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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물의 털가죽, 모피로 사용해도 될까요?

토론기간 2017.01.04 ~ 2017.01.31

매년 기록적인 추위가 발생하고 있어요. 날이 추워질수록 두꺼운 외투를 찾게 되죠. 



기자단 친구들도 동물 털이 있는 패딩 또는 코트를 한 벌 쯤은 갖고 있을 거예요.



동물 털은 보온용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사용돼요.



 



특히 모피(털이 붙은 동물의 가죽)는 따뜻함과 유행을 대표하는 의류 중 하나예요.



그런데 모피를 만드는 과정이 잔인해서 동물 학대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죠.



 



동물 학대 논란의 대안으로 미국에 있는 ‘프티트 모르 퍼(Petite Mort Furs)’ 회사는 이런 아이디어를 냈어요.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동물의 털가죽을 벗겨 모피 제품을 만들자!”



모피를 얻기 위해 동물을 일부러 죽이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지 않아도 되고,



모피를 입고 싶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도 있어요.



'프티트 모르 퍼' 회사의 모피 안에는 언제, 어디에서 죽은 동물로 만든 것인지 기록한 내용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모피 자체를 입는 것을 반대하는 시선도 있어요.



교통사고를 당한 동물도 모피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은 동물의 가죽을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할 권리는 없다는 것이죠.



또한, 정말 죽은 동물의 털가죽으로 모피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악용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어요.



 



교통사고로 죽은 동물을 이용해 모피를 만드는 것!



기자단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 살아있는 동물 대신 죽은 동물로 모피를 만드는 것을 찬성해요!



반대 : 죽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권리는 없어요. 모피를 입으면 안 돼요! 



 



