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주는 것을 반대해요.

왜냐면 비행기가 움직이다 보면 사람들이 음식을 쏟을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쏟는 국물이 뜨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화상에 위험을 줄 수 있어요.

게다가 승무원까지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고요.

라면이 너무 뜨거워도 위험해요. 자신이 먹다가 입술,입등을 데일 수 있어요.

이번 주제에 대해서 저는 라면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라면은 승객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간식입니다. 라면은 포만감이 매우 높은 음식입니다. 장거리 비행을 하시는 승객분들을 생각한다면, 기내식만 드시고 6-7시간 비행하십니다. 기내식만 드신다면, 영양에는 좋지만, 볓 시간 후에는 허기가 질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일반석에 지급하는 간식은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있습니다. 과일, 케이크, 아이스크림등은 허기를 채우기에 매우 부족한 음식입니다. 일반석에 라면을 지급한다면, 충분히 허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석에서도 라면을 지급해야됩니다. 

둘째, 형평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일반석을 제외한 모든 자리에는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든 승객들은 모두 항공사의 입장에서 고객입니다. 항공사에서 고객의 서비스를 다르게 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무언가를 먹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라면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석에도 라면을 제공해야 됩니다.

난기류 영향도 그렇고 국물이 쏟아지면 어느 좌석이든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비행기 일반석에서 라면을 제공해도 안전한 이유는 몇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압력 조절 비행기의 객실은 지상과 유사한 공기압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라면을 끓이는 데 필요한 물의 끓는점이 지상과 비슷합니다. 이는 안전하게 라면을 조리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2. 안전한 조리 방식 비행기 내에서는 전용 주방(갤리)에서 끓는 물을 사용해 라면을 조리합니다. 이 과정은 비행기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특수 장비를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집니다.

3. 특별한 식기 사용 라면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플라스틱이나 종이 그릇에 제공됩니다. 이는 기내에서 흔들림이 발생할 경우에도 깨지거나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4. 승무원의 경험과 관리 기내 승무원들은 음식 제공과 관련된 안전 절차를 잘 알고 있으며, 탑승객이 라면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뜨거운 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라면을 제공할 때 특별히 주의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비행기 일반석에서 라면을 제공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윤라희 기자 입니다.

제 의견은 반대하는 의견인데요, 그 이유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난기류로 인한 피해

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난기류로 인한 피해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바처럼 일반석에 라면을 드리고 만약 난기류가 시작이 되면 피해가 (일반석에 앉으신) 승객분들께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당사자의 피해와 다른 승객들의 피해와 승무원 피해

만약 라면을 쏟게 된다면 다른 승객들과 당사자가 약간의 확률이라도 화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이런 상황에서 승객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았고 승무원의 자격이 없다는 승무원으로서의 슬픈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비즈니스 석과 퍼스트 석만 제공한다고 불공평?

비즈니스 석과 퍼스트 석은 특별한 VIP석 이라서

일반석과 다르게 좌석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석과 비교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불공평 하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이 저는 이 토론 주제에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박은 언제나 대환영!)

애초에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이

나옴?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먼저  일반석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컵라면을 먹다가 쏟으면 옆사람이 손해를 볼 수  도 있고 먹던 사람도  위험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은 주로 끓는 물로 끓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죠. 그리하여 라면에 의해 화상에 입는 사람도 있죠. 그런 이유 때문에 대한항공에서는 일반석 사람들에게는 라면을 제공하지 않고 있죠. 저도 라면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승무원들이 다른 안전에 소홀해질 수도 있고 앞서 말했듯이 옆좌석에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로, 승무원들이 라면에만 신경쓰면, 다른 안전에 소홀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 다른 것에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승무원들도 라면에만 집중하면 다른 안전에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겠죠. 만약 다른 안전이 중요한 것이였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비행기는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이 모든게 고작 라면 하나에만 신경 쓴 승무원의 잘못입니다. 라면 하나 때문에 기내에 사고가 나는 것을 원하지 않지 않나요? 이처럼 라면 하나가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아까 예시로 들었다시피 옆 좌석에 국물이 튈 위험도 있습니다. 만약 난기류 때문에 라면 국물을 흘렸을 시, 일등석은 옆 사람과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자기만 피해를 보지만, 반면 일반석은 간격이 좁기 때문에 옆 사람도 피해를 볼 수 있죠. 라면 국물은 매우 뜨겁기 때문에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요? 차라리 위험의 원인인 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멈추는 게 좋지 않을까요?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하려면 일반석 라면 제공을 멈춰야 합니다.

