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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해야 할까요?

토론기간 2020.03.19 ~ 2020.04.03

"삑~!!! 훈련 중에 헤딩은 안 됩니다!"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어요. 이제 영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훈련 중에 해딩을 할 수 없어요. 잉글랜드 축구협회(EA)는 지난 2월 24일 유소년 축구에서 헤딩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었지요.



 



우리나라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11세 이하의 선수들은 헤딩 훈련을 절.대.로. 할 수 없어요. 12세부터는 헤딩 훈련을 시작할 수 있지만, 한 달에 한 번(최대 다섯번까지!)만 할 수 있도록 했죠. 또한 어린 선수들이 사용하는 공은 가장 말랑한,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훈련할 수 있도록 권고했답니다.



 



이러한 제한은 축구 선수가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일반인과 축구 선수를 비교한 결과, 선수들은 알츠하이머나 파긴슨병과 같은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3.5배나 높았죠. 또한 유소년 선수들은 몸의 성장이 끝나지 않았기에, 운동 중 부상이 앞으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지요.



 



 



출처:wikimedia



 



하지만 축구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헤딩을 가르치지 않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아요. 훈련 중 헤딩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다양한 기술을 배울 기회가 줄어들고, 공을 다루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한편, 헤딩이 뇌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며 사람마다 다르다는 주장도 있지요.



 



어려분들은 어린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 금지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 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은 금지해야 해요!

반대 : 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은 금지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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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은 금지해야 해요!
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은 금지하면 안돼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입니다. 저는 유소년 축구 헤딩 훈련 금지에 찬성합니다. 첫째, 머리에 큰 충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뇌진탕과 뇌출혈, 치매 같은 각종 병들까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병들이 올 확률이 적다고 해도 예방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심하게 헤딩을 하면 목이 부러질 확률도 있습니다. 골 한번 넣자고 목숨을 걸어야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둘째, 헤딩은 나중에 배워도 됩니다. 유소년 때부터 헤딩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먼저 발부터 운동해야 합니다. 유명 축구선수인 손흥민, 전 축구선수인 박지성 같은 사람들도 어릴때 발로 공을 차거나 1000번 공 차기 같은 발로 하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손흥민 선수를 보십시오. 지금 팔을 다쳐 운동을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무엇이든 안전이 제일입니다. 아무리 훈련해도 다치면 끝장입니다. 셋째, 뇌는 다른 신체 부위들과 다릅니다. 팔, 다리 같은 경우에는 다쳐도 자연 치유가 서서히 됩니다. 하지만 뇌는 다릅니다. 뇌에는 그 사람이 가지고있는 정보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곳에 큰 충격을 입으면 안좋을 것입니다. 축구선수 제프는 헤딩으로 59세의 나이로 돌아가셨고 은퇴 후에 치매를 앓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헤딩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고요. 반박 많이 해주세요! 지금까지 최동욱 기자였습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저는 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해야 할까요 ? 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 왜냐하면 헤딩은 축구동장 중 중요한 한 동작이고 ,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만약 헤딩이 성장에 영향을 준다면, 헬멧같은 머리보호 장구를 끼고 훈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님의 동의하에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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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1
찬성해요
유소년은 해딩을 하면 안된다에 찬성 합니다.
왜냐 하면 유소년들은 아직 머리가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해도
축구는 뛰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하면 빨리 지치고 뛸적에는 키가 크고 있는데 헬멧이 무거우니까 키를 크는데도
막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코너에서 공을 차면
거이 헤딩 으로 골을 넣지만 어린 아이들은
날라 오는 공을 무서워서 거이 헤딩을 하지 안습니다.
그리고 헤딩을 하면 뇌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들도 아이들이
헤딩 하는 것을 대무분이 싫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헤딩을 하면 뇌진탕이 와서
그헤딩 한번으로 영원히 축구랑 이별을
할수도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어린이 과학 동아를 좋아하는 허주영 기자 였습니다..
이상 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날라오는 공을 무서워해서 헤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관적 생각 같네요 ..
실제로 어린 아이들 중에서도 공을 무서워하지 않고 헤딩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헤딩을 한다고 뇌진탕이 온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또한 날라오는 공을 무서워서 헤딩을 거의 안 하다는 그 설은 어떤 사이트를 보고 얻었나요?

저희 동생은 1학년때 부터 축구를 좋아해서 2학년때는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 축구 선수들이 헤딩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딩하는게 무서우면 공은 어떻게 찹니까?

헤딩은 자연스러운 축구 기술 중 하나 입니다.

