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키우기 쉬운 강아지들 TOP 3
1.시추
시추는 영리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사람들을 잘 따른다고 하네요.
조용히 혼자서도 잘 놀고 장난도 좋아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키우기 좋다고 해요.
그렇지만, 자존심이 세고 고집고 세서 명령 보다는 칭찬을 통해 훈련을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풍성한 털에 비해 털 빠짐이 적다고 하네요.
(애교도 많다고 해요.)
주의 할 점은 시추는 식분증이 생긴 풍종인데 식탐까지 강해저서 운동량이 부족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 그리고 시추가 먹어서 안되는 음식을 시추가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낑낑 된다고 음식을 주면 다음에는 더 낑낑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추를 키울 때는 단호함이 필요하고 시추는 눈병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눈물 같은 곳에 이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시추의 수명은 11살~15살 이지만 건강 관리를 잘한 시추는 장수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포메라니안
소형견이라 너무 큰 사고도 치지 않고 짖는 것도 그리 크지 않아서 위 아래, 옆집까지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성격은 영리하며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애교가 많아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주의 사항은 다른 강아지의 비해 골격이 약해 놉은 곳에서 못 뛰어 내리지 못하게 해야하며 털갈이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3.요크셔테리어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애교도 매우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영리하고 사랑 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애교에서 넘어가면 버릇 나쁜 강아지가되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크셔테리어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어릴 때부터 사회화 교육이 필요하고 보기와 다르게 털빠짐이 심하지 않다고 하네요.^^
제 기사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23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애완견 3종을 소개했네요.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해줬는데요, 워낙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고 오늘 소개한 3종은 꽤 많이 알려진 종이라서 글의 내용이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글 중간중간 띄어쓰기 실수한 곳이 꽤 있어서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
[하는게] → [하는 게], [이어질수] → [이어질 수], [키울때는] → [키울 때는], [걸릴수] → [걸릴 수], [받는게] → [받는 게], [어릴때부터] → [어릴 때부터]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