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불닭볶음면 금지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4.08.05 ~ 2024.09.06
지난 6월, 덴마크 수의식품청은 덴마크에 수입된 불닭볶음면 3종에 캡사이신 함량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어요. 덴마크의 국립식품연구소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닭볶음면 중독 사례를 수의식품청에 보고했기 때문이에요. 이에 덴마크 수의식품청은 덴마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불닭볶음면을 모두 회수했어요.
(출처: 삼양식품)
덴마트 수의식품청의 조치에 불닭볶음면을 제조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이 전 세계 각국의 식품법을 준수하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반박했어요. 그러면서 “덴마크 수의식품청의 캡사이신 측정법에 오류가 있다"고 반박하고, 불닭볶음면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의 양을 다시 측정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덴마크는 ‘핵불닭볶음면 3×스파이시’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불닭볶음면 제품은 덴마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어요. 그렇지만 이번 해프닝으로 매운 음식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뒤따랐지요.
여러분은 불닭볶음면처럼 아주 매운 음식을 금지하는 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아주 매운 음식이라면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
반대: 아주 매운 음식이더라도 판매를 금지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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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은 그 풍미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시에, 그 본질적인 특성에서 기인하는 복잡한 문제들이 다층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인체 생리학적 반응과 사회문화적 영향을 통해 불가분하게 얽혀 있는 현상으로, 이를 해석하는 과정은 복잡다단한 인과관계의 망을 드러내게 됩니다.
불닭볶음면의 주된 화학적 구성 요소인 캡사이신은 TRPV1 수용체에 대한 강력한 결합력을 통해 고통 수용 경로를 활성화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위장관계의 점막층에 급성 염증 반응을 촉발시키며, 점액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자극은 장시간에 걸쳐 위벽의 세포 구조를 약화시키고, 장내 미생물군의 조성 변화와 관련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장관 내 생태계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내장의 전반적 항상성 유지 기전의 파괴로 이어지며, 심각한 경우에는 내장관계의 점막 조직에 미세한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각 수용체의 과도한 자극은 불가피하게 감각 피로 현상을 유발하며, 이는 다양한 맛에 대한 인식의 다변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의 지속적인 노출은 미각 신경 경로의 탈감작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다른 맛의 감지 능력을 약화시키는 복잡한 신경학적 과정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미각 신경세포의 적응 현상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미각 체계의 동적 변화와 관련된 비선형적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납니다.
불닭볶음면의 섭취는 체내 열발생을 증진시켜 열항상성의 균형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 활성화를 유도합니다. 이러한 교감신경의 과활성은 심박수 증가와 혈관 수축을 동반하여, 결과적으로 체온 조절 메커니즘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은 대사 조절을 복잡하게 변화시키며, 장기적으로는 내분비계의 균형에 미세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들 호르몬의 상호작용은 대사율의 변동성을 증가시키며, 이는 인체의 에너지 항상성 유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캡사이신에 의해 유발되는 대사적 과정은 고도의 생화학적 반응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며, 이는 대사적 경로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캡사이신의 섭취는 에너지 소비 증가와 열발생을 촉진하는 반면, 과도한 노출은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혈당 대사와 지방 축적 과정이 교란되며, 결과적으로 대사 증후군의 위험 요소가 증가합니다. 이러한 대사적 혼란은 복잡한 피드백 루프를 형성하여 체내 생화학적 균형을 위태롭게 합니다.
불닭볶음면과 같은 매운 음식의 광범위한 소비는 문화적 다양성의 축소와 관련될 수 있으며, 이는 전통적 식문화의 동질화 현상을 촉진합니다. 매운 음식의 전파는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속화되며, 이는 특정 사회적 그룹 내에서 문화적 규범과 가치관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동질화는 미각적 경험의 획일화로 이어지며, 다양한 식문화의 존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운 음식의 소비가 문화적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며, 다층적인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불닭볶음면의 단점은 단순한 매운맛의 문제를 넘어서, 인체 생리학적, 미각적, 대사적, 그리고 문화적 측면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은 다층적인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이해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우선 불닭볶음면을 규제해도 딱히 효과는
없다 봅니다 불닭을 규제해도 매운 음식을
사람들이 계속 원하는 이상 기업은
이윤을 얻기 위해 또 매운 음식을 만들겠죠?
