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해도 될까요?
토론기간 2024.12.26 ~ 2025.01.15
2024년 12월, 미국의 생명공학기술 스타트업 로열 바이오테크가 강아지의 수명을 1년 이상 늘리는 알약 ‘LOY-002’를 출시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어요. LOY-002는 노화의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드는 호르몬의 양을 줄이는 약이에요. 로열 바이오테크는 "이 알약이 강아지의 수명을 늘릴 뿐 아니라 인간의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어요.
(자료: 게티이미지뱅크)
이 알약의 개발 소식을 들은 일부 사람들은 “반려견도 가족인 만큼 오래 살 수 있는 알약의 개발을 환영한다”고 말했어요.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0~13년이에요. 인간보다 강아지의 수명이 아주 짧은 만큼, 반려견을 먼저 보내서 괴로움을 겪는 펫로스 증후군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러한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늦추는 데에 이 알약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반면 일부 사람들은 “생명체의 수명을 억지로 연장하는 약을 만드는 것은 생명 윤리에 어긋난다”고 문제를 제기해요. 그 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강아지가 희생될 수 있다고 비판하지요. 또한 강아지의 의견을 묻지 않고, 사람의 감정을 위해서 억지로 수명을 늘리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여러분은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나요, 반대하나요?
찬성: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한다.
반대: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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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주연 기자입니다. 저는 사실 강아지를 키우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 주제에 관해서 만큼은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찬성' 즉 '강아지의 수면연장약 개발에 찬성합니다'.
첫째, 펫로스 증후군 완화. 여러분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0~13년으로 인간의 삶에 비해 짧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큰 정서적 고통을 느끼며,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심리적 문제를 겪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2022)에 따르면,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심각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약 35%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실 누군가와 이별은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 입니다. 정들었던 사람과 잠시 떨어져 있는 것조차 힘든 저 같은 사람이 많은데, 그런분들은 영원히 이별은 하는 것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제가 강아지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도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반려동물이 떠난 후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 것 같기 때문도 있습니다.
‘LOY-002’라는 알약은 이런 고통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가족과 같은 반려견과 더 오래 함께할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술이 발전해서 이별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이를 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둘째, 반려견의 삶의 질 향상.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들 말합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LOY-002’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아지가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로열 바이오테크의 발표에 따르면, 이 알약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질환, 예를 들어 관절염, 치매, 심장 질환 등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반려견은 반려인에게도 큰 위안이 됩니다. 노령견 치료 비용이 젊은 강아지보다 약 1.5배 더 높다는 미국수의사협회(AVMA)의 연구 결과는 이를 뒷받침합니다. 여러분은 병으로 고통받는 반려견을 지켜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반려견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훨씬 행복해질 것입니다. 단순히 오래사는 것이 아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셋째, 인간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 여러분은 강아지의 수명 연구가 인간의 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강아지와 인간은 유사한 환경에서 살며, 노화 과정에서도 비슷한 특징을 보입니다. 따라서 강아지 수명 연장 연구는 인간의 노화 방지 기술과 질병 치료 방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2023)에 따르면, 노화 억제 호르몬은 암, 당뇨, 심혈관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LOY-002’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넘어 인간 의료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연구가 단순히 동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강아지와 인간의 공통점에 관해 연구하고 강아지의 수명연장 약 개발에 성공하면 머지 않아 인간의 수명연장 약도 개발될 것 입니다.
