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오버워치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최지완 기자입니다.
오버워치는 수학동아 4월 1일자에서도 다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오버워치'에 대하여 기사를 쓰겠습니다.
1.오버워치란?
오버워치란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의 스콧 머서, 제레미 크레이그, 마이클 엘리엇이 디자인해 작년 5월 24일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오버워치는 2030년에 만들어진 로봇 '옴닉'의 반란을 막기 위해 생긴 영웅들입니다.
(출처:Google)
2.오버워치의 영웅들
오버워치의 영웅중 대표적으로는 시마다 겐지와 시마다 한조가 있습니다.
먼저, 시마다 겐지는 35세로 형 한조와 격렬하게 싸우다 크게 다쳐 몸을 사이보그화 했습니다.
그리고 시마다 한조는 38세로 겐지와 싸우다 죄책감을 느끼고 시마다 일족을 나왔습니다.
(다른 영웅 생략)
(출처:Google)(처음 나온 영웅들임으로 전체가 아닐 수 있습니다.)
3.영웅의 기술
먼저, 겐지의 기술입니다.
겐지는 벽타기, 수리검, 튕겨내기, 질풍참, 용검을 쓰는데요,
용검을 쓰면 '류승룡 기모찌 크라이~!'하며 겐지가 말을 합니다.
그리고 겐지의 형! 한조의 기술입니다.
폭풍활, 음파화살, 벽타기, 다발화살, 용의 일격을 씁니다.
용의 일격을 쓰면 한조는 '와다테큐 크라이~'라고 하네요~
(중략)
영웅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라인하르트'입니다.
공격, 방어를 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최지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28
‘오버워치’란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써 주었네요. 개인적으로 오버워치를 처음 들어봐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도 해 보았어요. ^^; 아마도 요즘 인기 있는 게임인 것 같은데, 게임에 대한 기사를 다룰 때에는 우선 그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읽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하게 쓰는 것이 좋아요. 또 게임의 캐릭터나 특징만을 소개하는 기사는 매력이 좀 없어요. 그 게임의 어떤 특별한 점이 있거나, 게임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게임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야 해요.
아쉽게도 오늘 최지완 기자의 글에서는 지완 기자가 오버워치란 게임을 소개하고, 게임 캐릭터를 소개했는데 왜 소개했는지 그런 이유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사를 쓸 때에는 ‘내가 이 기사를 왜 쓰려고 하는가?’, ‘이 기사를 통해 기사를 읽는 친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가?’ 다소 어렵겠지만, 이런 생각을 한 번 해 보고 글을 쓰면 훨씬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답니다.
문법적으로는 특별히 수정할 부분은 없었어요. 지완 기자의 다음 기사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
저 오버워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