2017년도부터는 매달 토론터 의견 중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의견자 1인, 반대 의견자 1인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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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물 대신 죽은 동물로 모피를 만드는 것을 찬성해요!
죽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권리는 없어요. 모피를 입으면 안 돼요!
찬성 베스트 댓글
제가 의견을 안올린다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뒤에 쓰면 못 볼 것 같아서 그러는데 제 의견에 신고를 하시려면 이유를 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시 그냥 의견이 달라서 신고한 것으로 간주) 그리고 이 토론의 주제는 모피를 입어도 되느냐가 아니라 죽은 동물의 모피를 사용해도 되는가? 인 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꾸 몇몇 분들이 산 동물 얘기를 해서 말이죠. 왜 평범한 모피획득 방법을 논하는 거죠? 저는 이 안건에 대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죽은 동물의 가죽은 모피코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죽은 동물은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가죽이란 자원을 쓰지 않으면 언젠가 썩어서 못쓰게 됩니다. 그렇게 될 바엔 죽은 동물을 생각하자고 하면서 자원을 쓰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 보단 쓰는 게 낫지 않나요? 또 우리가 죽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는 건 비교 하자면 우리가 석탄, 석유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주제에 반대를 하려면 석탄, 석유의 사용을 먼저 막으십시오. 석탄, 석유는 모피의 사용보다 환경오염도 많이 하고 이를 얻기 위해 땅도 파헤치니까요. 우리는 자신을 더 꾸미는 존재 입니다. 그러기 위해 사람은 모피라는 자원을 이용하여 우리를 꾸미고 남들에게 자신을 표현하죠. 모피가 필요한 이유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모피는 모피를 만드는 회사사람들에게는 돈줄이고, 자신을 더 꾸미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패션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동물을 존중하고 공경한다면 왜 애완동물을 기르는 겁니까? 물론 애완동물이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의 심리적 안정과 재미라는 요소 때문이지 않습니까? 모피를 쓰는 건 욕심이고, 이기적이고, 악랄하고, 악마적이며, 끔찍하다고 하면서 애완동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나요? 오히려 좋아하죠. 모피의 사용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신다면 자신이 입지를 마세요. 당신의 생각으로 남들을 억압할 수는 없습니다. 또 죽은 동물은 죽은 이후로 사물화가 되면서 자원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것을 동물이나 식물인 생명에서 얻습니다. 단백질, 지방, 무기물 등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가죽, 박제품 등도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에게서 얻는 이익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에서 우리가 이익을 취할 때 생기는 문제가 우리가 무분별하게 동물을 학살하고 동물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것 이죠. 그런데 이 문제는 다릅니다. 이미 죽은 동물입니다. 우리가 죽이고, 학살을 자행한 것이 아니죠. 우리는 죽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함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물론 로드 킬은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죠. 우리는 더 편리해지기 위해 자동차를 사용했습니다. 로드 킬은 그 행동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우리가 생존을 위한 살육을 제외하고 모든 동식물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면 우리는 그저 원시인처럼 아무 발전도 하지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스스로 더 발전하고, 발전하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전을 위해 죽은 동물의 가죽이란 자원을 사용할 뿐이죠. 왜 우리가 죽은 동물에게 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 동물은 생명활동이 멈췄으므로 죽은 그 시간 이후로 자신의 가죽이 벗겨지는지, 내 몸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할뿐더러 그 동물의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그 동물에게 미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윤리적 문제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권리, 동물의 감정, 동물에 대한 배려, 동물과의 공존 이런 건 죽은 동물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동물들은 우리에 비해 훨씬 서로에 대한 감정이나 소통, 생각이 적습니다. 그러니 죽은 동물들과 인간에 대한 비유는 옳지 않습니다. 그리니 반대편에서 ‘내가 죽은 동물이라면…….’ 이라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다른 근거로는 죽은 동물의 사체는 질이 안 좋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질의 차이란 반대 측이 말한 로드 킬을 당했다면 매연 때문에 오염되었을지 모른다, 질병감염의 위험이 있다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얻은 모피를 더 선호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차피 동물을 계속 죽일 꺼다! 라는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질의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아주 작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동물의 가죽도 세척, 살균, 방부처리 등의 가공을 통해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얻은 모피와 차이를 최소화하기 때문이죠. 