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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우진 기자에요!! 오늘은 영화{원령공주}를 본후에 느낀점과 이 영화가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알아볼 거 에요 . 출처는 다 네이버 ^.^ ...

 영화의 줄거리 .

돌연 에미시 족이 사는 동북지방의 외진 마을에 재앙신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걸 알아낸 아시타카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활을 날린다. 결국 재앙신은 죽었지만 재앙신을 죽인 대가로 아시타카는 자신의 오른쪽 팔에 저주에 걸린다 .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서 아시타카는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던 도중 , 아시타카는 타타라 마을에 도착한다 . 그리고 마을을 이끄는 에보시를 만난다. 애보기는 시시 신의 숲을 둘러싸고 산 ( 원령공주) 과 난폭한 짐승들과 싸우고 있었다. 인간들을 위해 내보시는 숲을 개척하려 하고있고, 상과 짐승들은 숲을 지키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에보시의 돌불화살이 앳되지 신을 재앙신으로 만든 것도 알아낸다. 그후 산은 타타라 마을을 습격한다. 산을 지키는 동시에 마을을 구하려던 이시타카는 산과 싸우던 도중 부상을 입는다 . 산은 아시타카를 살려준다. 둘은 데더라 신  죽이려는 에보시를 막고 아시타카는 자신의 저주를 푼후에 , 다시 마을로 돌아간다 . 에보시도 산을 개척하려고 음모를 취소한다 .  원령공주 

태어나지마자 산에 버려져서 들개에게 키워져서인지 자연응 사랑한다 .

아시타카 

이 영화를 통해 더이상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해서 도시를 만들기 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