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불상합니다!!! 생명을 죽이면 안됩니다!!!

불쌍해

그렇다고 마구 죽이면 안돼죠, 생명인데...

그래도 생명입니다. 그 동물들을 없에면 먹이 사슬이 끈혀요

그래도 생명입니다.일단 외국으로 돌려보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
을 없애야 할까요?' 입니다. 저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라고 마구잡이로 죽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잘 들어 주세요~!

1.진짜
일단 많은 찬성표를 들은 사람들의 이유는 토종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그렇게 쉽게 넘어갈까요?
황소개구리를 아시나요? 황소개구리는 뱀, 새를 쉽게 사냥하는데, 이제는
뱀, 새도 황소개구리를 먹습니다. 이렇게 넘어가는 거지요.
1.황소개구리가 나온다. 2. 먹을 것이 없어진 뱀,새는 한번 황소개구리를
먹어본다. 3. 결국 생태계는 다시 회복됨. 이렇게 정리를 해보자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생태계는 저절로 회복될 것입니다.

2. 그리고 생태계가 다시 부서짐
제가 방금 황소개구리가 이제는 새나 뱀도 먹는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황소개구리를 먹던 새나 뱀들은 어떻게 될까요? 게체수가 약간적어지겠죠. 그러나! 그 새나 뱀들을 먹던 동물, 또 그 동물을 먹던 동물.... 이렇게 생태계가 다시 부서지죠.

3.혐오와 동물권(??)
저는 동물도 인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사람 인이지만...)
그런데 저는 이번에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몇몇 사람들이 그들을 혐오한다는 것이죠.(화나요) 아니, 몇몇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혐오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다 인간 탓입니다!! 우리 인간들 탓이라고요.

4.'외래종'이 다 나쁠까요?
'외래종' 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왕우렁이를 예로 들어봅시다.
왕우렁이,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어땠을까요? 뭐든 닥치는 대로 먹어서
농부들이 무서워했지만...허걱 이제는 농부를 도와 닥치는 대로 잡초를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게 쓸 수 있습니다. 외래종의 나쁜 면만 생각해서 "에잇, 외래종은 생태계를 교란시켜. 진짜 나쁘다고! 없애야 해." 라는 생각 대신"왕우렁이의 좋은 점... 외래종들의 좋은 점..." 이렇게 생각해서 '찬성' 표를 드는 것에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토종 생물의 생명을 위협 하기
때문에 저는 찬성 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냥 잡아서 죽이지 말고 원래 자기네 나라로 돌려보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외래종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외래종을 풀어준 사람들 잘못이지!

단도직입적으로 반대분들이 감정에 너무 휩쓸려 이성적인 판단을 객관적으로 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이 우리 생태계에 피해를 준다면 없애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것들을 해외로 보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 뿐더러, 최근 중국 인근 농경지를 덮치고 하루에 8800인분의 식량을 먹어치우며, 이대로면 우리나라를 강타한다고 예측되고 있는 거대 메뚜기 떼는 한 마리의 길이가 성인 남성의 검지손가락 크기입니다. 그런 교배종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나요? 해외로 보내버린다는 게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또한 윤리 문제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엄연히 해충과 익충을 구별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에게만 해가 끼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 여러 생물들에게 피해가 가는데, 그걸 생명이라며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말벌, 모기도 생명인데 말벌은 못 죽여 안달이고, 모기는 아예 전용 퇴치 스프레이까지 개발해서 다들 집에서 잘들 퇴치하시는 마당에, 같은 해충인 생태계 교란종만 두고 윤리 문제를 따진다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모든 해충은 그런 식으로 격리해서 관리해야 하고, 농약도 뿌릴 수 없다는 겁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잣대 없이 무분별한 살육은 좋은 것이 아니나 그건 우리가 피해를 입지 않을 경우이지, 당장 우리가 피해를 입어가고 생물들이 피해를 입는 순간에 생명존중이라니요; 논점에서 조금 벗어나서 얘기하자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먹지 않아도 건강에 문제가 없고 오히려 해로운) 치킨이라던지 삼겹살 등이 훨씬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닭의 노동력을 강제로 착취해 알을 갈취하는 양계장, 소, 돼지를 토막내 죽이는 도살장부터가 도덕적으로 접근하면 없애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굉장히 현실주의적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이상이 보여주는 환상에 눈이 멀어버리면 이세상 모든 문제는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 얘기를 꺼낸 것입니다. 게다가 엄연히 '교란' 종이잖습니까? 교란종에게 피해입는 생물들도 결국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으셨으면 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생태계 교란종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여기다가 글의 취지를 파악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 흥분하며 '님 가족이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생태계 교란종이라면 갑자기 죽임을 당하면 좋겠어요?' 등등의 대댓글은 달지 않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외국으로 보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블루길 배스 등 왜래종은 사람의 욕심이
불러온것이나
토종생물들의 생명의 지장을 주는 왜래종은
없에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을 없애야 할까요?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이라 해도 생명이고 생명을 함부로 죽이면 않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을 죽이는 것보다는 다시 외국으로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을 없애야 할까요?"에
아주 반대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이라 해도 생명이 있고
생명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사람이 없었다면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극곰의 집이 녹는 일도 적었을 것이고 원래
생태계는 먹고 먹혀가며 살아가는 규칙이 있지만
우리 사람들은 그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나라의 생물은 마구 잡아먹고 있지만 없애는 것 보다는
잡아서 다시 외국으로 보내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국으로 보내는 과정 중에 몇몇 생물이 죽을 수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을 모두 보내기엔 우리나라의 기술론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나라들이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생태계 야생 교란 생물은 없애야 할까요?"라는 의견에 강하게 반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이 교란 야생 생물 때문에 많은 동물이
피해를 입고 멸종 되고있기 때문입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생물 이 덜 다양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생물이 다양하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시다) 가 있으면
동물 (곰으로 합시다) 의 두가지 부류가 있으면
(수영잘, 수영못) 그중 한 종류가 살아남아 동물 자체가 멸종하지 않는데 한종류만 있을 경우 살아남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생물의 다양성을 위렵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
은 없어져야 합니다.

