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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의 최강자 공룡
안녕하세요 정영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중생대의 최강자 공룡에 대해서 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공룡은 중생대 후기부터 백악기 말까지 생존했던 육상 파충류인데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이 익룡과 수장룡은 공룡이 아니라 파충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가장 알려진 공룡부터 신기한 공룡까지 TOP 5마리를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티라노 사우르스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고 폭군 도마뱀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 날카로운 이와 발톱이 특징인데요. 이빨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부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톱은 먹이를 찌를 때 사용됬습니다.
사진처럼 발톱은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특히 온순한 성격의 초식 공룡을 잡아먹었습니다. 백악기 후기의 폭군 사냥꾼 티라노사우르스는 몸무게 5톤에서 7톤까지 나갔고,키는 10미터에서 13미터까지 자랐습니다.
2.세이스모 사우르스
세이스모 사우르스는 가장 긴 공룡으로 길이가 무려 40미터,버스 8대와 맞먹는 길이입니다.
온순한 초식 공룡으로 몸무게는 15톤으로 그리 무거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이스모 사우르스는 공룡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생존 시기는 쥐라기 후기였습니다.
3.아르헨티노 사우르스
이 공룡은 몸무게가 120톤으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공룡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공룡이라 정확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성인 남성 80명에 달하는 공룡입니다.
4.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는 키가1.5m 정도여서 큰 공룡에 속하지는 않습니다.식성은 육식이고,무리지어서 초식 공룡을 사냥한다고 합니다.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고, 날쌘 도둑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날카로운
발톱으로 사냥했습니다.속도도 빨라서 몸만 컸다면 티라노 사우르스와 맞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는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던 초식공룡입니다. 단단한 뿔로 육식공룡을 방어했습니다.
몸무게는 6에서 12톤까지 컸고,키는 9미터 정도입니다. 하지만 강한 뿔도 티라노의 이빨에게는 부서져서 티라노가 제일 트리케라톱스를 자주 먹었다고 힙니다.
백악기 후기에 생존하고, 낮게 달려있는 풀을 먹고 지냈습니다.
제가 5마리를 뽑은 이유는 가장 특별한 공룡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정영훈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2.15
영훈 기자, 중생대 대표 공룡 5개에 관한 특징 잘 봤어요. 적절한 구성과 다섯 가지 공룡을 선정한 이유도 잘 설명해주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각각의 공룡에 대한 설명의 양이 비슷하면 더 좋을 것 같고, 지금보다 각 공룡에 대한 설명의 양도 조금은 더 많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사용돼지] → [사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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