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만약 라면이 쏟아지면 다른 사람도 피해를

보고비행기의있는 전기장치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한명의 사람 때문에 라면국물이 튀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면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면 라면 국물이 쏟아져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좌석이 젖어 해당 비행기 회사가 시트를 교체하는 작업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만약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라면국물이 쏟아지면 뒷좌석,앞좌석,옆에 있는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주는 것을 반대합니다.차라리 라면을 줄거면 특별한 좌석에게만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난기류가 일어나면.라면이 공중으로 떠올라 국물이 쏟아져 승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고,비행기가 지저분집니다.

또 항공사가 피해를 입은 승객에게 배상을 해야하기 때문에 항공사 입장에서는 귀찮을 수도 있기때문입니다.차라리 좌석 테이블에 자석을 달고 라면 밑바닥에도 자석을 담아 떨어지지 않게하고 실리콘 뚜껑을 제공해 라면을 먹을때에만 뚜껑을 열고 먹고 먹지 않을 때에는 뚜껑을 닫고 있도록 승객들이 협조하도록하면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석에 컵라면을 주는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라면이떨어지면 큰피해가 여기저기날것이기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비행기의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지 않는 것에 반대합니다. 먼저,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지 않으면  사람 차별 문제가 빈번히 발생할 것 입니다. 그리고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퍼스트석에 앉고 싶어할 텐데, 부자들만 퍼스트석에서 라면을 먹는 거에 대해서 항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석도 난기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행기의 일등석에만 라면을 제공할 바에는 차라리 아예 라면을 제공하지 않거나, 아니면 모든 좌석에 다 라면을 제공하는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비행기에서 먹는라면은 경치도보고 하면서 먹으면 굉장히 맛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라면서비스가 사라지면 비행기에서 먹고싶은 사람이 라면을 못먹게 되면

사람들이 싫어할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 의견에 힘을 실고 싶습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주는 것을 찬성 합니다.비즈니스석이나 퍼스트석은 너무 비싸서 부자들만 갑니다.그런 사람들은 라면을 먹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일반석에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라면이 먹고 싶은데 라면을 제공하지 않으면 기분이 안 좋을것 같습나다. 라면을 이륙할때나 착륙할때만 안 주면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상황으로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는것을 찬성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라면국물이 튀어서 다쳐요

비행기에서 라면을 제공함을 반대합니다.

물론 라면을 비행기에서 먹어도 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라면의 냄새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속이 안좋은 사람들이 라면 냄새를 맡는다면,

구토를 하거나 매우 불쾌해 할 것입니다.

그리고,혹시 국물이 넘쳐 옆사람의 옷에 튄다면,피해를 입힐 수 있고,

착륙시 비행기가 흔들려 뜨거운국물이 쏟아져 

화상을 입어 다치거나, 바닥에 라면 국물이 쏟고 의자에 묻는다면, 위생이 떨어질 것입니다. 혼자만의 작은 즐거움을

위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비행기에서 라면을 제공하면 안됩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 을 제공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기도 하니까 싫어하는 사람은 라면을 주문 하지 않거나 주문한 사람 옆에 안 앉으면 되니까 제공 해야 된다고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비행기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비싼 좌석이라도 충분히 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건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반석에만 라면을 제공하지 않으면 여러 항공사들은 비판의 소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공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제공하면 그에 따른 불이익이 있으니까 차라리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우선 만약 라면에 소음이, 수면을 취할때, 들으면 시끄러우실 것 입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라면 냄새에 방해가 갈수 있어 라면을 제공하면 않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화상을 입거나 국물이 옷에 튀어 냄새가 사람들에게 방해가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에선, 아무런 책임을 주지 않기 때문에 비싼옷을 입고 왔을때 그대로 끝나 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비행기자체에 라면을 재공하면 않된다는 겁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는 것에 찬성 합니다 

첫째: 인간은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먹을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라면을 일반석에 제공하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세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VIP석도 난기류의 영향을 받아서 라면을 쏟을 수 있고, 화상 사고로 이어지는 건 일반석과 같습니다. 

 둘째, 일반석에만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비싼 좌석에만 라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둘 다 중단하거나 둘 다 계속 (라면)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더 공평합니다.

 셋째, 라면 포장을 (라면을) 쏟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그렇다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아도 안전하겠죠?

지금까지 김서현 기자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강한 난기류가 발생했을 경우 라면 국물이 많이 쏟아져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 아까 말한 것 보다 더 강한 난기류가 발생했을 경우 이웃하는 사람들에게도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행기 일반석에 컵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범준 기자입니다. 저는 일반석에서는 라면을 제공하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셨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국물이나 면이 튀기면 위험하기도 하고, 옆에 있는 승객분들 모두다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사람의 배고픔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한다면, 그것은 반대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항공사에게 피해가 갑니다. 만약 라면 국물이나 면이 비행기를 손상 시킨다면 수억원의 비행기가 다시 못날 수도 잇을 뿐더러, 안에 있는 사람들도 위험합니다. 그러면, 항공사는 승객을 잘 못 감시했다면서, 사람들이 항공사를 비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려면, 라면을 비행기에서 섭취하는 것을 삼가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라면을 만들려면 별도의 도구들이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의 주문을 비해이근 식당이 아니니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이제 반박을 하겠습니다.

먼저, 상대팀이 일반석에서만 라면을 안 제공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틀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좌석들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는 없습니다. 비즈니스석이나 1rst Class석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주고 타기 때문에, 형평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김다인 님께 직접 반박하겠습니다. 라면이 허기를 채워도, 개인의 이익을 본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박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비행기가 흔들리거나 추락할때 비행기 내 에서 오류가 생기거나 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행기 일반석의 라면을 제공하는 걸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