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중앙박물관 호모사피엔스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입니다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에있는 호모사피엔스를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
어과동에서 받은 초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동그라미에 서면 그림이 나옵니다. 인류의 진화, 언어사용,숫자를 셀 수 있는 모습, 직립보행,
불사용을 5개의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류위 진회란 고인류가 처음에는 구부정한 모습으로 두 발로 걷다가, 점차 허리를 펴며
손에 도구를 쥐고 체형이 날씬해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장면일 것입니다.
많은 인류중에서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약 40-45세였으며 두개골과 눈에 골절이 치유된 흔적이 있고 윗팔뼈, 허리뼈 및 등뼈에 심각한
부상 등 많은 외상성 부상에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dlf오늘
오늘 박물관에서 이벤트로 퀴즈를 맞춰서 키링을 받아 너무 좋았습니다.
비틀즈의 노래에서 가져 온 루시는 여자였나 봅니다.
알타미라 동굴벽화에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광명동굴에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벽화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마지막 전시관에서 저와 닯은 인류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영화 코코에서 나온 장면이 떠 올랐습니다.
엄마와 저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 낼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와 엄마의 모습이 진화되기 전 모습일 듯 합니다.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퍼즐을 맞추는 체험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배지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16
국립중앙박물관 호모사피엔스 후기 잘 봤어요. ^^ 알게된 것, 체험한 것, 느낌 등을 적절하게 잘 정리해 주었네요. 그런데 사진의 양에 비해 글의 양이 조금 적은 점이 아쉬웠어요. 전시를 통해 알게된 것이나, 전시에서 본 것을 조금 더 자세하게 전시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들이 지성 기자의 글만 읽어도 알 수 있도록 조금 더 친절하게 글을 써 주면 더 알찬 내용의 글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