둘째,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경제적 손실을 만듭니다
원래 우리나라 논에 해충을 위한 퇴치제를 뿌렸는
새로운 종이 나타나(교란 생물)논울 망쳐 놓으면 경제적 손
경제적 손실이 큽니다.
셋째, 교란 동물과 함께 오는 세균
이나 병균도 위험할 수있습니다.
우리나라 생물들은 적응 되지 않은 세균이 오면
완전한 생태계 파괴가 생길 수있습니다. 이 피해
는 생물들에게 뿐만 아니라 감염된 고기를 먹은 사람에게도 옮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왕우렁이처럼 생태계를 도운 생물도 있습니다.
이 왕우렁이는 논의 친환경 쌀 지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우렁이는 못 먹는 하체나 음식물 쓰레기를먹어치워
농사에 큰 도움이 됬습니다.
그러나, 생태계 교란 식물이우리생태계를 망가ㄸ.리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안타깝지만 생태계 교란 생물을 없애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없애야 할까요?'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까닭은
첫 번째, 그 야생생물도 생물이고, 그 생물을 먹고 사는 생물이 있으면 그 생물도 서서히 없어 질 것 입니다. 예시를 드면 붉은 귀 거북을 먹고 사는 생물이 있다고 치면, 그 거북이 생태계를 파괴 한다고 없애면 그 거북을 먹는 생물은 어떻합니까? 그 생물도 없어지게 됩니다. 먹이사슬을 생각하면 또 그 생물을 먹는 생물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생태계는 타격을 입게됩니다. 생태계는 한 번 망가지면 복원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두 번째, 그 생물도 살아있는 생태계의 구성원입니다. 그 생물 때문에 다른 생물이 피해를 입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생명인 생물들을 처리 하면 안 됩니다. 만약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 사람을 죽이겠습니까? 그거랑 비슷합니다. 아무리, 동물과 사람은 다르지만요.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다른것 아무것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 그 자체가 아예 소중합니다. 생태계에서는 모두가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생태계를 교란 한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인종차별 비슷한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을 없애는 것에 반대합니다. 제 의견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아무리 생태계를 교란한다고 해서 엄연한 생명인 동물들을 처리해선 안됩니다.

첫째, 그것은 생태계와 생명체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자, 물론 동물과 사람은 급이 다르지만 사람으로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만약 어떤사람이 바이러스를 가진 새로운 인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과연 여러분은 그 사람을 죽이라고 하실겁니까?
따라서 교란종의 생명을 해코지하거나 처치해선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큰 점으로 생명이 소중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토종 생물들이 교란으로 인해 멸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생명을 구하자고 우리나라 토종 생물의 멸종이라는 위험을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생태계 교란 종을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태게 교란 종을 죽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태계 교란 종이라도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나라 토종 생물이 위험하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킨다고 해도, 생명이므로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포획하여 따로 관리를 하여 개체수를 더 늘리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외래종은 가끔씩 우리나라 생태계의
일종이될 수도 있습니다.예컨대, 황소개
구리들은 외래종인데 인제는 우리나라
생태계의 일종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