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안녕하세요 유이재 기자입니다   저는 운동화 한짝만 파는걸 찬성합니다. 찬성하는 것에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예를들어  오를쪽다리가 불편한A군이 의족과 같은높이의 왼쪽 신발을 사러 00가게의 갔지만00가게주인은 신발 한짝을 따로사는것은 안돼고 2짝을 사야 돼어야한다고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그 가게에서 장애인을 위한 신발을 한쪽과 양쪽을 판다면   장애인에게는 이익이 되고  따로 일반인에게 피헤는 딱히 없잖아요.

2. 차라리 장애인을 위한 신발 한짝만 하는 가게를 만드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구에 장애인이 3분에 1정도 있어요  그렇게 신발 한짝만 파는 가게가 많아진다면 장애인들도 힘들게 이 가게 저 가게 찾아야하지 않고 신발을 파는 주인들도  신발을 사는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글을 끝내겠습니다 >.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0.<

저는 신발을 한짝만 파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유:다른 사람 의견과 같이 한짝만 남으면 버려야 할 수도있고. 점점 손해가 됩니다.장애인의 시점에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회사의 입장에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일 겁니다.

그리고 한짝만 사려는 사람들은 한짝의 값만 받으면 됩니다.그러면 나머지 필요없는 신발의 값은 안 줘도 돼죠.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발을 한짝만 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나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다리가 없는 사람이 신발을 두짝 다 구매해야 한다면 낭비입니다.

가게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한짝 신발 재고를 한정해 놓는다면 두컬레 모두 있는 신발도

안정적으로 팔 수 있을 것 입니다. 

더불어 장애인을 위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잃기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신발을 한짝만 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눔장터에서 양말을 팔아봤는데 어떤 사람이 한개만 사가서 나머지는 못팔았습니다.

그냥요

저는 신발을 한짝만 살수 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일단 다리 한쪽이 없으신 분들은한짝마사도 되는데 구지 두짝을 사면 돈낭비 일수 있기때문입니다.

둘째,장애인이 두짝을 샀을때 남은 한짝은 낭비가 되고 그걸 버릴 경우 환경오염만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장애인이 다른 한짝이 남았을때 버리지 않더라도 쓰지는 못할 것이고, 한짝만 남기 때문에 지인에게주기도 그럴것 입니다.그럼 그것역시 낭비겠죠. 한국말에는 '아끼면 똥 된다'라 말이 있을정도로 쓸대 없는 물건 사지않는 것이 한국인에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의류회사에서도 한짝만 팔았을 때 차이나게 큰 손해는 보지 않을 것입니다.또한 '두짝을 팔지 못해 아쉽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한짝이라도 팔았네'라고 생각 하며 의류회사에서는감사하는 가치관으로 고객을 대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다리가 한쪽만 있는 장애인은 두 쪽을 사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한쪽만 살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한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면 한 쪽 신발은 그냥 버릴 겁니까?만약 그 한쪽 신발을  버리면 그 신발은 낭비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그럼 돈도 그 신발이랑 똑같이 날린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한 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은 한 쪽만  사고, 두 쪽 다리가 있는 일반 사람들은 신발 두  쪽을 사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전 이제까지 의족에도 신발을 신는 줄 알았는데요...제가 아는 것이 틀릴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제 상식 안에서는 의족도 신발을 신을 수 있으니 한 짝만 살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신발 한 짝만 살 수 있는 것에 찬성합니다. 찬성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 리드 선수는 신발 한 짝만 필요한데, 두 짝을 다 사게하면 다른 한 짝은 낭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신발가게는 한짝을 팔고나면 다른 한 짝이 남을 것이므로 다른 한 짝은 재사용하여 흙을 채워 꽃들을 심으면 예쁜 장식품이 됩니다. 아니면 남은 신발로 신발 회사를 홍보할 수도 있고, 신발 한 짝을 더 만들어 다시 팔 수도 있을 것이므로 환경도 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발가게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해 신발 한 짝만을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장애인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저 사람 한 명을 위해서 왜 사회가 희생해야 하죠?

다른 사람 한 명 더 데려와서 공동구매를 하세요

호의는 권리가 아닙니다

저는 이번 토론에 찬성합니다. 이번 기사에 나온 장애인들은 운동화가 두 짝이 있으면 쓸모가 없지 않나요?? 어차피 한쪽만 신을 것 같기 때문이죠.  

 첫 번째로는 회사는 남은 한 짝을 팔 수 없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반대쪽을 만들거나,반대쪽 신발을 살 장애인을 구하면 어떨까요??

 두 번째론 생각보다 이런 가게(한 짝만 안 파는)가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신발 한쪽만 파는 회사가 늘어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일반 신발 가게보다 많아질 것이고,그럼 일반인이 많이 늘어 날 텐 데 일반인은 어쩌죠?

 마지막으로는 '아이' 입니다. 아이가 장애일 수도 있죠. 하지만  한 짝만 파는 가게에 아이 용 신발을 또 팔아야겠죠? 이러면 한쪽 신발 가게가 많아질 테고 두 번째 처럼 일반인이 더 많을 텐 데 어떨까요?

제 생각은 한 짝만 파는 신발 가게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쪽만 파는 가게보단 일반 신발 가게에서 한 짝만 팔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죠? 굳이 한쪽만 파는 신발 가게를 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는 신발을 한짝만 팔수 있는것의 찬성합니다 

우리는 장애인에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미세플라스틱과 여러병들로 인하여 장애인이 

많은 상황입니다 장애인이 신발을 두짝 다 사간다면 

다른 장애인과 나누지 못합니다 

- 예를들어 오른쪽 발이 없는 장애인과 왼쪽발이 없는 장애인이 있습니다 오른쪽발이 없는 장애인이 

등산화 왼쪽 한짝을 사갔습니다 그리고 왼쪽발이 없는 장애인이 오른쪽발이 없는 장애인이 사가지 않은 

오른쪽 등산화를 사가면 됩니다 그러면 못쓰는 운동화도 줄어들고 그러면 환경오염이 덜 됩니다 

만약 그 등산화가 15000원이었다면 한짝당 7500원에 사가면 됩니다 그러면 돈도 아끼고,나누면 환경오염도 줄입니다  이 이유가 제가 찬성하는 이유였습니다 

짧지만 제 모든 생각이 들어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신발을 한 짝만 사면 남은 한짝은 판매가 안됩니다

그럼 가게의 매출에 타격이 갑니다

할인은 사정을 감안해서 가능하지만 한짝만 사는 건 불편한 점이 있으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신발가게가 따로 제작하서 한 쪽만 파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