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비행기 안 타기 운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0.03.09 ~ 2020.03.19

"당신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손 놓는 사이, 우리의 집이 여전히 불타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으론 충분치 않아요. 당장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스웨덴의 청소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1월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외친 말이에요. 미국 주간지 <타임>지가 2019년 '올해의 인물'로도 선정한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비행기를 타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WEFWEF



 



실제로 비행기에 승객 1명이 1km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기차의 20배가 넘어요. 탄소배출량은 기차(18g), 버스(68g), 자동차(158g), 비행기(285g)순으로 많답니다. 툰베리의 이러한 움직임은 비행기를 타는 것은 부끄럽다는 뜻인 '플라이트셰임(FlightShame)' 운동으로 확대됐답니다. 세계적인 가수 콜드플레이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 공연 투어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지요. 



 



하지만 해외 여행 시에 비행기 대신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자는 움직임은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어요. 북쪽으로는 북한이, 동·서·남쪽으로는 바다가 있기에 기차나 버스로 다른 나라를 방문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들은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찬성해요!

반대 :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말아 주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 DS 포인트를 드립니다.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찬성해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윤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을 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첫째, 이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은 환경보호에 좋습니다. 이 토론터 설명글에 올라와있는 것처럼 비행기에 승객 1명이 1km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기차의 20배가 넘어갑니다. 탄소배출량은 기차(18g), 버스(68g), 자동차(158g), 비행기(285g)순으로 많습니다. 둘째, 이 비행기 안타기 운동의 목적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항공사와 비행기 관련 직업에 임하고 계신 분들, 승객들을 불매운동하듯이 보이콧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타는 것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이용해 휴가를 한해에 수십번을 간다던지, 회사 출장을 한 비행기로 가지 않고 여러 비행기에 나누어 타는 등 낭비를 줄이면서도 환경오염을 줄여 보자는 뜻에서 이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강제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타고 싶으시다면, 타십시요. 내가 이미 항공기 티켓을 구매했다거나, 오랫동안 돈을 모아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녀오시되, 계속해서 해외나 국내로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탄소배출과 자원낭비 외에도 다른 환경오염 원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못 들어보셨을 수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가 공중에서 항공유를 버린다는 것이죠. 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 있던 유증기 유출사고도 근방에 비상이 걸릴 정도였는데, 더 넓은 지역에 한번에 10~15톤 정도까지도 공중에서 버린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착륙 전, 항공기가 너무 무겁거나, 너무 많이 실었을 때 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유증기 유출사고도 아주 큰 사고인데, 비행기가 우리 머리 위에 기름을 뿌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이 항공유는 우리 머리에 떨어져 기름상태가 아닌 유증기 상태로 우리 호흡기에 들어오고, 대기오염을 더 악화시키고, 가라앉은 유증기가 동물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넷째,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 꼭 휴양을 위해 해외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차 적응도 필요 없는데다가, 하루에 여러곳을 쉽게 다닐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역사가 짧은것도 아니고, 많이 발전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지역에 큰 박물관들이 있고, 지어지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고급호텔도 물론 있고, 동해는 파도를 즐기기 좋고, 서해는 갯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로써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여행만 가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편하게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적인 지금 세상에서 해외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국내 경험도 다 하지 않고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저희 학교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외국 눈치를 보는 것이 군대와 돈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온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육군 4위이며, 아시아 최강의 기갑전차부대를 보유하고있고, 다량의 국산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세계 20위권에 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알아보고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째, 우리나라에서 지상교통수단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2018년 4.27판문점선언 즈음의 우리나라 분위기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평화롭고, 곧 통일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북한과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룬 성과였습니다. 이를 보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통일은 못하더라도, 길을 잇고, 문화를 이을 수 잇다는 것을요.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한 민족입니다. 충분히 북한과 소통해 기찻길을 열고, 도로를 개통할 수 있습니다. 더하자면,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에도 나왔던 하이퍼루프가 개통된다면 입니다. 