위에서 말한 프티트 모르 퍼라는 회사는 이미 그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이게 대중화 된다면 사람들이 모피를 얻기 위해 더 이상 동물을 죽이지 않겠죠. 죽은 동물을 걱정 할 때 살 수 있었던 동물까지 죽게 만들고 싶습니까? 지금 상황으로써는 죽은 동물이 아니라 산 동물을 먼저 걱정할 때라는 말이죠. 그렇게만 되면 반대 측들이 말한 동물학살의 결과를 막을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모피는 반대 하면서 왜 다른 것들은 찬성하느냐 입니다. 석유, 석탄도 죽은 동식물의 사체이고, 동물실험은 말할 것도 없고, 아까 말한 애완동물과 조류를 모아놓고 생매장을 하거나 단체로 독살을 하는 살처분, 고기 역시도 잔인하게 도살 됩니다, 거위 털은 거위의 털을 산채로 뽑는다고 합니다. 또한 루왁 커피를 마시기 위하서는 사향고양이를 잡아서 커피콩만 먹이기 때문에 카페인중독, 영양실조 등에 걸리는데도 말입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죽은동물은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의문사일경우 대부분 소독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어떤 바이러스가 있는지 모른다. 에볼라라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과일박쥐가 숙주인겄처럼, 개한테 물리는 광견병처럼, 우리도 주의,경계를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죽은 동물이라도 마치 산 동물처럼 여겨서 우리가 존중해 주는겄도 도덕적인 일이 아닐까? 그리고 죽은 동물들은 대부분 인간에 의해서 죽었으면 사냥, 로드킬인데 로드킬은 지나가던 동물이 차에 치여 죽는겄을 말한다. 예전에 솔이의 과학교실이라는 만화에서도 이런겄을 다루어 다람쥐가 차에 치였지만 솔이가 생태도로를 만들수 있게 조사한겄도 로드킬을 막기위한 겄이었다. 그리고 어차피 죽은 동물들은 모피를 만들기 어렵다. 왜냐하면 죽여서 모피를 벗기면 한 번에 벗겨지지가 않는다. 살아서 바둥바둥 거려야 한 번에 쫙 모피를 뜯어내기 쉽기 때문이다.만약 죽은 상태에서 모피를 벗기면 ...사체가 축 늘어져 칼질이 자꾸 많아지겠지 ?그럼 모피 값이 떨어지게 된다. 모피에 칼자국이나 흠집이 생기면 모피값은 떨어지겠지 ? 그래서 너구리의 모피를 산 채로 벗기기 전에 발목을 먼저 칼로 자르고매달아서 ,,, 버둥거리는 상태로 매달고 산채로 모피를 벗기는 겄이다. 잔인하지만 사실이다. ----------------------------------------------------------------------- "동물의 피부를 벗기거나 털이 붙은 채로 벗긴 가죽을 모피라고 한다" "중국에서 도살되고 있는 동물들의 모피는 주로 한국에서 소비되고 있다" "코트 한 벌. 이것은 20마리 여우들의 생명이다" "코트 한 벌. 이것은 50마리 친칠라들의 생명이다" "코드 한 벌. 이것은 70마리 밍크들의 생명이다" "한해 70,000,000마리이상의 동물들이 모피로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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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0
반대해요
전 무조건 반대합니다.왜냐하면 사람의 행복을 위해 동물들을 희생 시키는 것 은 사람의로서는 부끄럽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것이 아닌 동물의 가죽 으로 옷을 만들면 자신의 것이아닌 동물의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한 해에 7000000000여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되고있읍니다.
찬성해요
이건 상관없긴한데 제가 신고를 하려면 이유를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적어 주시더군요. 근데 신고수는 15건 이군요. 말을 씹는건지, 내용도 안보고 그냥 찬성측 베댓이니까 막신고를 누르는건지 모르겠군요.
이상아 님의 말이 맞습니다.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신고를 누르면 상대방의 기분이 ㄴ나빠 질 수 있겠죠.
말싸움좀 하지 맙시다
맞아요. 말싸움 하지 맙시다.
말싸움 하지 맙시다 저도 죄송합니다
정준우 님 글의 문제가 있으면 이유를 달고 신고를 했겠죠. 이유를 안다니까 이러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정준우 님같으면 누가 정준우 님글에 이유없이 신고를 막달면 좋겠습니가? 그것도 원래는 0이였다가 베뎃이 된날 이후로 바로 갑자기 신고수가 15를 기록하면 얼마나 화나겟습니까? 상대방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다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죠 뭘 안다고 그렇니까?
조성빈 님 말투가 좀 나쁜 것 같아요
억울하긴 하시겠지만 글에 문제가 있어서 신고하는게 아닐까요?
죄송한데 분위기가 좀 그러네요.
말이죠
누가 학원을 밥먹을 시간 빼고 24시간 내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10분의 시간이라도 있다면 글을 쓸수 있습니다. 이유를 적는데 얼마나 오래걸린다고
방학에 학원가시는 분들도 많이있습니다.
앞부분을 안읽으신 분들도 간혹있습니다.
그건 아는데요. 깜빡 하거나 그걸 못볼수도 있지않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달아달라고 했는데 댓글달 시간은 없고 제글 읽을 시간은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16명 다 시간이 없습니까? 방학인데
바빠서안달수도있겠죠.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신고를 누르지 말아주세요! 토론의 기본 자세입니다.ㅠㅠ
반대해요
전 반대합니다. 죽은 동물의 가죽을 벗겨 물건을 만들면 죽은 동물에게 너무 진짜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반대해요
전 반대해요.
왜냐하면 교통사고도 사람에 의하여 생기는 것입니다.그리고 아무리 우연히 죽었다 하더라도 모피를 벗겨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옳지 못한 일 같습니다.여기서 저는 의문이 하나 생기는 데요,'과연 우연한 교통사고로만으로 그많은 제품을 만들수 있을 까요?'라고요.전 모피가 제품을 만들기엔 모피가 부족할 것 같고,그러면 모피를 얻기 위해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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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해요
