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상냥한 키티를 만나다

2016.11.07

헬로키티 생일파티에 다녀온 초등학생 딸이 쓴 기사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11.09

손글씨 기사라니 정감이 있어요. 보고 느낀 점을 잘 정리했어요. 사진이 옆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돌렸습니다. 현장에서 키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면 보다 생생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다음 문장은 ‘보다’라는 말이 중복되지 않도록 뒷부분을 수정했어요. 한 문장 안에서 같은 단어가 반복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저는 먼저 키티의 액자를 보았는데 여러 나라의 키티와 돌고래를 타고 있는 키티, 차를 마시고 있는 키티, 천사 키티, 악마 키티 등등 여러 가지 키티를 보았어요.] → [저는 먼저 키티의 액자들을 보았는데 여러 나라의 키티와 돌고래를 타고 있는 키티, 차를 마시고 있는 키티, 천사 키티, 악마 키티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부얶 → 부엌, 것이예요 → 것이에요 등 맞춤법을 바로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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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 기사를 쓴 건 초등학교 3학년 딸 김정연이에요~~
저는 정연이 엄마인데 제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글 올렸습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 만든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단 행사에서 또 뵈어요~!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재밌고 즐거운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일기장에 작성된 글이네요.^^ 헬로키티 집에서 본 방들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었어요~!
소감이 잘 살아있는 정말 사랑스러운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