하이퍼루프는 이미 기술이 대부분 만들어졌고, 만드는 것과, 루프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만이 남아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의 일종으로 최고시속 약 1200km/h정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주행에서 300m를 400km/h정도의 최고속도로 주파하며 실제 1000km/h정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비행기보다 친환경적이고, 속도가 비슷하며 연료효율도 좋습니다. 이 운동을 하게된다면, 항공사들이 이 운동의 뜻을 알고, 더 연료효율이라도 좋은 비행기나, 친환경적인 비행기, 하이퍼루프같은 친환경적이고 빠른 이동수단의 개발에 더 힘을 쏟아 인류 전체의 과학 발전까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보이저호가 보낸 사진에는 창백한 한 푸른 점이 있었다는 말을요. 이 창백한 푸른 점이 더 오래도록 지켜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지는 않을까요? 이상 윤이현준 기자였습니다. 제 긴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 황단비 기자입니다 .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첫 째 , 여행을 자주 즐기거나 직업상 다른 나라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비행기를 그렇게 자주 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한 번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안타는 운동 보다는 우리 생활에서 쉬운 것 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안쓰는 플러그 뽑기나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는 작은 실천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둘 째 , 기장들과 승무원들이 피해를 봅니다 . 기장과 승무원들은 비행기 조종과 비행기 서비스가 직업일 뿐 아니라 그 일로 돈을 법니다. 그러니 비행기를 안타는 것 보다는 비행기를 더 크게 만들어 한 번에 많은 사람을 태우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셋 째 , 우리나라는 북 쪽에는 북한 , 동. 서. 남 쪽으로는 바다가 둘러싸여 있어 버스나 기차로 다른 나라를 방문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돌아서 배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 하므로 따라서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반대합니다 . 이상 , 황단비 기자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목록보기

댓글 159
반대해요
안녕하세요.노정연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타기운동을 반대합니다.
첫째, 비행기 안타는것은 확실하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지만, 비행기타는것은 우리
자유권을 침해하는 일입니다.또한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피해를 볼수 잇습니다.
둘째, 우리나라는 3면 바다,북한으로 북촉은
막혀서 비행기가 거의 모든나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 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할 수
있는 작은것 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여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이사 노정연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이재경기자입니다.
저는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반대 합니다
비행기를 않타는것 보단 친환경 비행기를
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갑자기
규모가 큰 운동을 하는거보단 비닐봉지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나무를 심는등에
작은 실천부터 하는게 졸을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주 여행을가는데 학기중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학에는 비행기 값이
많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학기중에는
체험학습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면 몇시간이면 가는것을
배나 기차를 타면 몇이걸립니다. 왕복의로하면
체험학습을 다쓰고도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보단 조금 타거나
우리생활의 조그만 노력 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체험학습을
맨아래 채험학습은 잘못 썼어요ㅠㅠ
오차가 있네요.. 졸을것이아니라 좋을것이고 몇이걸립니다가 아니라 몇일이 걸립니다 예요
반대해요
반대
이유를...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시완 기자입니다
비행기는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이 타면 모두가 안 좋기 때문에
조금 줄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는 사람들이 일 때문에
가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는데,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면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못타서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는 대신
사람들은 자신들의 많은 돈을 내고 탑니다.
물론 기후변화 문제는 좋지 않지만 사람들이
자유롭게 해외로 나가지 못하면 우울증 등의
병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람들이
비행기를 지금보다 훨씬 적게 타면 여행사, 가이드,
비행사와 승무원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생활이
불편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비행기를 사람들이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그 비행기들을 버려야 할 수 도
있습니다.하지만 그 비행기들을 버리려면 돈도
많이 들고,환경도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은지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자동차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환경을 많이 보호하지 못하죠. 통일이 되면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아직은 통일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빨리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다른 곳 멀리 갈 땐 자동차는 안됩니다. 따라서 저는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오타있으면 답글 바랍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를 안타면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못지 않게 많습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위에는 북한이 있으니 회외로 갈려면 배나 비행기 밖에 없읍니다.하지만 배와 비행기중에 무엇이 더 빠릅니까? 당연히 비행기이죠.그래서 비행기는 배보다 지루함을 줄여줄 수 있읍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 안타기도 있지만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선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위해 비행기를 안타는 것보단 나무같은것 을 심고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것 등등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해서 우리에 환경을 보존하는 것 이 올바른 행동인 것 같습니다.
