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알프레드 노벨에 대하여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안윤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알프레드 노벨에 대하여 알아볼 거예요.
알프레드 노벨은 스톡홀룸에서 태어난 과학자이며,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큰 형 로베르트, 작은 형 루드비그 그리고 동생 에믹이 노벨의 가족입니다.
이 형들과 동생은 다음에 노벨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노벨이 어릴 때 집이 매우 가난했습니다. 결국 이사도 가고 아버지와 이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탄사업이 성공해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노벨은 아버지가 폭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폭탄도 쓰는 방법에 따라 이로운 일에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기나긴 시련 끝에 "다이너마이트"라는 폭탄을 만들게 됩니다. 또 좋은 것만은 아니었죠.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노벨의 바람대로 이로운 일에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를 전쟁에 사용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노벨을 비판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며 노벨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노벨 전 이 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분을 기억합시다.
알프레드 노벨이란 이름을..!
(질문은 댓글칸에..)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30
윤호 기자, 반가워요. 노벨상으로 잘 알려진 노벨에 대한 짧은 글을 써 주었네요. 노벨을 존경해서 아마도 이런 글을 쓰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맞나요? 그런데 이번 글은 노벨에 대한 조사치고는 조금 평범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그 점이 조금은 아쉽네요. 조금 더 특별한 글이 되기 위해서는 노벨이란 사람의 무엇에 대해 쓰고 싶은지 좀 더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길 해 주고 싶네요.
문법적인 실수는 몇 군데 수정해두었어요. 잘 확인해서 다음 기사에서는 띄어쓰기나 맞춤법 실수를 더 줄여보길 바라요. 그리고 아쉽지만 올려준 노벨 사진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삭제했어요. 사진은 허락받은 사진 또는 직접 찍은 사진만 올려 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
[알아볼 거에요.] → [알아볼 거예요.], [시련끝에] → [시련 끝에], [아니였죠.] → [아니었죠.], [것이였습니다.] →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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