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새로운 낙원} 시사회에 다녀와서

2018.12.13

안녕하세요, 서민경 기자입니다.

저는 12월 13일에 개최하는 점박이-새로운 낙원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점박이-새로운 낙원은 겁이 많고 실수만 하던 점박이의 막내가 친구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점점 용감한 타르보사우루스로 성장하고 만날 막내가 겁이 많다고 화를 내던 점박이가 막내가 소중하고 용감하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저는 납치된 막내를 점박이가 끝까지 찾아내는 부분에서 부모님,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고 막내가 용기를 내서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시사회 기념품으로 점박이 스티커도 받았습니다!



 점박이-새로운 낙원 영화는 다시 봐도 재미있을 영화이고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2.14

민경 기자, 시사회 후기 글 잘 봤어요. 긴 글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짧게 잘 정리해 주었네요. ^^ 친구들에게 재밌는 영화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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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재밌을 것 같네요.
시사회로 미리 볼수있어서 좋았겠어요. 영화 기대되요. 
저도 개봉하면 보러가려구요.
저도 빨리 영화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