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영화제작에 도전하다! 디지털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프로그램

2014.05.29

 



 


무한상상실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수업을 들었다.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인줄 알았는데 영화를 만들어볼꺼라고 했다. 헐~ 내가 영화를 만들게 되다니...우하하하하! 첫수업은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서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써보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 덕분에 나는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인물은 이야기의 사람, 주인공 등이고 이야기속에서 배경을 중심으로 하여 사건을 겪는 사람이다. 내 영화의 인물은 공포영화의 귀신을 할 것이다. 사건은 귀신들이 집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공격하는 것이다. 배경은 귀신들린 집이다. 이 귀신들이 집으로 이사를 오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유는 귀신들의 영역에 침범했기 때문이라고 썼다. 나는 이런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영화를 만들어 볼 것이다. 내가 이런 공포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실감나고, 뒷이야기가 더 빨리 궁금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공포영화는 사람들의 생각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너무 길게 만들면 안된다. 나는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다음 수업 때 아주 재미있게 만들 것이다. 다음 수업아!! 빨리 오거라!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6.05

준영 기자는 정말 많은 활동을 하고 있군요!
영화 기대할게요~.

다음 번에는 수업 내용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적어주면 더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아요 ^_^

목록보기

댓글 1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