찬성해요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여행과 환경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합니까? 여행은 단지 자신의 행복이지만, 환경은 우리 국민이 사는 곳이자 아끼고 보존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면 기후변화 문제부터 아주 여러문제들이 발생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찬성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일단 먼저 온국민이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항공사들과 여행사들의 손해가 매우 클것입니다.이것으로 누군가는 실업자가 된다고요.둘째로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므로 다른 멀리있는 나라로 가기위해서 비행기가 꼭 필요합니다.예를 들어서 제 친구는 아버지가 먼 나라에 사셔서 1년에 1번씩 갑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된다면 그럼 저희 친구는 아버지를 만날수 없는 것 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것이 도입될려면 한국전쟁이 끝나고 통일이 되어야 기차가 생기기 때문에 지금 상황으로는 맨땅에 해딩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온라인 마켓에서 주문하면 비행기로 오는 물건이 있는데 비행기가 없어지면 배로 올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2배이상 더 들 것입니다.그리고 가끔씩 우리나라 정상급 장관들이 다른나라로 가서 회의를 할때도 있는데 비행기 안타기 운동으로 탈 수 없게 되면 미리 10일 전에 배타고 가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박지후 기자였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어떤 직업이 사라진다면 다른 직업은 또 새로 생기게 됩니다. 즉, 어떤 사람이 실업자가 된다면, 또 다른 사람은 취업자가 되는 것이지요. 전체적인 사회로 보았을때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만을 생각하지 않고, 전세계적인 문제인 만큼, 모든 사람들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비행기 이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아버지를 1년에 1번 만나는 것은 환경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기는 힘들것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년 내내 비행기를 타서 아버지를 만날 수도 있겠지만(?), 이를 최대한 줄여서 1번만 가는 것은 오히려 굉장한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마켓에서 주문을 하는 경우, 우리나라에 그 물건과 같은 종류의 물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국내에서 사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장관들이 회의를 하는것은 국제적인 문제이므로 이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해당한다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찬성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찬성합니다.
20세기부터 전세계적으로 발전한 기계공학 기술 때문에 지구온난화 등으로 자연이 굉장히 많이 훼손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불타고 공장 건설을 하면서 나무들을 많이 베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고, 북쪽은 북한이 있지만, 단지 우리나라의 상황만을 생각하고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비행기가 필요한 나라의 일부일 뿐이고,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해외여행 등 꼭 필요하지 않은 비행기 이용은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바라본다면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직장 등으로 인해 꼭 필요한 비행기 이용은 막을 수 없겠지만, 이러한 이유등이 아닌, 즉 필요하지 않은 비행기 이용은 삼가하면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www.flightradar24.com는 실시간으로 현재 이동 중인 비행기의 위치를 보여주는데요, 미국과 유럽, 인도, 중국 등에 굉장히 많은 비행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출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경우, 경제를 위해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 또한 있을텐데요, 이런 경우에는 비행기 외에 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본다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을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나 한 명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 하나라도 먼저 실천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찾아서 하면 지구온난화를 완벽히 "소멸"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증가하는 탄소배출량을 유지라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일단 비행기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합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은 휴전중인 북한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이동에 많은 불편함이 발생할 것 입니다. 배나 기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 교통수단들은 시간이 확실히 오래걸립니다. 또한 비행기를 타지 않게 된다면, 비행기 관련 종사자들은 직업을 잃게 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실업자로 전략할것입니다. 