넷째, 반려동물 보호와 인식 개선. 여러분은 반려동물의 권리와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기술은 단순히 반려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기술은 강아지가 인간 사회에서 더욱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반려동물이 인간의 삶에서 더 긴 시간 동안 동반자로 존재할 수 있다면, 이는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긴 시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경험은 사람들이 동물의 생명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강아지가 짧게 산다면 '잠깐 같이 사는 거니까 막대해야지'등의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10년을 넘게 내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강아지를 키우지는 못하여 유기 문제도 쉽사리 해결될 듯 보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행복을 넘어, 사회 전체의 반려동물 문화와 인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리적 문제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철저한 검증과 윤리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첫째, 강아지가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도 우리는 수명이 늘어나지 않아 하늘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이 슬퍼지게 되고 결국엔 강아지들도 슬픈인생을 누리고 끝날겁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이 수명이 높아진다고 해도 우리에게 좋은 점은 뭡니까? 어짜피 우리 수명도 안늘어 나니 우리의 수명 향상 알약도 개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반려견 때문에 우리가 수명이 그대로 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둘째, 다른 생명체들과 차별이 있습니다. 차별이 있다면 예를 들어 이걸 만든 과학자에게 강아지가 아닌 다른 반려동물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싸움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만의 약을 만들면 우린 어떡합니다? 우리는 수명이 높아 질 수 없는데 한 생명체인 강아지 때문에 이렇게 우리의 약을 만드는 시간을 빼앗길 순 없습니다.
셋째, 강아지의 인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증가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어쩌면 먹이 그물이나 먹이사슬이 바뀌거나 강아지들을 사냥하는 동물의 인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먹이 그물이나 사슬의 균형이 깨져서 멸종하는 동물들도 생길 것입니다.
넷째, 강아지들의 먹잇감이나 집 등의 다양한 의식주들이 필요할것이고 의식주는 결국 부족해질 것 입니다. 의식주가 부족해지면 우리는 살곳 이 없어지고, 먹는것도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수명을 높이는 약은 중요하긴하지만 강아지같은 반려동물이 결국우리에게 필요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강이지도 우리 처럼생명이기때문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더욱 좋아진 의학기술로 이미 강아지와 다른 반려동물의 수명은 이미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수명이 늘어났는데, 더 늘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수명이 늘어난 만큼 강아지와 주인이 행복할것 같지 않습니다. 고작 수명이 늘어날 뿐, 강아지는 훨씬 아프고 고통받을 것입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주인도 기쁘지 않을 거예요. 물론, 늘리면 장점도 있을 거예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생길 순 있죠.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동물의 수명을 늘리는 건 그릇되었어요. 이러한 방법 말고도 자주 산책을 시킨다든지, 건강한 식사를 해주는 방법으로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산책을 시키며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고, 이러면 한정된 시간을 더 보람차게 쓸 수 있어요. 이러므로 저는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하는 걸 반대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단 강아지의 평균 수명보다 3년에서 5년까지만 늘리는것에는 적극 찬성 하겠지만,8년 이상 늘리는건 조금 반대합니다.이로써 저는 비록 찬성한다고 하지만 저는 반대하는 면도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지현 기자입니다. 이번 토론 주제는 꽤 흥미롭더라고요. 강아지용 수명 연장 알약 개발 관련 문제이던데, 솔직히 저는 반대입니다.
1. 아픈 강아지의 수명 연장
-아픈 강아지들은 견주 분들 입장에서는 슬프시겠지만 강아지별로 보내주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낑낑거리는 걸 두고 안쓰러워하시지 않을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억지로 아픈 강아지들에게 이런 약을 복용시킨다면 엄연히 동물 학대이며, 강아지 입장에서도 늘어난 수명만큼 사는 것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2. 개발 시에 동원되는 강아지들의 막대한 양
-최근 2024년에는 동물 실험을 위해 무려 458만 마리의 동물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강아지용 약물이니 당연히 강아지로 실험을 하게 되겠죠? 하지만 만약 약이 잘못 만들어져서 강아지가 그 부작용으로 죽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이게 된다면 다시 개발을 해서 다시 강아지로 실험을 하겠죠. 또 그런 과정이 반복된다면 피해를 입는 강아지의 수는 어마무시하게 많아질 겁니다.
3. 부작용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강아지 품종 A와 B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약이 강아지 A한테는 듣고, B에게는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면 동물 실험 도중에 B 품종 강아지들에게는 막대한 피해가 갈 것입니다.
