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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1.08.19 ~ 2021.09.11
이번 주제는 김경원(et**keu@naver.com)기자가 추천한 토론 주제입니다.
최근 ‘셧다운제’ 법안의 영향으로 12세 이용가인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화제가 되었어요. 셧다운제는 16세 미만 청소년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해, 게임중독을 막고 수면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안이에요. 하지만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고 게임 산업을 위축시킨다는 의견도 있죠. 여러분은 셧다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위키백과>
찬성 : 셧다운제를 유지해야 해요.
반대 : 셧다운제를 폐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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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를 유지해야 해요.
셧다운제를 폐지해야 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김도연
레벨 7
2021.08.20 00:56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저는 셧다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은 성장기라 잠을 많이 자야 합니다. 그리고
성장기 때에는 키가 크느라 눈까지 영양이 잘 가지 않아 눈이 쉽게 나빠진다고 합니다.
저희 청소년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의 건강을 위해 셧다운제를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 회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피해가 있을 수있어 반대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저희 청소년들은 사회의 미래 이기도 합니다.
지금 청소년들의 건강이 나빠지면, 나중에 그 회사에 들어갈 인재를 잃는 것이다 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지금 청소년은 성장기 때이므로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고 최고인데, 건강을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함과 짜증, 화를 참고 셧다운제를 유지하며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건강이 안좋으면 본인이 힘든것은 물론, 가족들도 힘들 것 입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스스로 잘 판단을 할 수 있고 면역이 좋을 때 해도 되지 않을까요??
게임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스트레스 해소 등 좋은 점도 많지만 그만큼 중독 등 안좋은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임 중독이 된 사람이 현실과 구분을 못해 부모님을 죽인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셧다운제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김도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최동욱
레벨 8
2021.08.20 09:27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입니다. 저는 이 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첫째, 셧다운제는 청소년의 문화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청소년들이 학원에서 돌아오면 약 10시. 또한 그 후로 준비하고 씻거나 먹는 시간도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됩니다. 자 그럼 얼마가 남았죠? 30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재밌게 즐기려다 보니 한 판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리네요?
물론 부모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자녀가 직접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선택을 하려면 셧다운제를 폐지하고 같이 토의해보는게 더 효과적인 선택 아닐까요?
둘째, 수면권은 무조건 보장해야 할까?
찬성 측에서 계속 나오는 근거, 청소년의 수면권입니다. 자 그럼, 수면권... 중요하죠. 맞습니다. 자 그럼 그렇게까지 청소년의 수면이 중요하다면 왜 수능 셧다운제는 또 안하십니까? 게임으로 밤을 새는 것보다 수능 입시로 밤 새는게 오히려 더 많을거 같습니다만... 게임은 안되는데 공부는 된다는 이런 모순...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수면권은 강제적으로 자야 하는게 아닌, 당사자가 잘지 안잘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셧다운제는 거의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강제적 셧다운제를 주장한 여성 가족부와 일부 보수 단체는 이 셧다운제로 인해 게임 시간이 확 줄어들 것이라 말했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요? 지난 산업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셧다운제로 인해 줄어든 게임 시간은 약 20분 정도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또한 우리 청소년들은 또 어떱니까,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로 셧다운제 가볍게 피해버리네요.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4. 우리나라 게임 산업적 영향에 정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자 여러분, 우리나라 게임 산업은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산업입니다. 근데 셧다운제로 손해를 본 평균 손해는 1조 6000억원, 또한 정부에서 게임을 강제적으로 통제한다는 말은, 게임을 부정적인 인식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게임의 예술적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죠.
오히려 사건의 전말인 게임 중독으로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중독... 우리가 게임을 왜하죠? 보통 스트레스를 푸려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디서 나오죠? 공부에서 주로 나옵니다. 밤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오고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려고 했는데? 셧다운제로 막혀버렸네. 여러분, 오히려 게임 셧다운제로 이렇게 막히면 역효과로 게임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게임은 우리의 여가생활이자, 취미이자 문화적 권리입니다. 당연하게 우리의 것을 남이 빼앗는다는 것이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것처럼 실효성도 떨어지는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저는 이 논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아이가 게임중독이 되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안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들은 게임중독이 될 가능성이 100% 중에 88% 정도 될 것입니다. 적게 해도 게임중독이 될 가능성이 27%는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한 사람이 게임중독이 되면 그 사람의 머리는 대부분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 따라서 셧다운제를 없애면 아이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눈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옛날에는 비디오 같은 것이 없어서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디오'라는 것이 생겨서 사람들의 눈이 쉽게 나빠집니다. 그리고 원래 눈이 나빴던 사람들이 게임중독이 되면 눈이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 불편한 안경까지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셧다운제를 없애면 아이들의 시력까지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처럼,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 게임이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게임보다 의미 있고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이런 것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셧다운제를 유지하여 아이가 이런(게임보다 의미 있고 재밌는 것들)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이유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셧다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게임에 너무 푹 빠지지 마세요~:).
저는 '셧다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첫째,마인크래프트는 유명한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입니다.많은 유튜버들도
마인크래프트 라는 주제로 많은
영상을 올립니다.또 마인크래프트
아직도 업데이트가 진행되는중이라
언제어떤 업데이트가 될지 몰라
기대감이 큰 게임입니다.또
마크(마인크래프트의 줄임민)
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은
마크를 끊기 힘들겁니다.
두번째,마크는 폭력적입니다.
