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도마뱀과 도롱뇽의 차이점!
일단 도마뱀 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깔겠습니다)
도마뱀은 파충류에 속합니다 몸길이는 47mm고 꼬리는 44mm입니다 몸은 누런 갈색이라고 합니다 (귀여워요)한국에도 산다고 하니 운 좋으면 찾을 수도.....? 서식장소는 사막,산간초원(뭐지...?) 버려진지 오래된 밭 정도가 있고요. 오래된 밭에서 담력훈련+미션으로 찾을 수도 있겠네요!
식성은.....조금 싫어하는 애들이네요 바로바로! (출처:네셔널지오그래픽)
곤충과 벌레! ㅎㄷㄷ
도마뱀은 유명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꼬리를 자르는 기술! 참으로 유명한 기술이죠. 여기서 신기한 사실! 꼬리가 다시 자라면 뼈는 새로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연골 비슷한 게 생긴다고 합니다.
2.도롱뇽 최근에 연재를 시작한 도롱이랑 우리랑 지사탐에 주인공 이기도하죠
도마뱀과 다르게 양서류입니다. 크기는 70~150mm 정도고 거미,곤충,지렁이 등을 잘 먹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도롱뇽의 옛 이름이 되룡이네요. 조금 이상하네요. 이 친구 역시 한국에도 살고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한국 도롱뇽은 눈이 툭 튀어나왔고, 주둥이가 둥글어요. 피부는 매끈매끈 합니다.
3.본론 둘의 차이점
도마뱀과 도롱뇽은 속해 있는 류가 다릅니다. 도마뱀은 파충류, 도롱뇽은 양서류입니다. 그리고 도마뱀은 비늘이 있지만 도롱뇽은 없습니다. 도마뱀은 육지에 살고 도롱뇽은 물 속에 삽니다. 또 만졌을 때의 촉감도 다릅니다.
또 알을 낳는 시기도 다르죠. 둘은 모든 게 다릅니다. 모르시던 분이 있다면 이제는 알시겠죠?
제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마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15
서로 완전히 다른 동물인데, 생김새나 이름 때문에 헷갈리는 두 동물이에요.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었어요. 직접 그린 그림도 잘 봤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찾을수도] → [찾을 수도], [비슷한게] → [비슷한 게], [잘먹는다고] → [잘 먹는다고], [발견할수] → [발견할 수], [모든게] → [모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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