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우리 인간들이라고 해도 누리 모두가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 해보면 다른 동물들이 죽은 우리를 보고 피부를 배껴서 가방과 옷 등을 만들면 지켜보는 그 동물 친두가 나도 죽으면 이렇게 돼나 하고 불안에 떨게 말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뜻이 위와 같아서 반대 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도 자신만의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찬성이라면 동물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았을때, 사람이 실수로
교통사고 등으로 죽었는데
사람의 시체일부를 이용해서
만드는 물건이 있어서
그죽은 시체로 물건을
만들었다면 인권침해라면서
신고가 들어올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무슨 차이입니까?
둘다 생명체이며 시체를
안전하게 둘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은 그권리를 제대로
보장 받고 있지못합니다.
이게 왠 차별입니까?
동물은 시체로 모피를
만들어 입어도 괜찮은데
사람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이게무슨 세상입니까?
세상은 사람과 동물이 평등
하길 원할것 입니다.
하지만 이세상은 사람한테만
유리합니다.
그러니 우린 동물이 불쌍해서라도
시체만은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은 1인데 왜 막상 펼쳐보면 없지?
세상이 인간에게 유리한것은 당연합니다. 동물중 인간만이 문명사회를 이루어냈고 그에 걸맞은 권위를 누릴수 있으며, 동물이 자원으로 이용되는건 그처럼 당연합니다. 고기처럼 말이요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동물도 엄연히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다고 다른 동물보다 더 우수하지 않습니다.사람도 동물입니다!
그리고 로드킬을 당하면 매연이 묻어 있어서 건강에 좋지 않다,모피에는 새균이 묻어 있어서 좋지 않다 같은 의견은 모두 인간의 입장에서 본 의견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밍크나 토끼,여우라면 사람들이 시체의 털가죽을 벗겨낸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그 '프리트 모르 퍼'라는 회사에서 죽은 모피로 모피코트를 만들었다고 해도 ,다른 동물들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킬을 당한 동물로 모피를 만들면,돈을 벌기 위해 일부러 로드킬을 내거나,그런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또 석탄이나 석유는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서 어쩔수 없지만, 합성섬유 같은 따뜻한 섬유도 있는데 모피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죽은 동물로 모피코트를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일부로 살해를하도 로드킬로 위장하는 경우는 모피생산을 국가 공인 단체에서나 세계에서 관리를 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왜 석유, 석탄은 꼭 필요하다는겁니까? 천연가스등의 다른 자원도 있고, 전기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동물의 모피가 유행이 되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어서 그 동물의 모피를
벗겨내는 사람이 생길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해요
맞아요. 동물도 궐리가 있어요.
곽예서 님 궐리가 아니라 권리데요................................................
반대해요
저도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동물도 인간처럼 동물만의 권리가 있도 , 그리고 인간의 욕심, 또는 사치 때문에 동물들나름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지금도 학대를 당하거나 동물실험을 당하기
도 하는데 동물의 털 가죽까지 마구 써버리
면 동물이 차츰 멸종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성빈님 말씀이 옳아요 살아있는 걸 죽여야 멸종하죠
이미 죽은 가죽을 사용하는데 왜 동물이 멸종합니까?
반대해요
전 솔직히 동물도 편안히 갈 수 있게
묻어주는것이 더 좋아요. 아무리 길을
떠돌아도, 생명의 권리는 있으니까요.
반대해요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찬성해요
많은 사람이 모피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도 죽이기도 하죠.
우리는 쉽게 모피를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죽은 동물이라도 썼으면 좋겠음니다
또한 여러분이 입는 코트 중 에서도 동물의 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털에 달린 털은 실용적이고 아주 예쁩니다.그털은 소중한 동물을 살처분하여 만든 것이니 저는 죽은 동물로 만드는 것을 찬성합니다.
'~좋겠음니다'가 아닌 '~좋겠습니다'인데요...
그털은 소중한 동물을 살처분하여 만든 것이니 라는 부분은 의미가 죽은 동물을 사용하면 산 동물을 더 살릴수 있을거란 말입니까?
반대해요
죽은 동물을 사용하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왜냐 예를 들어 사람이 동물수준 이라고 봅시다.
그런데 사람 보다 더 발전한 동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물이 사고가 난 사람으로 가죽을 만듭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동물들도 똑같습니다.
찬성해요