더불어 비행기를 금지하게되면, 외국으로의 이동이 불편해질 뿐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나가는게 힘들어진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것 또한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외국에서 물건을 수입하거나 우리나라 물건을 수출하는것이 힘들어진다는 것이죠. 수입과 수출이 원활하지 못하게되는 이 상황이 발생할경우 우리나라경제 뿐 아니라 세계전체의 경제가 한순간에 붕괴될수 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금지여부는 여러사람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행기 보다는 일회용품 쓰지않기, 재활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일 부터 하나하나 차근씩 해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근히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은 옳지만, 우리는 오래 전부터 계속해서 "일회용품 쓰지 않기, 재활용하기 등을 실천하자"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작은 일만 행동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항공 사업은 연료 효율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죠. 비행기를 타지 않을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을 거 같네요.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번째는 비행기를 안타면 우리가 업무 또는 휴가 때 해외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출장,수학여행,졸업여행 등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승무원,비행기 조종사 등 비행기 관련 직업에 직업 손실입니다.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하면 사람들이 비행기를 안 탈테고, 그러면 승무원,비행기 조종사가 직업을 잃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행기 안타기는 자연 환경에 좋고 환경 개발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피해가 많이 가기 때문에 아예 안 탈 수는 없지만, 대신 부산 같은 곳에 가는데 1분1초라도 빨리 가려고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부산 같은 경우는 기차로도 충분이 갈 수 있는 거리 이기 때문에 국내(제주도 외)는 되도록 비행기를 안 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과연 없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우리는 안 쓰는 방에 전등을 끄고 다 쓴 플러그는 뽑고 가까운 거리는 운동 삼아 자전거 혹은 걸어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면 환경도 보호할 수 있고 운동도 되고, 1석2조입니다!
저는 물론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는 반대해요. 하지만 제가 앞 문단에서 말했던 안 쓰는 방 불끄기,안 쓰는 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기. 이것만 실천해도 우리는 충분히 환경을 아낄 수 있고 환경을 아낄 수 있다! 라는 굳은 다짐을 가지고 이런 실천을 하고 또한 환경 쓰레기 줍기 켐페인이 있는데, 거기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고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도 줍고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밖에 나갈 땐 텀블러 사용하기 등 이렇게나 많은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비행기를 아예 안 탈 수는 없지만 앞에 언급했던 환경 보호 실천이라도 지키는 건 어떨까요?
업무는 어쩔 수 없지만, 수학여행, 졸업여행 등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전세계적인 문제인만큼 전세계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즐거움을 위한 비행기 이용은 자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쓰지 않는 방 불끄기, 플러그 뽑기,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기 등을 실천한다 하더라도 훨씬 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만드는 비행기 이용을 자제하지 않는다면 환경을 보호한다고 하기 힘들것입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비행기는 우리나라에게 꼭 필요합니다.
일단, 우리나라와 북한은 휴전중이기에
기차나 버스로는 여행을 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회사원들의 출장은 어떻게하죠?
학생들의 여행도요!
출장을 가지 못하면 월급이 줄어듭니다.
여행은 즐겁고요.
그런데 비행기를 못타면 그것들은
어떻게 대체할거죠
그것 뿐 아니라 비행기 관련 직업들이
일자리를 잃게됩니다.
만약 배로 갈 수 있대도,
시간은 확실히 오래걸립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여행은 즐겁지만,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본다면 내가 한번 즐거우려고 여행을 가는 것은 참을 수 있지 않을까요.
비행기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없지는 않습니다만 줄일 수는 있습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왜냐면 만약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하면 환경이 좋아지는 만큼 손해본다고 생각합니다.승무원,비행기 조종사 등등은 직업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비행기가 발명 됐는데,안 쓰는건 쇠를 발견하고도 돌도끼를 사용하는거와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출장은 어떠습니까?그리고 여행은요?게다가 배로 간다 쳐도,
우리나라는 배가 별로 없어서 찼아다녀야죠?하지만 배멀미를 하는 사람은 출장이나 여행을 못 갑니다.
그리고 출장을 못가서 월급을 못 받으면 어떨까요?그러면 살 수있는 물건의 양도 조금 적어질거죠.그러면 어떻게 될까요?우리생활은 좀 힘들어 지겠지요.
