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권리'를 가지려면 우선 생명체여야 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기준이 권리의 기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선 생명은 살아있는 것이죠.

단세포들, 바이러스, 세균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용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을까요?

야생에선 권리의 개념이 없습니다. 필요한 만큼 먹는 것이죠.

식량을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배아를 이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기계, 로봇, 인공지능,생명학 등 이것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저 인간의 게으름과 호기심이, 즉 욕심이

만든 것뿐이죠. 배아는 곧 미래에 아기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실험에 이용함으로서 미래의 아기를 하나 죽이는 것입니다.

임산부의 피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몸 속의 세포를 꺼내야 하니

힘들고 위험한 수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실험이 성공해

생명이 태어난다면 연구 결과 기록을 위해 사생활을 침해당할 것이며

추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빈부 격차가 커질 것입니다.

수술 비용과 유전자가 비쌀 테니 말이죠. 가격이 점점 싸지고

대중화되어도 문제입니다. 우성적 유전자를 심지 않아도

열성적(장애) 유전자를 제거하는 시술이 많아질 텐데

그러면 '장애'는 그런 수술을 받지 못한, "가난"의

상징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모든 개혁과 발전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장단점이 극과 극이지요. 인류의 행복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자연 진화 체계의 파괴와 절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도박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안정적으로 사시겠습니까?

배아의 유전자 교정은 배아의 인권은 침해하는 것이자,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배아도 생명인데, 사람들이 좋다고

생명을 다시 쓸 순 없습니다.

미국 프린스턴대 오멘달링생명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빛을 이용해 DNA가닥을 구부리고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DNA의 형태를 변형하거나 물리적으로 위치를 바꾸는 이 기술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할 수 있다.

'연구에 참여한 에이미 스트롬 프린스턴 오멘달링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실제로 DNA를 자르고 교정하는 질병에 효과적이며, 이번에 개발된 빛을 사용해 DNA의 위치나 형태를 바꾸는 기술은 암을 비롯한 단백질 불균형과 관련된 질병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 자료는 유전자 교정에 대한 동아사이언스 기사 입니다.)

이 자료와 같이 유전자 변형은 단백질 불균형과 관련된 질병에 적용할 수 있고 유전병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이유로 유전자 교정을 찬성합니다.

부작용이 일어날수있음으로 위허

오잉

?

8년지난 주제가 왜 지금 나오지?

근데요~이거 8년전에 끝난 주제라는것만 알아주세요~오

저는 배아 유전자교배에 찬성합니다.

유전자 배아 연구에 대한 찬성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병 예방 및 치료: 유전자 배아 연구를 통해 유전적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유전자가 특정 질병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 배아 단계에서 이 유전자를 수정함으로써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건강을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생명 과학 연구의 발전: 유전자 배아 연구는 생명 과학 분야의 혁신을 촉진합니다. 이 연구를 통해 유전자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게 되면, 기초 생물학 및 의학 연구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다양성 증진: 유전자 배아 연구는 특정 유전적 특성을 선택적으로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을 증진하고,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환경적 도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부모의 선택권 존중: 유전자 배아 연구는 부모가 자녀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부모의 책임감 있는 선택을 존중하고, 자녀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 절감: 유전자 배아 연구를 통해 선천적 질병을 예방하면, 장기적으로 사회의 의료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보다 예방이 더 경제적일 수 있으며, 이는 사회 전체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전자 배아 연구는 의학적, 사회적, 윤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가 진행될 때는 윤리적 기준과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유전자 교정으로 태어나서 완벽한 삶을 사는 사람들만 있으면 돈이 없어서 혹은 기술이 없어서 유전자 조작을 못한 비교적 부족한 사람들은 비교가 되고 그 과정에서 외로움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유전자 교정 에.  반대합니다배아 복제 과정에서  배아 가 무분별하게 버려질수있고,그 과정에서, 인간의윤리가무분별하게 집밟필수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유전자 교정에 찬성합니다.

첫째로, 태어난 아기의 관점으로 봐도, 자기가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게 좋겠습니까, 가지고 있지 않은 게 좋겠습니까? 당연히 안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것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유전병을 안 가지고 태어나게 고칠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둘째로,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어지면, 아이가 힘들 까 봐 아이를 낳지 않았던 사람들도 아이를 낳음으로서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가 조금 해결될 것입니다.

셋째로,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어져 대한민국의 경제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뒷북이긴 하지만.... 그래도 찬성 남겨 봅니다.)

지난 2003년, 영국에서 유전성 희귀 빈혈을 앓고 있는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맞춤 아기 출산을 허가해 달라는 소송이 있었다. 이에 관해 영국 법원은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있다면, 맞춤 아기 출산은 새로운 기술의 합법적 사용이다.’ 란 판결을 내렸었다.

