만약 동물 복제가 대중화되고 복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복제한 개가 성격이 달라 관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쉽게 만들고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유기견은 배로 늘어나겠죠.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사람들이 낮게 보아 사람의 복제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또 여러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반려동물 복제에대해 반대합니다.

복제를 하면 생기는 부작용,즉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있고,과학기술 발전을 위한게 아닌 온전히히견주의 욕망으로 복제를 하고,한 가정의 

행복을 위해 많은 동물을 희생시켜수명도 짧고 비용도 많이들고,많은 동물을 한꺼번에 복제하는게 아니니 잘못이고요,동물은 한마리마다 개인의 특성이 있기때문에 복제해도 완벽히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물이 죽었을때 슬픔을 채운다고들 하지만,  진짜가 아니니 저라면 왜 복제할까????라는 생각이 들겁니다.슬픔을 덜어내도 죽은 전 동물과 

특성이 다르니 습관이 아예 다르니까 별 감흥이 없을거 같습니다.그리고 반대를 쓴 사람들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댓글을 쓰는건 별로 좋은게 아닌거 같네요.....예를들어 동물을 많이 키우는 사람이 

슬프다고 죽은 모든동물을 복제하나요? 아니잖아요 자! 그리고 반박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미래에 나를 복제 해서 나는 놀고있고 나의 복제가 숙제를 하면 부모님이 나의복제를 더 좋아할수 있으므로 저는 복제에 반대합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대해서 찬성합니다.왜냐면 자기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슬프고 보고 싶고 쓰다듬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복제를 하면 계속 볼 수 있고 쓰다듬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지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왜냐하면 한 마리를 위해 여러 마리가 비인도적이게 도구처럼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복제된 반려동물은 유전적인 특성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거의 똑같이 생긴 다른 동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복제라는 것이 다른 동물이 진짜 복제된다는 의미라면 뜻이 통할 수 없습니다.비슷하게 생긴 거지 죽은 반려동물이 돌아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또 복제된 동물은 수명도 짧기 때문에 한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명을 짧은 동물을 만들어내고,여러 마리의 동물을 희생시키는 과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그리고 복제되서 태어난 동물은 자기 자신만의 개성으로 사랑을 받게 도니느 것이 아닌 죽은 반려동물의 대체로 살게 됩니다.반려동물은 하나하나 다 성격과 특성이 다르고 그런 것들은 존중하면서 사랑을 받는 것인데 그렇다면 반려동물을 복제한 사람들은 죽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것이지 복제된 동물의 그 자체의 특징을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것이 이닙니다.

반려동물 복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두 마리 이상 동물이 희생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그 동물이 죽으면 주인은 정말 슬픕니다.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반려동물 복제를 하면 슬픔을 많이 덜어내기도 하고

즐거움도 더 느낄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애완동물이 죽으면 슬프지만 그렇다고 복제까지 하는건 아니죠?

게다가 복제를 계속하면 주인이 질릴수도 있잖아요 그러다 복제를 하면 비용도 많이들게되고 그것때문에 돈을 날리고 "이게다 그것때문이야"라고 뒤늗게 후회하면 책임질 수 없잖아요

반려동물을 복제하면 돌연변이가 생겨납니다.

반려동물 을 복제 하면 반려동물 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성우 기자는 아니고 독자(어과동을 내놔라!) 박성우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의 대해 반대합니다.

일단, 동물 복제는 동물들이 싫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물에게 물어볼 수 없죠.

개 말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또, 복제를 하기 위해 여러 마리의 희생동물이 나타납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면 몰라도 대부분 죽습니다. 그러다간 키우고 있던 반려동물이 결국 죽을 수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도덕에 맞지 않습니다. 자기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고, 그 슬픔을 이겨낼려고 복재하면 비교도 되고, 그러다 보면 덜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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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반려견을 잃거나 죄책감을 느낄 때 복제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특히 심리적으로 위로가 되고 

더 사랑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은규 기자입니다. 저는 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 

저는 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 

첫번째이유는 동물의 생각을 존중하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일단, 이것이 동물이 원하는 것일까요? 동물에게는 무엇을 물어보지 못합니다. 우리 맘대로 복제하고 복제 안하고 할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동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옛 동물 난자에서 핵이 빠집니다. 그리고 옆 동물들은 난자를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효율성은 단 2%이기 때문에 수십 마리의 동물들이 달려듭니다.그중에서 고통을 이기지 못한 자들은 죽지요. 한 15마리 쯤 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또 대리모가 있어요. 대리모는 완전 고통스럽게 아이 낳고 키우고 해요. 그래서 옛 동물의 복제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많은 동물들이 죽고, 더 많은 동물들이 다치고, 훨씬 많은 동물들이 이 작업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보상자는 '노동동물'이 아닌 사람과 복제된 개. 복제된 개는 뭐 사랑 받으니까 좋겠죠. 이거야 거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죠. 그 복제된 개는 다른 여기에 기여한 동물들에게 하나도 득될것 없습니다. 사람은 돈만 내면 되니 아주 좋겠죠. 굳이 사람의 행복을 위해 여러 동물의 희생시켜야 합니까? 사람이 그렇게 특별합니까? 

두번째 이유는 공리주의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수십마리의 동물이 희생해서 한 마리의 동물이 탄생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소수의 행복, 다수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공리주의에 맞지 않고, 정치적으로 말하면(조금 주제에 맞지 않지만) 다수결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처음 시작 동물의 귀중함 때문입니다. 

만약 계속계속 복제한다면 동물의 구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물들을 모두 똑같이 대할까요? 이것은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만 알 수 있지만,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슴에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처음 그 동물, 2번째 동물, 3번째 동물 구별이 안되니까 애초에 사랑의 시작이었던 동물과 지금 동물을 볼 때 시작이었던 동물의 대한 사랑이 점점 낮아질겁니다.

지금까지 임은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 복제는 윤리와 도덕성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이 죽었는데 지인이 슬픔을 이겨내라고 비슷하게 생긴 반려동물을 선물해줘서 키울 때 전의 반려동물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 덜 사랑을 주지않을 것 입니다,

복제동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있다가 반려동물을 복제하게 되면 복제한 반려동물과 원래 반래동물을 키우다가 원래 반려동물이 죽으면 엄청난 슬픔이 찾아오지만 복제한 반려동물이 있어서 조금 괜찬겠지만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랑을 조금 덜 주게됩니다.

동물 복제를 실패하면 돌연변이 동물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요.

동물을 복제에실패하면 또다른 생명체가 필요해 잘못하면 생명만 없에는 것이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 만약 복제를 한다면 자신의 본래 반려동물과 똑같이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죠.그리고 그에 따르는 엄청난 비용도 듭니다.또 습관이나 기억은 복제하지 못해 자신이 키우던 반려동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꼭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채우기 위해 큰돈을 써가면서까지 복제를 해야 할까요?또 복제를 실패하면 동물 2마리를 그냥 죽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은 이해하지만,죄 없는 생명을 죽여서는 안된더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이유로 반려동물 복제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