라면 하나가 큰 위험으로 번지는 것을 듣고 보면 라면이 기내에선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될 것일지도 모르죠. 대한항공도 그런 위험을 고려하고 승객들에게 안전한 비행을 즐기도록 도와주는게 아닐까요? 따라서 저는 일반석 라면 제공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라면은 뜨겁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쏟으면 많이 다치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저는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라면은 그렇게는 안 뜨거워서입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겨우 라면 하나 먹으려고 고가격인 비즈니스석과 퍼스트 클래스석에 탑승해야할까요? 난기류는 보이지 않아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지만 그게 문제라면 일반석에 접이식 가리개를 세워 조금이라도 화상을 줄이면 해결될 문제가 아닐까요? 이 2가지 이유로 저는 일반석에도 라면을 제공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박 환영합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비행기는 하늘이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비행기가 흔들리는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 때 컵라면이 엎어지며 화상, 불쾌감으로 인하여 업체에 큰 피해가 갈 것이고 엎질러진 컵라면 몇십개를 치워야 하는건 스튜어디스가 하기 때문에 일반석 아래, 구석, 복도 등 좁기 때문에 치우는덴 힘들 것 입니다. 

게다가 차, 음료수는 화상은 어쩔 순 없어도 바닥에 흘리면 냄새는 있겠지만 말려져서 없어질 수 있고, 건더기가 없어서 바닥에 남는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라면은 건더기와 라면사리 때문에 바닥에 이물질이 남아서 꼭 치워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구석구석 치워야해서 불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옆에 있던 사람에게 실수로 엎으면 승객끼리 싸우며 소란이 일어나고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아니 뜨거운 걸 중단 해야지 라면만 통제하는건 좀;;;;;;;

저는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지 않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도 라면을 주면 안됩니다. 왜냐면 라면을 먹다가 난기류를 만나면 라면이 쏟아지기 때문이에요. 라면보다 맛있고 좋은 음식이 있는데 꼭 난기류를 만나면 위험한 라면을 먹어야할까요? 그래서 저는 라면을 제공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석 손님도 그에 맞는 돈을 주고 탔는데, 라면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고 조금의 차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라면을 뚜껑있는 그릇등 다른방법으로 라면을 제공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퍼스트 클래스 좌석도 난기류에 영향을 받아 승무원이나 통로에 지나다니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만약 ,그렇게 되면 라면을 먹으려고하는사람은 퍼스트 클래스에 타야하나요?그건 아니죠. 그러므로 일반석에도 라면을 제공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토론에서는 찬성을 해보겠습니다.

첫째,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지않고 비싼석에만 제공하면 이건 돈많은 사람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싼석에도 라면이 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석에만 라면을 제공하지않는 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라면국물로 화상을 입을 수 는 있습니다.

그러면 비행기에 있는 모니터에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릴 수 있으니 라면을 드시는 분들은 뚜껑을 닫아주세요'라고 하고, 덜 흔들린다면 모니터에 이제 드셔도 됩니다 라고 보내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승무원들이 안내방송을 할수 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 환영*

저는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제가2번째로 좋아하는 음식이 라면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게 라면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오늘 이글은 전부 저의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일반석은 비즈니스나 다른석보다 옆사람,앞,뒤 사람이랑 많이 멀지 않고 가깝습니다

그래서 만약  라면국물을 쏟거나 튀게 되면 내 주위 사람들도 피해를 보게 됩니다

흉터는 없어지지 않는데 화상은 흉터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라면국물이 전부 튀거나 그러다가 비행기부품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착륙을 할수도 있습니다

비행기 부품은 싸지 않기 때문에 항공사에서도 큰 피해를 볼겁니다

세번째로는 우리는 평소에 라면을 못 먹는것도 아니고 라면이 비싼것도 아닌데 왜 그 좁은 비행기안에서 냄새를 풍기며 후루룩 소리 내면서 시끄럽게 먹는걸까요? 차라리 그냥 비행기에서 내려서 먹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승무원들은 튀고 쏟은 라면국물,라면을 전부 청소해야 합니다

직접 자기가 쏟은것도 아닌데 승무원들은 왜 그런 피해를 봐야 하나요?

이런 이유로 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니 구지 비행기에서 라면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