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책 챌린지]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24.11.16



제가 소개할책은 <알프스 소녀  하이디 >입니다. 



하이디는 알프스 산맥에서 할아버지와 지내요.



페터와 함께 염소를 돌보고, 해님과 이야기하고,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별을 보며 잠들어요.



하지만 어느날부터 시작된 대도시 생활은 하이디에게 마음에 병을안겨 주어요.



그래서 하이디는 자신을 도시로 데려간 이모를 힘들게 설득하고 



이모와 밝은모습을 찾아서알프스로 돌아옵니다.



해님도 나무도 친구로 느끼는 하이디!



이 책을 읽으면서 하이디와 나는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전 부정적일 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때가 더 많아요.



이 대단한 책을 쓰신 분은  요한나 슈피리 작가님이 에요.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하이디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면 진짜로 하이디가 옆에서  웃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하이디 같이 긍정적인 친구를 같고 싶은 독자님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1.19

^^ 어렸을 때 읽었던 하이디 생각이 나네요. 긍정적이고 밝은 하이디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나는데요. 하이디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유리 친구도 그랬나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책 소개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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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하이디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잘 알지느 못해요. 이 참에 읽어봐야겠어요!!!!!!!!!

저 지금 명작 몰아서 읽고 있는데 이것도 읽어봐야겠네요

누구든 새로운 환경은 적응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시골에서 도시로 오는것도 힘든데 대도시로 왔다니 하이디는 힘들었겠어요, 나무와 햇님과 별과 이야기 하는게 감성적인 부분과 상상력이 뛰어나요, 마지막에 알프스로 돌아오는것이 감동을 심어주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하이디는 정말 밝고 활기찬가 보네요. 하이다 같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면 좋겠어요

하이디 재밌죠! 저도 그책을 읽으며 제 동생을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유리 기자님!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유리 기자의 인생 책이군요!

저 지니도 어린 시절 자연을 좋아해서 하이디 책을 유난히 더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유리 기자가 하이디를 보며 힘을 얻고, 하이디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은 것처럼

저 지니도 유리 기자에게 힘과 웃음을 줄 수 있는 긍정 가득 관리자가 될게요!

힘든 일이 있거나, 긍정 파워가 필요할 때 언제나 관리자 지니를 찾아주세요~!

다른 친구들의 재미난 인생 책 소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인생 책 소개를 기다리며 유리 기자를 언제나 응원할게요! :)


유리 기자님~ 인생 책 챌린지를 통해 첫 번째 기사를 작성해 주셨네요! ദി ᷇ᵕ ᷆ )♡

코니도 때로는 지치고 힘든 일들이 우리를 찾아오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이 있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더 빨리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답니다!

특히 하이디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 하이디가 옆에서  웃어주는 느낌이 든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기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유익한 기사를 많이 많이 작성해 주기를 바라요! 

인생 책 챌린지에서는 더 많은 기사를 작성할수록, 다른 친구들의 기사에 더 많은 댓글을 작성할수록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ᵔ◡ᵔ

그 밖에도 팝콘플래닛 활동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코니에게 말해주세요!

그럼, 유리 친구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 책 좋아해요! 뭔가 다 잘될거야~~~ 이런 느낌을 받아서 더 좋아하죵 그리고 별 보면서 자는 게 젤 부러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