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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스트

안녕하세요. 김태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페니와이즈의 대해 알아봅시다

페니와이즈는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으로 최신 영화는 1990년 tv시리즈의 리메이크판 입니다. 페니와이즈는 사실  원레 이름이 페니와이즈가 아니라 밥그레이 입니다. 페니와이즈는 아이들의 공포심을 먹고삽니다. 페니와이즈의 정체는 뭘까요?

독거 노인 같지만 아닙니다. 소설 원작에서는 빛의 일부고, 은하계를 씹어먹는 아주 무서운 존재입니다. 비유 아니고 진짜 씹어먹습니다. 하지만 그가 지구에서 취할 수 있는 모습은 빛에 일부고 공룡시대에 처음왔습니다. 그리고 하수구에서 살았습니다... 어..독거노인 맞네요. 페니와이즈는 능력가인데, 정신지배 환각지배등 굉장한 능력자입니다. 근데 왜 이런 능력가가 왜 콧물 질질 흘리는 동네 꼬맹이들에게 당한 이유는 영화가 아닌 소설 원작에서는 거북이신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음...그리고 어른들과 2차전을 벌이던 시절에는 거북이신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그리고 어른들과 싸울때는 언어 폭력 (?)으로 페니와이즈는 결국..진짜 죽었습니다.  출처:공포관련 카페.

페니와이즈의 진짜×9 정체는 그 누구보다 루져클럽을 사랑하고, 루져클럽 1호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때는 힘이 좋구나 애들아... 하면서 웃습니다. 그리고 2차전에는 으른들의 언어폭력으로 죽습니다. 

페니와이즈 영화 제목은 그것이고, 1과,2가 있습니다.개인적으로 2가 1보다 덜 징그럽습니다. 그리고 1은 더 잔인합니다. 1에서는 어떤 깡패들이 아이 배에 칼을 대서 자기 이름을 젂고...나머지는 생략합니다....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 입니다. 페니와이즈의 대해 더 잘 알고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상. 김태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