이와 관련해 찬성하는 바임을 밝힌다.

먼저, 맞춤형 아기 출산이란 인공수정 배아를 만들어 잘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키는 아기를 말하며, 대게 형제의 질병 치유의 목적이다. 맞춤형 아기는 2000년 미국에서 6세 여아를 치료하기 위해 최초로 탄생하였으며, 영국은 세계 최초로 불치병 치료 등 의료 목적의 맞춤형 아기 출산을 허가하였다.

이 의견에 찬성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병 치료가 수월해 진다.

 대게 선천성 면역 결핍증을 가진 사람들은 평생을 무균 버블 내에서 살아가야 한다. 항원으로 부터 몸의 세포를 지켜주는 면역 세포가 없다. 면역세포는 골수에서 성장하기에 골수를 이식받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골수를 아무 누구의 골수를 이식받을 수는 없다. 이식 받은 골수의 면역세포가 이식 받은 사람의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이 생겨날 수가 있기에 최대한 비슷한 성질의 골수를 이식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이식자를 찾는 것은 확률적으로 어렵기에 가족이 이식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경우도 위험 요소가 있다. 그러나 맞춤형 아기 출산으로 똑같은 유전자로 맞춤형 아기의 골수를 이식하면 면역거부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관한 성공 사례는 2018년 10월 ‘카브야 솔란키’ 란 맞춤 아기가 태어난뒤 생후 18개월 뒤 지중해 빈혈을 앓던 오빠 압히짓에게 골수를 이식후 압히짓이 지중해 빈혈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다른 사례에는 2000년에 판코니 빈혈을 앓던 누나를 위해 태어난 애덤 내시나, 2010년 영구의 사례 등이 있다. 이처럼 맞춤 아기는 희귀 질환이나 불치병으로 인하여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며 거금을 일생동안 지불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완치의 기회를 준다.

둘째, 인간 행복의 확장이다.

 생식적 결합으로 인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부부에게는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는 하나의 희망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모자 보건법 14조 1항은 선천적 장애나 질병이 있는 경우 출생 전 태아를 낙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한다. 만일 아이가 선천적 장애나 질병이 있다면 그 아이는 낙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맞춤형 아기로 인하여 아이의 낙태를 막을 수도 있다. 그리고 불임 부부는 아이를 가질 수도 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하듯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치료 기회를 열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인간의 행복을 확장할 수 있다. 인간 행복의 확장을 통하여 고통을 겪는 자들을 도와줄 수 있다. 

셋째, 유전 질환 자녀를 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미국에서 호주 제약사 CSL의 B형 혈우병 치료제 ‘헴제낙스’는 350만 달러이다. 이 밖에도 미국의 제약사 블루버드 바이어의 희소 소아 신경질환 치료제인 ‘스카이소나’ 는 투약 비용이 약 38억원, 같은 회사의 유전성 혈액질환 치료제 ‘진테글로’는 약 35억원이다.  불치병과 난치병 이기에 투약 비용이 많이 들어도 건강보험사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이런 고가의 유전자 치료제는 효과가 지속적이고 좋은 반면 가격이 비싸다. 이런 면이라면 부유한 자들의 자녀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맞춤 아기의 출산비용은 1인당 1천만원이다. 유전자 치료제는 고가의 지속적인 지출이 있는 반면, 맞춤 아기는 일회성의 비교적 저가의 지출 이기에 유전 질환 자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맞춤 아기는 질병 치료가 수월하게 도와주며, 인간 행복의 확장이며, 유전 질환 자녀의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는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에 정부나 법률은  이를 공적으로 확고히 밝혀야 하며, 규제를 해야 한다 생각한다.

(반박은 못 받을 것 같아요)

그럼 여러 방면의 재능을 같고있는 아이가 많아지고 장애아동이 없어져 아름다운 나라가 됄것같기 때문 입니다

물론 하게 된다면 질병 예방은 할 수 있겠지만,맞춤형 아기를 만든 다면,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마음대로 낳고 싶을 때 낳을 수 있으니 반대합니다.

이해가 안되요 ㅠㅠ

저는 반대합니다,그걸 3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유전적으로 더 건강하게 태아날수도 있지만, 더 아프게 태어날 수있습니다.

그리고 갓난아기는  면역력이 없어서 잘못하면 ㅈㅇ*수도있습니다.

*:사망

두번째:실수로 잘못된 곳에 유전자가위*로 잘릴수있어 위험합니다.

*:빛인데 유전자를 잘르는 기술

세번째이유:아기는 배속에 있어서 그의 부모님도 다칠수도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유전병을 막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맞춤형 아기를 만들면 인권, 생명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수 있으므로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인권 침해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