마크는 폭력적인건은 맞지만,
폭려적인것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리소스팩인데요,리소스팩이란
마인크래프트의 택스처를 바꾸는
겁니다.그래서 택스처팩이라고도
불립니다.근데 이 리소스팩은 우리가
직접 바꿀수 있습니다.
(컴퓨터/자바기준)
또 폭력적인 모션밎 텍스쳐도
리소스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셧다운제를 한다면
스트레스가 쌓일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게임하러
했는데 게임을 못하면 어떨까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겠죠?
그러므로 전 반대합니다.
저는 셧다운제 유지에 찬성합니다.
첫째. 저는 셧다운제가
청소년의 권리를 충분히 존중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청소년들이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게임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므로 자유권을 침해했다고 보지는 않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물론 게임 회사측에서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해도 청소년들이 수면부족으로 힘들어 하는것보다는 나은 결과라고 보는 바입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서도 청소년이 잠을 자지 않는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셋째. 청소년의 게임 중독 증상을 막기 위해서도 셧다운제는 시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어떤 사람은 '청소년의 게임 이용을 막는것은 내 자유권을 침해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도 밤늦게 게임을 해야 할까요? 실제로 게임 중독의 뜻은 '게임에 심각하게 몰두해 일상생활의 정상적 유지가 어려운 상태' 입니다.
또한 게임 중독 말고도 폭력적인 게임을 많이해 나까지 폭력적인 사람이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셧다운제를 시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넷째. 셧다운제는 게임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청소년의 수면과 건강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일 뿐이죠. 그러니 다른 여가활동을 찾아보거나 푹 자는게 어떨까요? 게임이 우리에게 재미를 주고 좋은 취미가 될수도 있지만 우리의 삶에 크나큰 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게임은 시간을 정해 낮에만 적당히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유혁 기자였습니다.
첫째,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때는 주로 휴대폰으로 합니다. 가까운 영상을 계속, 오랫동안 보게 된다면 시력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성장하고 있는 경우에는 게임을 밤 늦게까지 해, 성장과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그 안 좋은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어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게 됩니다. 그럼 운동부족이 되고 면역력은 약해집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비타민D가 10명 중 8명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에 들어있는데 집에만 있으면 햇빛을 받지 못해 정상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둘째, 게임중독에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어린 청소년들은 쉽게 중독에 빠질 수 있는데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생각은 상상력 대신 게임을 생각하고 있겠죠. 계속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하고 싶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게임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진짜로, 꼭 해야 할 일과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하게 되겠죠. 그 청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 게임이라 착각하며 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나빠지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학생이 게임을 하느라 숙제를 못 해왔거나 늦잠을 자 학교에 지각하면 선생님과의 관계가 나빠지고 게임 시간을 안 지키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져 부모님의 말을 모두 잔소리로 받아들여 싸우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안 좋아질 것입니다. 또, 친구들과 놀지 않고 게임을 하는 바람에 외톨이가 되어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마인크래프트는 매우 유명한 게임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인기는 유지해 가는 게임으로서 마인크래프트를 못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많이 실망할 것입니다.
두번째
다른 게임도 있는데 이 게임만 막는다고 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이 게임이 셧다운제를 시행하면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 것 입니다. 게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게임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다양한 게임만 하는데 이 게임만 막아서는 게임중독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세번째
여유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면 계속 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러면 다른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하는 건데 그것도 방해한다는 것, 이 게임만 막는 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자유권을 빼앗는 행위이므로 셧다운제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
마인크래프트는 '에듀케이션 에디션'이라는 게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로 코딩을 배우는 것이죠. 게임과 교육을 같이하는, 교육을 방해하는 행위와 같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까닭은 위와 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 게임만 막는다면 다른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게임을 하나만 하고 있었는데 더 할 수도 게임을 늘려서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셧다운제를 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실효성에 대해 저는 셧다운제가 가진 효과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부분의 학생은 밤을 새면서 까지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등학생 때부터 공부로 바쁩니다. 일부 게임중독 학생도 최대 2%에 그칩니다. 이런 학생들은 주로 부모님 이름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플레이하기 때문에 이 아이들에게는 셧다운제가 의미 없습니다. 실제로 게임중독 학생들의 통계를 정리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셧다운제를 시행한 직후인 2012년의 게임중독 학생 수는 1.2%, 2020년은 1.6% 로 거의 변화가 없고 게임중독 청소년이 오히려 약간 늘었습니다.
둘째, 청소년의 권리 입니다. 셧다운제를 시행할 때 청소년만 규제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성인도 충분히 게임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바른 ICT연구소에 따르면 오히려 성인이 청소년보다 게임중독 위험이 높고 19-29세가 가장많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히 청소년만을 신경 쓰는 셧다운제 정책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들이 인재가 되기 위함이라는 주장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은 국가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그럴 의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나라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셧다운제를 시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인들도 게임중독으로 밤 새도록 게임을 해서 건강이 나빠지거나 직장에 지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청소년만을 규제하는 셧다운제는 청소년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게임의 부당한 특수성에 대해 게임은 정책적으로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몰론 게임중독은 분명히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당하게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게임중독 때문에 게임까지 부정적인 시선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게임 말고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라는 의견이 이 때문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 다른 취미는 밤늦게 해도 괜찮고 게임은 밤늦게 하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교육용으로 유용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첫째, 실효성, 둘째, 청소년의 권리, 셋째, 게임의 부당한 특수성 이 세가지 이유로 셧다운제에 대해 반대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반박은 굿컴 규칙 지켜서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