이런 헤딩을 막으면 안 됀다고 생각합니다.

허주영 기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 번만 더 알려주길 바라겠습니다.


찬성해요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머리에 공을 맞으면 머리에 있는 뇌세포가 죽을 것이고,
자칫하면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딩을 하다가 머리에 문제가
생겨서 기억을 못하게 되고, 바보가 되면 부모님도 속상해 하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이들은 헤딩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왜 다들 찬성 의견에는

가능성이 희박한 뇌세포 사망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지요?

뇌세포 죽을 가능성에 대해서 일단 생각을 해 보고 그런 글을 쓰습시오.

ㅋㅋㅋ 잘썼다
우왕
찬성해요
찬성합니다. 만약 머리를 너무 부딫히면 머리가 다칠수 있습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양서율기자입니다.
저는 유소년 축구 선수에게 헤딩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헤딩을 하다가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헤딩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헤딩을 금지하는 것보단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헤딩을 금지하면 실전 경기를 할 때 다른 팀 선수는 헤딩을 할 수 있으면 자신의 팀한테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헤딩을 배우지도 않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예 금지를 했으니 헤딩슛은 아예 생각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세번째: 헤딩하다가 다칠까봐 두려운 분들은 축구공은 너무 단단해서 헤딩을 하면 아플 수 있으니 단단하지 않은 공으로 헤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칠 염려를 아예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상 양서율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해요
저는 이번 주제인 유소년 축구 선수에게 헤딩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해딩을 하다가 머리가 크게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유소년 축구 선수가 헤딩을 했는데 잘못하여 머리가 깨지고 나중에는 뇌진탕까지도 올 수가 있습니다
둘째. 다치게 되면 팀에게 악영양을 끼칠 수 있습니다. 현재 손흥민 선수가 팔 부상을 입어서 그 팀에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헤딩 말고도 다른 축구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그 기술들을 배우고 조금 더 큰 후 어른이 된 후에 헤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해요
헤딩은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뇌가 있는 곳 입니다.
뇌는 우리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숨 쉴수있고, 기억하게
해줍니다. 가끔씩은 헤딩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하면 뇌세포가 죽고, 두개골, 뇌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축구공은 꽤 딱딱하기
때문에 무리하면 큰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끔은 해도된다해도, 자주하거나 세게하면
안됩니다.
반대해요
저는 '유소년 축구 헤딩을 금지해야 할까' 주제에 반대합니다.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로,헤딩은 축구에 꼭 필요합니다 . 축구선수들은 헤딩으로 많은 것을 합니다. 헤딩으로 페스도 하고,골도 넣고,많은 것을 하는 데 ,헤딩을 못하게 한다면 유소년들이 경기를 할때 많은 지장이 있을 겁니다.
두번째로,유소년들의 헤딩을 금지한다면 미래에는 손흥민이나 메시처럼 훌륭한 선수들아 없을 겁니다. 축구의 인기도 떨어질거고,그러면 선수들도 실업할 확률이 있습니다. 그러면 실업에 대해서 누가 책임질 겁니까?축구의 낮은 인기도 누가 책임질 겁니까?
세번째로,헤딩 훈련을 하여 다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에 에 걸릴 확률이 3.5%높지만 거 이 병에 걸린 축구 선수는 없었습니다.유소년도 헤딩을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헤딩을 금지해야 합니까?헤딩을 해서 머리를 다친다면 ,슈팅을 하다가 발목을 다칠수도 있습니다.운동을 힘차게 하면 다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메시가 다쳐서 축구가 싫다고 한 적 있습니까?아닙니다.그 고통을 이겨내야 휼륭한 선수입니다.그러므로 헤딩을 금지해야 합니까?
그래서 이 이유들 때문에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예방을 하는게 더 좋은 방법 아닙니까?
누가 자기가 원해서 다치고 싶어 하겠습니까?

게다가 발목과 뇌는 다릅니다.
뇌에서 신호를 보내 발목을 움직이는 것인데 발목이 다치면 그 발목 하나만 다치는 거지만 뇌가 다치면 몸 전체가 다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손흥민 선수는 팔 다쳐서 축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뇌가 다치면 훨씬 손상이 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석이 형이당.
찬성해요
저는 유소년 축구 헤딩 금지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먼저 헤딩을 하면 머리가 충격을 입기 쉬웁니다.또 다른 기술도 있는데 왜구지 헤딩을 해야됩니까? 이미 다른 선수들도 헤딩해서 병을 얻은 것을 여러분들도 알지 않읍니까? 그리고 헤딩보다는 발이 더 골을 정확하게 넣을 수 있읍니다. 그러면 골도 넣고 머리도 않아프니까 일석이조에 이득을 볼 수 있읍니다. 전 그래서 찬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입니다.
저는 유소년 축구 헤딩 훈련 금지에 찬성합니다.

