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 벌주기 노인 스타일 헤어 논란 10살 소년 불쌍하다

2015.02.06

 

  미국의 한 이발사가 10살난 아들이 벌을 준다며 아이의 머리를 노인 스타일로 깍가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스넬빌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러셀 프레데릭은 아들이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자 뒷머리만 남기고 앞머리를 모두 깎아 노인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러셀 프레데릭은 나이든 사람 흉내 내는 아들을 벌주기 위한 이발이라는 제목을 붙여 이 사진을 SNS 등에 올렸고 사진은 인터넷 등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체벌보다 나은 방법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아동학대와 다름없다며 러셀 프레데릭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ytn.co.kr/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2.09

박재승 기자가 직접 쓴 기사인가요? 기사 내용을 그냥 복사해 오는 것은 의미가 없답니다. 친구만의 시선으로 쓴 내용이 꼭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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