삼양은 불닭으로 농심을 제치고 라면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가 돈 안벌고 싶겠어요 많이 벌고 싶지
그리고 매운 음식을 먹고 안먹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정도는 개인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일일이 다 규제하면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좁아져요
이는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한다 생각합니다.
선택지가 좁아짐에 따라 한 식품, 기업이
특정 음식 시장을 독점할수도 있고요.
만약 독점을 하게 된다면, 가격을 올려도
사야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겁니다.
원칩과 불닭은 차원이 다릅니다.
불닭은 먹고도 사망한 사람이 없고
원칩은 사망한 사람들이 꽤 있죠.
불닭볶음면의 스코빌 지수가
4404인 반면 원칩의 스코빌 지수는
무려 220만. (물론 불닭의 스코빌 지수가
적다는건 아닙니다) 따라서 둘을
비슷한 맵기로 보시면 안됩니다.
또, 위에서 나온바와 같이 덴마크는
라면 전체 중량으로 캡사이신
함유량을 계산했습니다. 원래는 스프에
들은 양만 계산을 해야하는데,
실제로 핵불닭 3x spicy는 27.8mg인데
덴마크는 이걸 113mg 로 계산했습니다.
거의 4배의 달하는 수준이죠.
따라서 바르게 계산했다면 제제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불닭볶음면은 아주 어릴 때 먹는 것 빼고는 아주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행동은 자신의 자의로 한 것이고,미리 먹어봐서 맵기를 판단한 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불닭볶음면이 매운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 한국인 대부분이 불닭볶음면에 맵기를 알고 사먹기 때문에 너무매우면 않먹으면 될것을 왜 금지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닭볶음면이 매우면
안 먹으면 되는데 금지는 심하기 때문.
세상에 매운음식이 불닭볶음면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판매를 금지해도 다른 매운음식을 먹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매운음식을 금지하는 것은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닭볶음면은 캡사이신 성분이 지나치게 많이 높아 사람들의 미각을 자극할 뿐더러 어린아이들은 고통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 73》에서 봤듯이 캡사이신은 통각도 자극합니다. 따라서 저는 불닭볶음면 금지법에 대해 찬성합니다
각자의 입맛이 다른데 매우다는 이유로 붉닭을 판매하지 않는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매운 음식 판매 금지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맵거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라고 해도 무작정 판매를 금지하는건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원칩'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가 먹고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판매를 금지하는 것 보다는 상표에 아주 매워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글씨 같은 것을 써서 소비자가 직접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술처럼 어린이들은 혼자서 직접 살 수 없게 하고,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먹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무작정 판매 금지보다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유행했던 원칩 챌린지처럼 너무 매운걸 호기심으로 먹었다가 죽을수 있어요. 하지만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 또는 매운걸 잘 못먹어도 조리방법을 잘 읽고 먹으면 되기 때문에 금지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매우면 알고 자기들이안먹으면 될것이지 괜히 삼양만 나쁜 브랜드라고 꼬리표가붙게되내요 불닭같은경우면 괜찮지 이름에 불 자를넣어서 매운걸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래 제의견은 반대 입니다
불닭볶음면은 캡사이신이 너무 높아서 우리 몸에
안 좋을것 같아요. 또 너무매우면 어린아이들은 많이
고통스러워 할것 같아서 저는 불닭복음면을 판매를 하면 알될것 같아요
아무리 매운 음식이더라도 판매를 금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운 음식을 판매하고 사는 것은 기업과 개인의 자유이며 매운 음식을 먹고 일어나는 피해는 매운 음식을 먹은 본인이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느끼는 매운 정도가 다른데 아주 매운 음식을 규제한다면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선택을 할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위험이 있지 않는 이상 기호식품에 대한 개인의 선택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하게 논란이 되었었던[원칩] 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원칩]의 상표명은 파키칩스이고 매운 과자인데 맵기정도가 아주 매워 파키칩스 한 조각을먹는 [원칩]챌린지가 만들어질 정도로 매운 과자입니다.
여러 뉴스기사들에도 나왔었듯이 이 [원칩]을 먹고 10대 소년이 숨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원칩]이 너무 매워서이고 이 사례로 인하여 [원칩]은 판매가 중지되었습다.