첫째, 머리에 큰 충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뇌진탕과 뇌출혈, 치매 같은 각종 병들까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병들이 올 확률이 적다고 해도 예방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심하게 헤딩을 하면 목이 부러질 확률도 있습니다.
골 한번 넣자고 목숨을 걸어야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둘째, 헤딩은 나중에 배워도 됩니다.
유소년 때부터 헤딩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먼저 발부터 운동해야 합니다.
유명 축구선수인 손흥민, 전 축구선수인 박지성 같은 사람들도 어릴때 발로 공을 차거나 1000번 공 차기 같은 발로 하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손흥민 선수를 보십시오.
지금 팔을 다쳐 운동을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무엇이든 안전이 제일입니다.

아무리 훈련해도 다치면 끝장입니다.

셋째, 뇌는 다른 신체 부위들과 다릅니다.
팔, 다리 같은 경우에는 다쳐도 자연 치유가 서서히 됩니다.
하지만 뇌는 다릅니다.
뇌에는 그 사람이 가지고있는 정보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곳에 큰 충격을 입으면 안좋을 것입니다.
축구선수 제프는 헤딩으로 59세의 나이로 돌아가셨고 은퇴 후에 치매를 앓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헤딩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고요.
반박 많이 해주세요!

지금까지 최동욱 기자였습니다.
팔, 다리가 자연 치유가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그러면 팔이 크게 다쳐 절단을 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것인가요?
또, 헤딩으로 인한 뇌손상과 손흥민 선수가 팔을 다친 것은 다른 얘기가 아닐까요.
'먼저 발부터 운동해야 한다'면 공을 발로 차는 연습을 충분히 한 유소년 선수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
실제로 뇌손상을 입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반박을 할 수 없겠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이 가능할 것 같아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닙니다.
헤딩을 어른 때 시작하고 나머지 기술들은 아이일때 배우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장할수록 점점 헤딩 횟수가 늘어나니 헤딩기술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세게오는 공의 기준이란 없습니다. 약한 공이라도 잘못 맞으면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반박 감사합니다
'또 심하게 헤딩을 하면 목이 부러질 확률도 있습니다'는 방심하지 않고
세게오는공은 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헤딩도 축구에서 중요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걸 중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말라고만 하는것이 낫지, 강제로 못하게 하는것은  아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터 시작하면 기술을 많이 못배우게 됩니다. 그러면 어른이 돼서도 서인 프로 축구에서 아주 중요한기술인 헤딩을 못배우면, 팀이질수도 있습니다.
반대해요
축구는 헤딩 을 해야합니다 왜냐 기술중 하나고 선수들이 헤딩도 해야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유소년 축구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3가지의 근거를 들어 제 의견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축구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헤딩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공을 다루는 실력이 떨어질 것 입니다. 많은 축구선수들은 헤딩을 이용해 다른 선수에게 패스를 하고, 일부 축구선수들은 헤딩을 이용해 골을 넣으며 축구팬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선한 바 있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헤딩을 연습하며 훈련한다면 장차 실력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헤딩 훈련을 하고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에 걸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물론 축구선수들이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3.5배 높다고는 합니다만 지금까지 축구선수들 중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걸릴 정도의 확률이라면 유소년 선수들에게 헤딩 훈련을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셋째, 운동 중 부상걱정으로 헤딩 훈련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는 예외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헤딩 훈련을 통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뇌 질환 걱정으로 헤딩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훈련들도 하지 않아야 예외적인 부분이 없지 않습니까? 축구를 하다 발목이나 다리 골절이 생기는 경우,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만약의 뇌 질환을 대비해 헤딩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훈련으로 인해 생길 부상을 대비해 다른 훈련도 하지 않아야 이 의견이 성립할 것 입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운동선수들을 조기 발견하고 교육시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요즘, 유소년 선수들의 헤딩 훈련을 금지한다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는 '유소년 축구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최동욱 - 훈련 중에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경미한 부상일지라도 운동선수에게는 큰 타격이 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방심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인데요. 언제 있을 지 모를 부상에 항상 대비하여 운동을 하되 방심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뇌진탕이나 뇌출혈이 혹시라도 일어날 것을 대비해 항상 조심하며 운동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뇌를 다치면 다리와 팔도 무용지물이 된다고 하셨는데 약간의 뇌 손상으로는 다리와 팔이 움직이지 못하거나 마비되지 않습니다.