이 3가지 이유들로 저는 강아지 수명 연장 알약을 만드는 것을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
저 역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죽으면 주인은 극심한 우울을 느끼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아프다면 보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하지 않는다면 먹이지 않으면 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아지 수명을 늘리는것을 반대합니다
강아지의 동의 없이 수명을 늘리는것은 강아지 입장에는 안좋을수있습니다
저는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것에 반대합니다
현재의 강아지 평균 수명이 10~13세 정도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도 나름대로 자신의 수명에 맞게 적응하고 진화했을 것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일단 강아지의 신체의 한계에 무리가 가서 수명을 늘려도 다른 면에서 위독할 수 있습니다. 또, 수명을 늘려봤자 병에 걸리거나 강아지가 한계를 넘지 못하면 더욱 슬픈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우리 수명 안 늘어나는거 맞네요.
안녕하세요! 서하윤 기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건 무조건 반대해야 합니다.
첫째,'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만드려면 강아지를 실험해야 합니다.그러면 강아지는 희생을 하게 돼죠.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강아지의 생명도 중요합니다.
기자님들! 생명을 소중하게 여겨 주세요.
둘째,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은 강아지들 한테 해로울 수 도 있어요. 그러면 강아지들이 괴로워하겠죠.
아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도 강아지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면 강아지가 불쌍할 거예요.
기자님들도 강아지가 낑낑대며 힘들어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끔찍하죠?
동물들도,곤충들도,식물도,해치면 안 됩니다.
생명을 사랑해 주세요!
무조건 반대죠
하지만 우린 아직 강아지의 말을 못 알아듯잖아요.ㅠㅠㅠ 빨리 강아지의 말을 통역 할수있는 장치가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아지 의견에 따라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맞죠?
똑같은 강아진데 왜 몇마리는 희생 당하고 다른 몇마리는 오래 삽니까?그건 너무 불공평합니다
맞아요. 강아지 수명을 늘리는 약을 개발한다는 건 강아지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하지만 거기에 희생되는 강아지의 생명은 중요 하지도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서희입니다! 저는 반려견의 수명을 늘리는 약을 개발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첫째, 강아지의 수명은 최대 15년으로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수명을 늘리는 약을 개발하면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하지 못해 약을 먹기 전보다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이 더 빨리 죽고, 돈만 날리는 이로운 경제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둘째, 강아지의 수명이 늘어나면 길가에 버려져 있는 유기 동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면 유기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신체&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고, 사람들이 책임가는 시간이 10년이고, 강아지는 먹기전: 15년, 먹고난 후:18년이라고 가정하면 먹기 전에도 5년이라는 긴 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내야 하지만, 먹고난 후는 8년동안 식사도 어렵고, 고통받는 끔직한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입니다. 저희 고양이도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건강했지만, 태어나고 난 후는 베란다에 갇혀 스트레스를 받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이러므로 저는 반려견의 수명을 늘리는 약을 개발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하음 기자입니다.
저는 알약 발행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강이지가 죽으면 주인은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도 정신건강이 안 좋아지겠죠.
그것보단 강아지의 수명을 늘려 주인과 강아지가 함께 사는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보다 강아지가 오래 살 것을 예상하는데, 만약에 강아지가 더 오래 살아도
주인이 사랑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는것도 주인이 더 행복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강아지가 혼자 있게 되면 시신을 데리고 갈 때 강아지도 같이 동물 보호관에 가겠죠?
그러므로 저는 강아지의 수명 늘리는 알약 발행에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나인영 기자입니다. 저는 이렇게 반칙하듯이 주인만을 위해 개발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우선,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것은 모두 알다시피 자연의 법칙에 어긋납니다. 이 문제는 발전과 같은
문제입니다. 사람이 석탄을 캐기 시작하고, 공장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물론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다 발전 덕분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았습니까? 환경도 많이 오염되었고요. 이 문제도 같은 문제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강아지들이 희생될 테고, 그럼 또 좋은 점 뿐만이 아니라 부작용도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생각은요? 생각 안 해보셨죠. 이건 강아지에 대한 문제인데 왜 강아지의 생각은 안 물으시죠? 황당하네요.
