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제가 아끼는 책, ’장뚱아, 까치밥은 남겨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이 책을 아시나요? 짱뚱이라는 책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이 책을 보며 나도 짱뚱이처럼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날에는 어떻게 놀았는지 알아봐요!
이 장면은 어린이과학동아의 캐릭터 중 하나인 사월이가 좋아하는 얼음 썰매 타기입니다. 제가 타 봤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짱뚱이는 이거 타다가 얼음이 깨졌는데 그걸 메기 잡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지금은 짱뚱이의 어머니께서 그림자 놀이를 하고 계십니다. 짱뚱이는 말 안 듣는 아이를 밤에 여우가 잡아간다는 말을 듣고는 겁을 내고 있어요.
여우를 하려고 했는데 안돼요. 그림자 놀이도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봄이 되어서 짱뚱이가 봄나물을 캐러 갔어요! 보지는 못했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부모님과 언제 캐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스케키!
더울 때면 생각나는 아이스케키 얼음 과자! 지금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면 되죠. 지금은 돈을 내고 먹지만 옛날엔 유리병으로 바꿨답니다. 옛날의 먹을거리, 놀거리 참 재밌겠죠?
여기까지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둬'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14
책이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좋은 책을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요즘의 놀거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장뚱이가 많이 즐거워 보여요.
한 장 한 장 소개하기 전에 전체 줄거리를 간단히 이야기했으면 보다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두세 문장으로 짧게 설명하는 것이죠. 혹은 장뚱이가 누구인지, 다른 장뚱이 시리즈는 어떤 내용인지 쓸 수 있을 거예요.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둬’는 책 제목이지 기사 제목이라고 하기는 힘들어요. ‘제가 아끼는 책, ’장뚱아, 까치밥은 남겨둬‘를 소개합니다!’라고 바꿨어요.
다음 문장은 뜻이 모호해서 수정했어요. [이 책을 보며 나도 그렇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을 보며 나도 짱뚱이처럼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은 호응관계가 보다 잘 맞도록 조사를 바꿨어요. [말 안 듣는 아이는 밤에 여우가 잡아간다는] → [말 안 듣는 아이를 밤에 여우가 잡아간다는]
않되서 → 안돼요. 싶은데... → 싶어요.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어서 표시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