또, 헤딩을 하루에도 몇 십번 씩, 몇 년간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단, 초등학생이니 너무 무리한 훈련(하루에 헤딩 훈련 약 30회 이상)까지 시키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반박 감사드리며 추가로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재반박 남겨주십시오.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해서 방심했다가 뇌진탕이나 뇌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리나 팔은 뇌와 다릅니다.
뇌에서 신호를 보내 다리와 팔을 움직이는 건데 중요기관인 뇌가 다치면 다리나 팔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이재경기자입니다.
헤딩을하면 머리가 않좋아질수있고
과격한헤딩으로 뇌에손상 까지 입힐수 있습니다
심하면 머리뼈까지 다치게 할수있습니다
축구에 헤딩을 빼는 데신 건강을 조금 이라도
지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유소년축구에서 헤딩훈련을 금지
하는데 찬성합니다.
반대해요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그 이유는 여러게 있습니다다.
첫째 만약 뇌에 이상이 나면 핼맷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요?
둘째 해딩훈련을 안하면 축구에 대한 호감이
없어지지 않을까요?셋째 방금 말한 것 처럼
호감이 사라지면 축구연습을 안하지 않을까요?
넷째 만약 해딩훈련을 안하면 그만큼 실력이 사라지지
않을까요?그러면 우리팀의 실력이 줄어 들겁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대합니다.이상입니다.
승부욕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쓸려고 했는데 모르고
못 썼습니다.ㅠㅠ
삭제된 글입니다.
수정을 위해 댓삭을 했습니다.
중오는 잘못 썼습니다~
찬성해요
뇌에 병이 나면 어떡해요~. 팔이나 다리 같은 곳은 시간이 오래걸려도 치유 돼지만 뇌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 중 하나만 죽어도 목숨이 위태로워 질 수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파긴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걸리면 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겠어요? 따라서 저는 유소년 축구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하는 데 찬성합니다.
뇌의 세포가 하나 죽었다 해도 목숨은 위태로워지지 않아요
뇌에 세포가 얼마나 많은데요 .. 하나 죽는다고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면 저희 모두 죽었을 건데요 .. ;;
??? 뇌의 세포가 하나 죽었다 해도 목숨이 위태로워 지지 않습니다
반대해요
뇌가 다치면 안되지만 중요한 기술이잖아요 .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데 헤딩을
혼자 해보기도 해
찬성해요
뇌가 다치면 안되잔아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저는 유소년 축구 선수의 헤딩 훈련을 금지해야
할까요 ? 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 왜냐하면 헤딩은 축구동장 중 중요한 한 동작이고 ,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만약 헤딩이 성장에 영향을 준다면, 헬멧같은 머리보호 장구를 끼고
훈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님의 동의하에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
니다 .

여기서 직접 축구 해보시고 헤딩도 자주 하시는 분 있으면 답글 남겨주세요.

직접 헤딩 해본 분 얼마나 되나요.네?

김남조 기자님이 누구신가요 ,,?

김남조 기자님 죄송합니다만 전 황단비 기자님께 반박 한 거거든요?

기자님께 질문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비 기자님께 반박을 하나 더 하겠습니다.

최동욱 기자님 말씀처럼 헬멧은 완전히 충격을 소멸시키지 못하며, 헬멧과 같은 보호장구를 끼고 한다면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공을 보낼 수 있는 정확도가 떨어질 것 입니다. 헬멧을 아무리 머리에 밀착시켜 쓴다고 해도 본인 머리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남조 기자님 그럼 제 반박에도 답변 가능하신가요?
가능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정님 기자님 제가 황단비 기자님은 아니지만 대신 답변드리죠.
부모님 동의하에 한다는건 "아이들이 헤딩연습을 하면 뇌에 손상이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헤딩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는것 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많아져도,
부모님이 "그정도는 괜찮다."라고 했을때 훈련을 진행하는것 입니다

단비야 안뇽!
헬멧도 아예 충격을 소멸시키는 게 아닙니다.
강력한 킥에 날라오는 공을 맞으경우 헬멧도 부서지고 충격도 입을 수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반대의견이긴 합니다만 부모님 동의하에 헤딩훈련을 진행한다고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집니까? 부모님 동의하에 훈련을 진행한다는 것은 부분적 근거가 없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