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때 어른과 아이가 결혼했다? 신라 이야기

2020.01.21

신라시대 때 지증왕에게는 아이가 4명이 있었습니다.



1째-원종 (법흥왕)  2째-입종 (사부지갈문왕)  3째-진종  4째-딸: 어사추여랑.



입종과 어사추여랑은 처음에 사랑했어요. 그래서 두 사람이 사랑하여 놀러온 기록을 바위에 남겼어요.



신라는 성골,진골 등 골품제도로 같은 성골끼리 결혼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종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와 입종은 결혼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삼촌과 내가 결혼했다고 치면 돼죠. 그 둘은 진흥왕을 낳았어요. 진흥왕도 6세때 울주에 놀러가서 기록을 바위에 남겼어요. 그 기록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바위그림이였어요.



아직도 기록은 울산광역시 울주에 남아있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1.21

시은 기자, 신라시대 역사 이야기와 관련된 책을 읽은 것 같네요. 맞나요? 짧은 글을 써 주었는데요. 아쉽지만, 글의 분량이 적어서 기사로 보기가 어렵네요. 짧은 글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을 때는 포스팅을 이용해주길 바랄게요. 신라 시대의 결혼제도에 대해 글을 좀 더 완성하고 싶다면, 글을 좀 더 보완해서 다시 올려줘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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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말도 안돼요!!정말 놀라워요!!
헉 충격!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