제가 의견을 안올린다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뒤에 쓰면 못 볼 것 같아서 그러는데 제 의견에 신고를 하시려면 이유를 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시 그냥 의견이 달라서 신고한 것으로 간주) 그리고 이 토론의 주제는 모피를 입어도 되느냐가 아니라 죽은 동물의 모피를 사용해도 되는가? 인 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꾸 몇몇 분들이 산 동물 얘기를 해서 말이죠. 왜 평범한 모피획득 방법을 논하는 거죠? 저는 이 안건에 대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죽은 동물의 가죽은 모피코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죽은 동물은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가죽이란 자원을 쓰지 않으면 언젠가 썩어서 못쓰게 됩니다. 그렇게 될 바엔 죽은 동물을 생각하자고 하면서 자원을 쓰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 보단 쓰는 게 낫지 않나요? 또 우리가 죽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는 건 비교 하자면 우리가 석탄, 석유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주제에 반대를 하려면 석탄, 석유의 사용을 먼저 막으십시오. 석탄, 석유는 모피의 사용보다 환경오염도 많이 하고 이를 얻기 위해 땅도 파헤치니까요. 우리는 자신을 더 꾸미는 존재 입니다. 그러기 위해 사람은 모피라는 자원을 이용하여 우리를 꾸미고 남들에게 자신을 표현하죠. 모피가 필요한 이유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모피는 모피를 만드는 회사사람들에게는 돈줄이고, 자신을 더 꾸미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패션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동물을 존중하고 공경한다면 왜 애완동물을 기르는 겁니까? 물론 애완동물이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의 심리적 안정과 재미라는 요소 때문이지 않습니까? 모피를 쓰는 건 욕심이고, 이기적이고, 악랄하고, 악마적이며, 끔찍하다고 하면서 애완동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나요? 오히려 좋아하죠. 모피의 사용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신다면 자신이 입지를 마세요. 당신의 생각으로 남들을 억압할 수는 없습니다. 또 죽은 동물은 죽은 이후로 사물화가 되면서 자원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것을 동물이나 식물인 생명에서 얻습니다. 단백질, 지방, 무기물 등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가죽, 박제품 등도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에게서 얻는 이익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에서 우리가 이익을 취할 때 생기는 문제가 우리가 무분별하게 동물을 학살하고 동물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것 이죠. 그런데 이 문제는 다릅니다. 이미 죽은 동물입니다. 우리가 죽이고, 학살을 자행한 것이 아니죠. 우리는 죽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함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물론 로드 킬은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죠. 우리는 더 편리해지기 위해 자동차를 사용했습니다. 로드 킬은 그 행동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우리가 생존을 위한 살육을 제외하고 모든 동식물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면 우리는 그저 원시인처럼 아무 발전도 하지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스스로 더 발전하고, 발전하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전을 위해 죽은 동물의 가죽이란 자원을 사용할 뿐이죠. 왜 우리가 죽은 동물에게 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 동물은 생명활동이 멈췄으므로 죽은 그 시간 이후로 자신의 가죽이 벗겨지는지, 내 몸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할뿐더러 그 동물의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그 동물에게 미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윤리적 문제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권리, 동물의 감정, 동물에 대한 배려, 동물과의 공존 이런 건 죽은 동물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동물들은 우리에 비해 훨씬 서로에 대한 감정이나 소통, 생각이 적습니다. 그러니 죽은 동물들과 인간에 대한 비유는 옳지 않습니다. 그리니 반대편에서 ‘내가 죽은 동물이라면…….’ 이라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다른 근거로는 죽은 동물의 사체는 질이 안 좋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질의 차이란 반대 측이 말한 로드 킬을 당했다면 매연 때문에 오염되었을지 모른다, 질병감염의 위험이 있다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얻은 모피를 더 선호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차피 동물을 계속 죽일 꺼다! 라는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질의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아주 작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동물의 가죽도 세척, 살균, 방부처리 등의 가공을 통해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얻은 모피와 차이를 최소화하기 때문이죠. 위에서 말한 프티트 모르 퍼라는 회사는 이미 그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이게 대중화 된다면 사람들이 모피를 얻기 위해 더 이상 동물을 죽이지 않겠죠. 죽은 동물을 걱정 할 때 살 수 있었던 동물까지 죽게 만들고 싶습니까? 지금 상황으로써는 죽은 동물이 아니라 산 동물을 먼저 걱정할 때라는 말이죠. 그렇게만 되면 반대 측들이 말한 동물학살의 결과를 막을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모피는 반대 하면서 왜 다른 것들은 찬성하느냐 입니다. 석유, 석탄도 죽은 동식물의 사체이고, 동물실험은 말할 것도 없고, 아까 말한 애완동물과 조류를 모아놓고 생매장을 하거나 단체로 독살을 하는 살처분, 고기 역시도 잔인하게 도살 됩니다, 거위 털은 거위의 털을 산채로 뽑는다고 합니다. 또한 루왁 커피를 마시기 위하서는 사향고양이를 잡아서 커피콩만 먹이기 때문에 카페인중독, 영양실조 등에 걸리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Seoyoon Lee님이 이러는것도 같은 반대편 끼리 찬성측 생각이 강한 저와의 말에서 서로 감싸고 도는것밖에는 생각되지 않군요
