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를 다녀와서

2019.02.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된 강혁준 기자입니다.

저는 빛의 벙커를 다녀와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빛의 벙커는 제주에서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오랜 시간 알려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림을 보는 곳으로 되었습니다.  거기는 클림트라는 사람의 그림이 되어 있습니다. 클림트는 19세기 후반 제국주의 시대 비엔나의 호화로운 예술문화의 상징인 링 스트라세의 대표적인 장식 화가로 손꼽힌 사람입니다.

빛의 벙커는 특이하게 그림을 걸어서 전시하지 않고 특이하게 스크린으로 보여주었고 바닥까지 스크린으로 보여주비다. 그리고 다 관람하고 입장권을 주면 거기서 스티커를 줍니다. 이상 강혁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2

빛으로 예술 작품을 표현한 멋지 곳인 것 같은데, 글의 내용이 적어서 아쉽네요. 좀 더 어떤 곳인지 알고 싶었는데, 글이 벌써 끝나버렸어요. 다음 기사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혁준 기자가 체험하고 알게 된 것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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