그런 이유로 저는 이주제에 반대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안율 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1번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이유인데요. 환경입니다. 현재 환경 오염 때문에 오존층 파괴와 같은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존층은 자외선 B와 C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외선은 종류가 자외선 A, 자외선 B, 자외선 C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자외선 A는 비교적 약한 자외선입니다. 대부분 오존층을 통과합니다. 피부에 해를 많이 끼치지 않습니다. 자외선 B는 중간 정도입니다. 오존층을 약간 통과하며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C는 가장 강한 자외선입니다. 오존층이 막아주며 해를 많이 끼칩니다. 또 환경 오염 때문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나타나며 나노먼지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양이 세계 10위 안에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비행기를 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타는 것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동이 에너지를 지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 플러그 뽑기 같은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타지 않을 수는 없지만 덜 탈 수는 있습니다. 또 비행기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 양이 기차에 20배가 넘는 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비행기를 타는 횟수가 줄어야 합니다. 2.평균 온도에 관한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전보다 2도가 올라가면 지구에 많은 해가 끼친다고 합니다. 또 지구 평균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생물에 여러 종이 멸종됩니다. 최근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온도가 대략 0.74도 올랐다고 합니다. 3.자연재해: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자연재해도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지진, 태풍 등이 있습니다. 4. 비행기의 이산화 탄소 배출양은 대략 285g이고 자동차는 104g, 기차는 14g이다. 자동차의 2~3배이고 기차의 20배 정도 됩니다. 또 화석 연료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합니다. 또 탄소 배출량은 현재 아시아가 가장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4%입니다만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석탄이 54%, 석유제품이 29%, 천연가스가 17%입니다.(탄소배출량과 분포는 2018년 기준입니다.) 또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에너지 소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은 절약해야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상 안율 기자였습니다.
반대 아니라 찬성이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박시은 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하면 출장이나 급하게 외국에 가는 분들에게 방해되고 즐겁게 여행 가는 분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굿이 비행기 안타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비행기를 많이타고 환경생각을 하지 않으면 환경이 피해를 입고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 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비행기를 타더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 처럼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 박시은 기자였습니다.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이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비행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면 지구는 오히려 더 오염되지 않을까요
찬성해요
비행기는 우리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편리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대해요
전 반대합니다 왜냐면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1번 비행기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들
이피해를 볼수있고
2번 여행이 예약되있는 사람이 돈을
낭비되서 입니다.
비행기와 관련된 직업을 가졌다거나, 예약된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바라보면 극히 소수입니다.
반대해요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비행기를 타지않으면 비행기가 없어지고 그 때문에 여러가지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직업이 사라집니다.비행기에 관련된 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대표적인 걸로 승무원이나 비행기 조종사등 직업들이 사라집니다. 승무원과 비행기조종사가 되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어떻습니까?비행기가 사라지면 승무원과 비행기조종사들은 다른직업을 구하기도 힘듭니다.
둘째,추억이 사라집니다. 다들한 번쯤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 봤을겁니다.하지만 올해태어난 아이들은 한 번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샛째,시간이 많이 걸립니다.보통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을 갈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비행기가 없어지면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일본같은 가까운 나라는 배를 타고 갈수있지만 유럽으로 가면 배를 기본 3일을 타야합니다.그러모로 힘들어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 않을겁니다.그럼 여행으로 돈을 벌던 나라는 없어지고맙니다.
넷째,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다른나라들은 없어진 나라를 차지할려고 싸우게 될것입니다. 이 일이 크게번져 전쟁까지 일어나면 우리에 소중한가족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비행기 안 타기 운동에 반대합니다.
비행기 안타기 운동은 모든 비행기 이용을 금지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비행기 이용은 금지할 수 없지만, 우리가 가지 않아도 되는 여행은 가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직업이 사라질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추억은 비행기 외에도 굉장히 많은 곳에서 쌓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박물관이나 축제등이 있습니다. 세번째의 이유는 첫번째와 같을 것 같습니다. 넷째, 다른나라가 없어진 나라를 차지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비행기를 안타는데 나라가 없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