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영어수업을 금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영어수업을 듣는데 몄명에 형들과 저는 집중이 돼지 않았습니다.



신고말고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서원경 기자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미리 배웠던 친구들도 다시 복습
도 할수 있고,못배운 친구들은 배우면 좋
겠다고 저는 생각해요!그리고,초등학교
영어가 없어지면 친구들이 않배워도 된다고
생각을 할거에요...그러면 공부 실력도
집중력도 떨어지겠죠?저는 그러므로
반대합니다.

신고 말고 댓글로 적어주세요!
제가 아직 글을 제대로 확인 못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정진영 기자입니다.
저는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1~2년은 한글을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면
했길릴 수 있기 때문이고 영어를 먼저
배운 학생들은 3학년 영어수업때 앞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반대 에요..

저는 수업을 계속 하는 것에 찬성해요.원
하는 사람만 더 배우면 3학년때 더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예요.부모님이
방과후를 이용해 더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게 하면 학생에게 더 좋을 거예요.그리고 방과후수업도 나중에 이익이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방과후학교의 목적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3학년 원지성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방과후 수업을 없애면 가난한 사람들은 수업을 못받기 때문입니다. 그러하여 방과후 영어수업을 없애는 것을 반대합니다.

저는 1~2학년 영어방과후 하지말아야할까? 라는 안건에 찬성하는 구본민 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교육비가 많이든다 등의 이유로 반대하십니다. 그것은 맞는말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미음먹고 문제집을풀고 부모님이나 학교선생님의 지도로 문제집이나 학습지를 해도 됩니다. 사교육비를 줄이는데에는 방과후라는 방법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반대로 1~2학년때는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즐기며 살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창창하고 1~2 학년때 공부한다고 영어를 꼭 잘하게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또 학교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방과후 수업을 듣고있고 정작 영어배우기에 더 시급한 3~6학년들을 대기에서 밀리게 합니다. 보통 A반B반 나눠서하지만 영어교과서가 나오는 학년인 3학년은 A반에서하죠 (보통은). 또 수준차이나 실력차이들이 나 영어선생님이 한명한명 못봐주는 문제점이 발생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학원이나 학습지 자습 동영상 강의들은 자신의 수준에맞춰할수있기때문에 이러한 방법들이 더 효과적인 방밥이라고생긱합니다. 따라서 전 1~2 학년 영어방과후 하지말아야할까?라는 안건에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지호 기자입니다. 저는 영어수업 금지에 반대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영어는 살면서 몰라서는 안되는 중요한 언어입니다. 사회에 나가려면 당연히 영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알아야겠죠. 그런 중요한 영어를 일찍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왜 좋은 일인지 이제부터 근거를 대겠습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학생이 3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전, 1, 2학년 때 미리 기초를 탄탄히 다져두면 훨씬 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고학년이 되어 영어를 포기하거나 싫어하는 학생도 더 줄어들 것입니다.
영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영어를 할 줄 안다면 기본적인 대화, 소통이 가능하죠. 이런 영어는 정말 꼭 필요합니다. 영어도 능숙하게 하려면 한국어처럼 어릴 때 많이 듣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1, 2학년의 영어 방과후 수업을 없애면 안 됩니다.

