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돈버는 어플 2가지!
안녕하세요? 임소정 기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캐시슬라이드' 혹은 '캐시워크' 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아십니까? 캐시슬라이드는 캐시워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캐시워크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캐시슬라이드는, 잠금 화면에 뜨는 광고를 보면 캐시가 쌓이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캐시워크는, 걸으면 캐시가 쌓이는 것이죠.
캐시슬라이드와 캐시워크 애플리케이션으로 모은 캐시를 사용하여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전 이를 이용해 멘*스, 토*타, 오*오 등 여러 군것질거리를 사먹었습니다.
캐시워크_캐시쇼핑
보통 1~2달 모으면 살 수 있어요!
캐시슬라이드_뷰티용품도 살 수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_기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모은 캐시로 기부를 하면 무척이나 뿌듯할 것 같습니다! 캐시슬라이드_캐시쇼핑
1~2달 정도 모으면 되요!
자신이 직접 모은 캐시로 무언가를 사거나, 기부를 하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단 여러분도 지금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임소정 기자였습니다.
짧은 기사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6.02
광고를 보면 캐시가 쌓이는 애플리케이션이 있군요. 소정 기자는 알뜰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잘 활용해 간식을 사먹었다니 알뜰하네요. 좋은 정보를 직접 경험담과 함께 잘 정리해 주었어요. 아마도 어과동 기자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을 거예요.
긴 분량의 기사는 아니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했고 또 글의 도입과 본론 결론까지 구조를 갖추었어요. 소정 기자의 생각도 적절하게 드러나 좋았어요.
문법적으로는 ‘어플’이라고 모두 표현을 했는데, 일상에서 대화할 때는 편하게 ‘어플’이라고 하지만, 글에서 쓸 때에는 좀 불편하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이 맞는 표현이에요. 또 몇 군데 띄어쓰기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고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임소정 기자의 글에는 자신의 생각이 잘 드러나서 기사가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 많이 올려 주세요. 기대할게요. ^^
[어플] → [애플리케이션], [어플이여서] → [애플리케이션이라], [잠금화면에] → [잠금 화면에], [어플입니다] →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어플] → [애플리케이션], [뿌듯할것] → [뿌듯할 것], [1~2달정도] → [1~2달 정도], [뜻깊은] → [뜻 깊은], [보시는건] →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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