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맛집에 페스트페스를 도입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 합니다.

1.우선 맛집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데 돈 많은 사람만 페스트페스를 사고 먼저 가는것 불공평 합니다.

2.손님은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예의에는 세치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페스트페스를 사고 기다리는 사람보다 먼저 가는것은 새치기와 다름 없습니다.그러므로안됩니다.

다음 두가지 이유로 맛집에 페스트페스를 도입 하는것에 반대 합니다.

이건 돈이면 되는 사회가 만든 것 같아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돈을 더 주고 빨리 들어가면 오래 기다리던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음식도 비싼데 돈이 낭비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 돈으로 다른 것을 사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돈이 많은 사람은 편리하지만 돈이 부족한 사람은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독자 김아윤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이유로 페스트패스에 찬성합니다.

 1. 대한민국은 자본주의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이므로 돈으로 사는것은 당얀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의 어두운면이 될수있지만, 그것은 현실에선 어쩔수 없습니다

 2. 국가가 막을수없습니다.

 이것도 엄연히 '상품' 입니다. 이것을 사는것은, 본인의 마음이고요. 역시나 이것을 국가에서 제어하거나, 없엘수없습니다.

 3. 시간은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그와같이 시간은 중요합니다. 먹고싶은데 줄이너무길다면, 돈을쓰고 페스트패스 상품을 구입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4. 개인의 자유.

 앞에 나온것처럼, 이상품을 사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상품이 있고, 그걸 살지말지 선택하는것은 소비자이지요. 그게 자본주의사회에선 크게 나쁜것이 아니므로, 괜찮다 봅니다

-최종정리-

저는 다음과 같은이유로 이주제에 찬성합니다.

1.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의 나라다.

2. 국가가 제어할수 없다.

3. 시간은 아주중요하다.

4.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자.

*반박 대환영*

저는 패스트패스 도입에 반대합니다.

이유 1. 시간의 효율성.

만약 어떤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가 5000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배고픈 사람에게 5000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 기다립니다. 그런데 뒷사람이 패스트패스를 써서 먼저 식당에 들어간다면 그 사람이 쓴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는 것 아닐까요?

이유 2. 재료 소진.

이유 1에 나온 어떤 사람이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패스트패스를 써서 먼저 들어가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떤 사람의 차례가 됩니다. 하지만 재료가 소진되었다는 말이 들려온다면 그 사람은 무척 실망할 겁니다.

이유 3. 시간의 가치.

만일 그 식당에서 2,000원을 내면 패스트패스가 가능하다고 칩시다. 그런데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렇듯 시간은 고귀한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돈으로 산다니요. 이것은 돈의 가치 뿐만 아니라 시간의 가치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 대환영*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보다 덜 중요한 돈을 내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예원 참가자입니다!!

요즘, 유명 맛집 등등 많은 식당들에서 패스트 패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명 맛집에 패스트 패스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지금부터 이 주제에 대해 2가지 이유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들은 열심히 기달렸는데 더 기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기달렸는데, 더 기달렸다 들어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돈에 부담이 됩니다. 요즘 아침 뉴스를 보면 과일, 고기 등 물값이 오르고 있는데요, 과연 맛집 패스트 패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맞습니다. 점점 패스트 패스의 돈값이 올라가겠죠. 그러면 돈 부담이 많이 드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내서 패스트 패스는 어려운 광문처럼 보일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패스트 패스에 대해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통통이자연사랑대입니다.

음식점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먼저 먹는 패스트패스 도입에 찬성입니다.

시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시간을 아낀다는 것은 경제논리적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다릴 시간이 있는 사람은 기다렸다 먹고, 먹고 싶은대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그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패스트 패스 반대합니다

온 순서대로 주문을 해야 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처음엔 500 엔을 받지만 인기가 많아지면 사용료가 더 비싸질예요

처음 부터 공평하게 온 순서대로 주문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식당에 패스트 패스를 도입하는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패스트패스를 도입한다면 자연스레 '돈'을 많이 주고라도 빨리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럼 가격은 자연스레 높아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먹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므로 전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찬성

반다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많이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 만약 식당에 단 1명만 앉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모두들 돈을 더 내고 줄을 서려고 하겠죠?

그럼 누굴 들여 보내 줘야 할까요?

원래부터 앞에 있었던 사람? 

돈을 더 많이 내는 사람? 

당연히 식당 사람들은 자신의 가게에 이익을 위해 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을 먼저 들여보내주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돈을 벌기 어려려워 질 것이에요. 그러면 경제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시작한 최이헌기자 입니다. 

음식점에는 패스트 패스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돈을 냈다고 시간을 많이 절약하는 것은 개인한테만 행복합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한테는 불만일 수 있습니다.

둘째. 어르신들한테는 돈도 부족하고,  있다고 해도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셋째. 돈이 부족한  사람한테는 일찍 와도 시간이 낭비됩니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매우 귀한 것입니다.  전  음식점에서의 패스트 패스를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기자입니다. 저는 패스트패스 도입에 찬성합니다.

첫번째, 대가를 지불하고 가는 것이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먼저 가는 것에 대한 대가를(돈) 지불하니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맞는 대가를 치뤄야만 합니다. 예를 들자면 기자가 되면 기사를 쓰고, 학원을 다니려고 돈을 지불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두번째,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겁니다.

 일본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2023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의 관광객의 수는 490만명이나 됩니다. 한국말고도 다른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유명 음식점이나 식당에는 사람들이 줄을 엄청 길게 슬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데 돈을 내면 바로 패스가 되는 것은 관광업에 큰 힘을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나라에서도 시행하면 더욱더 발전할 것입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가서 긴 줄에서 정당한 대가를 내고선 바로 출입할 수 있는 것은 공정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패스트패스에 대한 제 생각이자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연재 기자입니다 저는 패스트패스를 맛집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일단 어린아이들은 이에 혼란감을 느끼고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늘 새치기 하지 마라,  질서를 지켜라 줄을 스면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차례를 기다려라 등으로 교육 받습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에 익숙하지 않기에 뒤에 있던 더 늦게온 사람들이 더 먼저 식당에 들어간다면 의문감이 들고 '어? ' 할 것 입니다 지금 까지 교육받은 것과 엇귿나겠죠 . 아마 혼란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둘째, 돈을 더 내고 먼저 식당에 들어가는 사람을 보고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티끌 모어 태산이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하나하나 에 돈이 나가기에는 돈이 빠듯한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그만큼 패스트패스를 하려면 4400원이저라도 돈에 그래도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만약  맛있는 식당에 가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나보다 훨씬 더 늦게 온 사람이 별로 기다리지도 않고 나보다 먼저 바로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박탈감아 느껴지지 않을까요? 

셋째,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오래 기다린 먼저 받는 것 아 옳은 일이고 또한 동시에  공평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맛집 패스트패스 도입에 반대합니다. 왜냐면

첫째.

 4400원을 주면 바로 식당에 들어갈 수 있는걸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4400원을 주고 바로 식당에 들어가면 그 사람은 아주 서운할 것 입니다.

둘째.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4400원을 내면 그 사람 재산의 반을 넘길수도 있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맛집 패스트패스 도입을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채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세상을 보십시오.

솔직히 말하면 돈이면 다 되는 세상 아닌가요?

빨리빨리 적응해야 살아남는 법입니다.

적자 생존

적응하는 자가 산다. 즉 이긴다는 겁니다.

맛집 줄이라는 싸움터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시간의 이익을 보려면

돈을 더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들게 차타고 맛집에 왔는데 기다리다 시간다 가면 서운하겠지요?

이런 이유들로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