저는3학년1반 박서연입니다.이번에 새로 로그인했구요
저는 영어수업금지에 반대합니다.
영어는 요즘 전 세계에서 공용어로쓰이는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어릴때부터 배워야
머릿속에 기억이새겨지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한글익히는 것을생각해 보세요.
아기일때 부터 배우잖아요?영어도 언어입니다.
한글배우는 것 과똑같다고요.그러므로 영어
방과후 없애는 것을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상원기자입니다
저는방과후 없세는것을 찬성합니다
왜냐 방과후 영어는잘가르쳐주지않습니다
그래서 돈을더 내더라도 아이를
가르치고싶은분은 방과후 보다는
학원에 갈것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과목은 예습을 하는데 영어는 예
습을 않해서 배울때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예습을 하면 3학년 부터
배울때 복습 한다는 생각으로
해서 더 영어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휘송 기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방과후 영어수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초등 1, 2학년 때 방과후 영어수업을 하지 않게 되면, 3학년 때에 첫 영어를 배우게 되어 영어에 더욱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절로 먼저 영어를 학원을 통해 공부한 학생이나, 영어유치원 등을 다닌아이에게 뒤쳐지게 되어 아이들 사이에서 뒤떨어져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요.
둘째, 1, 2학년의 학생들도 충분히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고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에, 여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 한다는 건, '자유롭게 공부할 권리'를 어긴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원한다면 방과후 영어 교육은 적어도 원한다면 꼭 있어야 될 교육입니다.
셋째, 만약 1, 2학년 영어 교육이 사라진다면,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학원을 다니게 되는 신세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와, 짜증이 몰려오겠죠. 그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 초등 1, 2학년 영어 교육의 수준은 매우 떨어질 것이고, 학교에서의 제대로 된 교과학습이 아닌 학원에서의 도통 알아들을 수도 없는 선행학습과 교육이 실천화 되어 그런 교육이 자신의 기초 교육, 영어 첫 걸음이 될 지도 모를 일이죠. 학교 교육을 통해 영어를 알고, 학원에서의 복습 아님 학교에서의 도움을 주기 위한 간단한 예습을 하는 것이 아닌 학원에서 먼저 기초 교육, 정식 영어를 배운 뒤 학교에서 복습하는 그런 사회 말입니다.
넷째, 우리 사회에서는 영어를 모르면 간판 하나를 못 읽고, 상대방과 대화할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나 중요한영어 교육을, 폐지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1~ 2학년들의 앞날을 막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제는 한국에서도 소수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중요시하게 배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한글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영어는 개개인과 소통하기 위한, 꼭 필요한 언어이니, 잘 익혀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경우로는 영어를 제대로 안 배워 학교에서의 영어 수업이 어려웠지만, 학원을 안 다녔던 제가 멋진 학교 영어 수업, 영어 교육덕에 영어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 이유로 인해, '초등 1, 2학년 방과후 수업 하지말아야 할까?' 에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영어는 외국어 중에서도 기본되는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가 어렵지만 1~2학년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재미있는 영어책만으로도 1~2학년은 충분한 공부가 될 것 같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학년은 영어책읽을 읽고 간단한 문제를 선생님과 같이 풀면 좋을 것 같고 2학년은 기초적인 단어를 외우는 연습부터 스스로 영어책읽기를 하면 지금보다 학생들이 영어를 더 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3학년 영어를 맛보기로 강의를 한번 들어봤는데 1~2학년부터 시작하면 3학년 때에도 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약간 더 어려운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성 기자입니다.
저는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에 반대합니다.
첫째, 학생들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방과후 영어수업을 금지하면 1, 2학년이 영어를 배울 곳이 학원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방과후는 참여비가 저렴한 편이고 학교에서 하기 때문에 보통 1, 2학년은 학원보다 방과후에 다니는 경우가 많죠. 반면 학원은 자신이 직접 가야하고 더 비싼데다 학원차를 타고 이동하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1, 2학년은 여가 시간에 한참 뛰어놀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1, 2학년에게 방과후 영어는 큰 부담감 없이 영어에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즉, 1, 2학년에게 방과후 영어수업을 폐지한다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구지 금지해야 할까요?
둘째, 3학년부터 영어를 학습하는 데 미리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기자님들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1, 2학년이 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3학년에 올라가 처음 영어를 배우면 어떻게 될까요? 심지어 영어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도 많으신 걸요? 알파벳을 하나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못 읽을 테니 영어가 자연스레 재미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만 영어를 모르는 걸까?' 하며 소외감도 느껴질 테고요. 저 역시 1, 2학년에 영어를 미리 배워서 3학년때 영어수업을 받을때 훨씬 수월했습니다.
셋째, 영어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전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현지 언어를 몰라도 영어로 기초 대화가 모두 가능하죠. 그런데 영어를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영어를 모르고 외국에 가면 소통이 불가능해지고, 우리나라가 세계로 진출하며 글로벌해졌기 때문에 영어는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영어는 초기에 잘 잡아야 합니다. 3학년에 처음 영어를 접하면 영어가 자연스레 재미없어집니다. 그리고 현재 5학년인 저희 반에도 저학년때 영어를 배우지 않고 이제야 학원에 다니지만 아직도 실력이 안 좋은 친구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저학년이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학원에서 처음 만난 친구가 아닌, 방과후에서는 같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을 금지하는건, 우리나라의 교육 희망을 꺾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