그러므로 저는 이 주인을 , 오직 주인만을 위한 개발에 대해 반대합니다.
저는 김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의견으로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개발하는데 찬성합니다.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 개발에 찬성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반려동물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그들의 수명이 연장된다면 주인과의 소중한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과학과 의학의 발전을 통해 강아지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면, 노화로 인한 질병이나 통증을 예방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가능합니다. 셋째, 강아지가 더 오래 살게 되면 그들의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더욱 커지며,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된 연구와 기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알약이 개발되면 강아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수명도 연장될 수 있어, 전반적인 동물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부작용이 있을시에는 그 약을 없애면 되고, 부작용이 없으면 먹이면 되요. 강아지는 우리 보다 수명이 더 짧아요. 함께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 더 행복해질 거에요. 수명을 100살 넘게 만 못 살게 하거나 50대 아님 80대 까지만 같이 살아도 좋잖아요.
저는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만드는 것에 찬성합나다. 강아지의 수명을 늘린다면 강아지가 주인이 살아있을때 죽는 일이 줄어들어 강아지 주인들에 슬픔과 걱정을 덜어줄수 있습니다.주인은 강아지가 안 죽어서 좋고,기업은 알약이 잘팔리면 돈을 많이 벌게되니 일석이조겠죠.그리고 사람에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좋다면 강아지에게도 좋고 인간에게도 좋습니다.강아지의 수명을 늘리는 알약도 만들고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면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일석이조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알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만들어서 부작용,수명이 늘어나지 않는것,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이 없고 실험에 성공하면요? 이럴수도 있잖아요.오히려 좋은 작용까지 생기면 일석삼조가 아닌가요? 펫로스 증후군,증후군을 막는데 도움이 되어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은 알약이 빛같은 존재처럼 보이지 않을 까요? 저는 희생이 일어나도 희생을 한 만큼 좋은 일어나 도움을 줄거라고 믿습니다. 도전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잖아요?또 장애인 안내견들에게 먹이면 장애인들에게도 좋으니 일석사조 까지도 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아주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제가 강아지 수명을 늘리는 알약을 만드는 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알약을 만들 때 강아지를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보통 약을 만들 땐 먼저 동물에게 실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많은 동물들이 죽습니다.
그리고 그 약이 부작용이 생겨 수명을 늘리려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어 더 큰 아픔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대를 합니다.
저는 강아지가 수명이 길어지는 것에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수명을 인간이 자기 멋대로 길게 늘리는거 자연의 법칙에 맞지 않는것 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그렇게 되면 자연의 법칙이 깨질수도 있습니다.또다른 이유 하나는 부작용 때문입니다 약은 부작용이 있기 마련 입니다. 예를 들면 감기약 이나 다른약을 먹으면 잠이 오는거 처럼 부작용은 있습니다.그런데 만약에 강아지 수명이 길어지는 약을 만들었다 그러면 부작용도 치료 할수있는 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많이 하면 질립니다.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여러분이 김밥을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김밥을 뭐 3,4일 동안 먹으면 질리지 않습니까?그거와 똑같은 거입니다.약으로 수명을 늘리면 더 오래 키울거 아닙니까 그런데 키우는 도중 만약에 질리면 그 강아지는 버림 받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면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정말로수명이 늘어서 이런일이 생기면 큰일입니다.마지막으로, 약만드는 데 너무 많은 강아지가 희생 될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들로, 저는 강아지 수명을 늘리는 것에 반대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답글로 ㄱㄱ
저는강아지가 수명이길어지는것에 찬성합니다
사람에비해 강아지는수명이짧아 빠르게죽을수있습니다
또 일반사람은 강아지가 나이가 얼마인지 알기힘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함께성장하면 행복한시간을 길게 지넬수있기때문입니다.
만약 약이 개발 된다해도 부작용이 생기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