디X다 돈까스로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 돈까스는 원정돈까스 라는 곳에서 팔고있는 메뉴이고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맵다는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도전해보았지만 먹고 몸이 안좋아진 사례들이 많으며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가거나 구급차에 실려가는등 심각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유를 가지고있어야 주문할수 있을만큼 정말 맵다고 합니다.
이 돈까스는 25000스코빌로 파키칩스의 1/88정도이고 불닭볶음면 4400,틈새라면 9500으로 다른 매운 라면들보다 스코빌 지수가 높습니다.
그리고 매운음식을 많이먹거나 몸이 감당할수 없을정도의 매운것을 먹으면 몸에 이상이 생길수있고 복통,역류성 식도염,역류성 위염,소화불량,설사를 이를킬수 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일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아주 매운 음식이라면 판매를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제는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가 주제가 아닌 <아주 매운 음식은 판매금지?>가 주제입니다*
원칩은 170만스코빌로 청양고추의170배 라고 합니다.
원칩:170만스코빌
청양고추:1만스코빌
불닭볶음면4400스코빌
디X다 돈까스:25000스코빌
틈새라면: 9500스코빌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가 주제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저는 불닭 볶음면 금지법에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싫으면 안 먹으면 되고 먹을 거면 먹고 몸에 안 좋아도 먹고 싶은 사람은 먹고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죠. 그러니 매운 거를 안 먹을 사람은 안 먹고 먹을 사람은 먹고 이렇게 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그러니 계속 판매를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너무 매운 음식을 먹으면 몸에 안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불닥은 아이들이 매워서 다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불닭볶음면이 4,400 스코빌 인걸 아시나요? 이 정도면 스코빌 지수가 꽤 높은 편이죠. 그런 이유에서 불닭볶음면을 판매 금지하자는 목소리도 조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에서는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자유권을 침해하고 불닭볶음면은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는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유권을 침해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텐데 어떻게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만 따르면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닐까요? 한 사람만의 의견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의견을 따르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생각해보고 그 둘의 의견이 잘 어우러지는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도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냥 판매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불닭볶음면을 먹지 않고 다른 것을 먹는 방법처럼 판매 금지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따라서 저는 모든 사람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불닭볶음면은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닭볶음면은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특히 중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합니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4880억 원, 2023년 매출액은 9090억 원이었고 영업이익은 904억 원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수출되고 있던 중, 갑자기 판매 중단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외국 사람들은 한국을 알리는 역할 중 하나인 불닭볶음면이 없어졌으니 한국의 유명세는 떨어질지도 모르죠. 과연 한국의 유명세가 떨어지는 게 좋은 일일까요? 한국의 유명세를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따라서 저는 한국의 유명세를 유지하도록 불닭볶음면 판매 금지를 반대합니다.
모든 사람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않고 한국의 유명세를 유지하려면 불닭볶음면 판매를 계속 해야 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한국이 유명해질 수 있을 듯한 기회이기도 하지요. 이런 이유들에서 저는 불닭볶음면 판매 중지를 반대합니다.
마라탕도 있고 매운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붉닥만 막기엔 좀 그렇죠
저는 불닭볶음면 금지법에 반대합니다.
우선 자신이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면 안 사고 안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불닭볶음면이 매운건
자신에 기준이며 다른 매운 라면들도 판매가 중단 되어서 매운걸 먹던 사람들과 특히 먹방을 하는 사람들은 큰 실망감과 절망감을 느끼고 입맛에 맞지 않아서 대신 짠 라면을 먹게 되어서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누가 먹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먹고싶어서 산 건데 판매 중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불닭볶음면 금지법에 찬성합니다. 그럼 제가 어떤 점이 안좋은지 3가지를 말해보겠습니다. 첫째,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불닭 볶음면 같은 아주 매운 음식은 설사, 위장병, 위장 장애등 소화기관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매운 음식은 몸에 자극적입니다. 그러니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둘째, 중독성입니다. 이런 매운 음식은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그 마음이 중독됩니다. 그 중독성이 심해지면 불닭볶음면이 없으면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병입니다.불닭 볶음면으로 위, 목 등이나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저는 건강 이상, 중독성, 병을 일으키는 불닭 볶음면을 금지하는 법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삼양에서는 규칙을 지켰고 아무 문제 없이 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