추연서 님 다른 모든것을 똑같이 반대하는 사람은 거이 없을 뿐 더러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실천하기는 매우 힘들며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기 않기 때문에 다른것들을 씁니다. Seoyoon Lee님 저는 그말에 대해서만 아니라 다른 글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저보고 적대시 하는것을 보았는데 류한경님도 그중 하나이고 그것으로 짐작해보았을때 저는 불쾌감을 느꼈고 그리고 질문은 주제와, 제글에 대해 관련이 없고 제 생각에 관해서 말하면 또 누군가는 (Seoyoon Lee님이 아니더라도) 꼬투리를 잡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생가죽 모피는 반대하면서 왜 죽은동물 모피는 찬성하느냐! 등
모두들 토론터 에서 싸우지 맙시다.....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류현경님이 그냥 아.네 라고 한게 뭐가 그딴식으로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라는 격한 표현을 쓸 정도로 기분 나쁜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 예..; 또는 니에니에 이런 비야냥 거리는 식의 말을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만 아. 네는 좀 납득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물어본 질문에 가급적 질문은 필요 없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모피도 반대하고 다른 것도 반대하는 사람은 어떡하죠?
보니까 자기 의견에는 신고누르지 말라고 해놓고 남의 의견에는 와서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신고를 누릅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긴게 뭐가 문제죠? 도배글을 쓴것도 아니고. 제가 글의 길이만큼 할얘기가 많고, 생각을 표현하려면 의견에 쓰는게 맞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셔서 제 생각을 표현 할만큼 쓴건데말이죠. 결정적으로 제글에는 욕설, 부적절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이건 제 밤을 세가면서 전부 손수 쓴거고요. 불필요한 내용이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 불필요한 내용이 많음,글이 지나치게 길음
뭔가 control c,control v의 냄새가 난다.
그리고 류한경님은 제가 양해를 구하는데 그딴식으로 말을하면 어떻게 합니까?
오히려 동물번식과 판매를 제한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Seoyoon Lee님 그 질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제가 살아있는 동물 가죽 벗겨서 모든것이 다 모피로 되있는 모피코트를 찬성 하든 말든 저는 죽은 동물의 가죽을 이용하는데 찬성 할뿐입니다. 그리고 김세은 님 의견을 좀 똑바로 봐주시길바랍니다. 동물의 8대 권리에는 죽은 동물이 해당되서 있지 않습니다.
동물들도 권리가있읍니다. 다시한번 깊이 생각 해보세요
제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죽은 동물의 가죽으로 모피를 만드는 것에만 찬성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살아있는 동물 가죽 벗겨서 모든것이 다 모피로 되있는 모피코트 그런것에도 찬성하시는 건가요? 여기서의 모피코드는 안에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들어있는 패딩이 아닌 패션쇼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모든 것에 순수 동물의 모피로 된 옷입니다
아,네
그리고 원래 제가 말을 그렇게 부드럽게 말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건 좀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토론에서의 공방 말고는 관련없는 말다툼은 그만 하죠.
포스팅에 올리면 님이 안볼것같아서 여기올립니다
조성빈님 이건 좀 다른얘기이기는 한데 우리가 토론터에서 싸우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가니까 이제 그만합시다 둘다 잘못한 것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으니까요 제가 개인이야기를 한 것은 미안합니다
추연서님 반려동물이든 애완동물이든결국은 사람들이 억지로 시킨게 아니겠습니까? 동물이 좋든 싫든 사람들이 동물을 사람들이 기르기 위해 잡아온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물들이 집에서의 생활에서 편안해 하지는 모릅니다. 기분이 좋고 주인을 잘 따르는 경우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자신이 기른다는 명분하에 폭행을 당하는 동물도 있고요. 또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번식공장에서 강제로 교배를 시켜서 낳게 한뒤 어미와 자식을 생이별 시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기견이나 길고양이가 사람들이 풀어주어서 된게 아니라 버린 경우를 말하죠.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는 자연의 일부가 될수 있게 방생할 수 있습니다. 굳이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도 말입니다.
내 예기네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야생동물을 잡아온 것이 아닌 이상 야생에 풀어 주어 보았자 유기견이나 길고양이가 됩니다. 이럴바에는 집에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댓글좀 많이 남겨주세요. 고칠거나,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면 (있을지 모르겠지만) 칭찬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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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지능을 갖는 다면....생각만해도 끔직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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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설마 우리가 입는 옷을 만들 떄 바이러스가 그대로 남아있는 채로 제작하진 않겠죠. 바이러스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거나 없애려고 소독을 하는 등의 조취를 취해서 만들지 않을까요?
글쎄요...씻어서 말려도 바이러스들이 다 씻겨 나가는 건 아닙니다.
씻어서 말리면 돼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