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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숙인을체포하는것을반대합니다.왜냐하면 그들도 우리들처럼 생계를유지하고, 존중받을권리가있어야됩니다.그러므로 경찰이 노숙인을체포하는것을반대합니다.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에게 피해를주려는 의도가 없습니다.그러므로 저는 노숙인을 체포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그 노숙자는 가난해서 길거리에서 먹고 ,자고 하는 건데  그런대 그 악취 하나  때문에 경찰에 체포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견은 악취가 풍겨도 그 노숙자를 조금 봐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집값이 너무 비싼게 노숙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준 것 같기 때문에 반대하고,집값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독자 이서주 입니다. 저는 냄새나늠 노숙인들을 체포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일단 저는 세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노숙자의 권리가 있습니다

노숙자도 사람입니다. 노숙자들은 벤치에서 잘 때가 많습니다. 직장인들도, 보통 사람들도 피곤하면 벤치에서 잘 권리가 있드시 노숙자도 원하는 곳에서 잘 권리가 있습니다. 형편에 따라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옜날 조선시대의 부자들이 노예를 부리고, 부자들만 글을 읽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둘째, 노숙자들은 자기가 가난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은 것과 동일하게 노숙자들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또, 태어났을 때부터 집안 형편으로 인해 가난했을 수도 있고, 도둑에게 집이 털렸을 수도 있죠. 여러분들이 그들보다 잘 산다고 해서 여러분이 그들을 만대로 체포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셋째, 정부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금을 내는 이유는 국가를 유지하고 사회 복지에 쓰기 위해서 라고 4학년 되면 사회 시간에 배웁니다. 4학년이라는 나이도 알아야 하는 이것은 그많큼 중요합니다. 사회 복지는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노인정을 세우는 석 뿐많이 아닙니다. 노숙자 등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3학년부터 아프리카의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편디를 쓰라고 하고, 아프리카에 사는 불우이웃 돕기 모금을 1학년부터 합니다. 왜 그렇게 먼 곳의 사람들만 보나요? 우리나라에도 도와줄 사람, 예를 들어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왜 그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쫒아내려 하나요? 말이 되지 않급니다.

넷째, 노숙자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경찰이 노숙자들을 이동시키면 노숙자들은 어디로 갈까요? 다른 거리에서 자겠죠. 노숙자니까 당연한 일입니다. 노숙자들이 이동된 후에 정부에서 집을 사주거나 쉼터를 만들고 음식과 침대를 제공해주는 것 도 아니고, 그저 지금 이 순간만을 바라보며 노숙자들을 이동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시간과 노력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지 않는, 당장만을 위한 미련한 선택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로 냄새나는 노숙자들을 이동시키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냄새가 나도 잘못하지 않았으니 채포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예서 독자입니다. 저는 이 토론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첫번째, 노숙인은 자기가 가난해지고 싶어서 가난해지게 아닙니다. 

사기같은 걸 당했을 수도 있고, 태어났을 때부터 가난했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노숙인이라도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인권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무 이유도 없이 인권을 침해할순 없습니다.

세번째, 악취가 난다고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을 잡아가는 것은 그 누구도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범죄를 이르킨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자신이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잡아간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이런 이유들로 악취가 나는 노숙인을 체포하는데 반대합니다.

노숙자가 되어 악취가 나게 되는 것은 그 사람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꼭 악취가 나는 사람을 잡아가야 할까요?

잡아가거나 법을 만드길 전에 그 사람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인구가 중요한대함부로 대하면않되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노숙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경찰이 이동시키면 우리를 이동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저희가 이동하면 싫은 것처럼 노숙인들도 싫어할 것입니다

힘없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고 처벌하는 것을 반대해요

안녕하세요,빈이안 기자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어서 바깥에서 사시는건데

그저 생활이 힘들어서인데자신이 원해서 온것도 아닌데 체포라니 어이없는 일이죠.

그래도 이동시킨다면 실내로 이동이라면, 더 좋은 곳에서 생활하실 수 있다면 나쁘지 않죠.

그리고 악취가 소란이면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뀌어도 소란 아닐까요? 

(반박 환영)

안녕하세요, 이유빈 기자입니다.

전 반대하는 생각입니다.

1. 비범죄

그들은 사람을 때리거나 폭행하지 않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입니다.

2. 근거 불명확

냄새가 난다고 체포하는 것은 근거가 불명확 합니다.

3. 인권 침해

냄새가 난다고 체포하면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입니다.

이 세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저는

냄새나는 노숙인을 체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냄새에 예민한 편이긴하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냄새 난다고 억지로 자리를 이동시킨다면 정말 많은 수치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만약 물건을 훔치거나. 다른사람을 만지거나. 위협을 가하는등의 범죄를 저질렀다면 물론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냄새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노숙자들의 움직일수 있는 자유를 막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땀이 많은 편이라 종종 친구들이 땀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면 그 곳만의 냄새가 있고요. 그 냄새들은 누군가에겐 노력의 상징이기도 하고. 포근한 추억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싫은 냄새이기도 할 것 입니다.

노숙자에게서 나는 냄새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냄새로 사람을 차별하고 억지로 강압한다면 착한 노숙자도 나쁜마음을 먹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갑자기 망하는 바람에 가족과 이리저리 흩어지고 노숙을 하면서 다시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 노숙자아저씨를 본적이 있습니다.

씻고 싶어도 씻지못하고. 먹고 싶어도 먹지.못하고. 무엇보다 보고싶은 가족. 소중한 가족과 어쩔 수 없이 떨어지 지내는 노숙자 분들도 계시단걸 알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압니다. 지하철에서 노숙자분을 몇번 본적있는데 술 먹고 소리지르고 싸우는 모습을 보니 무서워서 뛰어 가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피해를 주는건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주제인 냄새.. 와 관련해서는 반대의견을 냅니다.

왜냐하면 방해가 될수있어서입니다.그리고 노숙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면 노숙자들도 기분이 나쁘지않기때문입니다.그리고 노숙자 전용 집을 만들어 놓으면 노숙자들이 아마도  기분이 좋을겁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애를 들어 여러분이 노숙자라면 

배고프고 추울 텐데  사람들이 냄새가 난다고 신고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자기는 아무 죄가 없는데 잡혀가니 얼마나 억울할 까요?

그런 이유로 저는 노숙자한테 아무리 냄새가 나도

잡혀가는 걸 반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이유들로  반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노숙자를 잡는 것의 대해서 반대 합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도 살 곳이 없으니까 길에서 지내는 것이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길에서 지내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물가를 낮추면 모두가 나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이해하고 있어서 모두가 행복했는데, 이렇게 갚자기 경찰이 법을 바꾸는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려면 폭력과 강요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노숙자의 생활을 이해해야 하고, 그 사람들도 길에서 자니 사람들에게 양해를 받고 길에서 자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경찰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제 생각에는 잡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잡아간다고 해도 처벌보다 벌금으로 끝내는 것이 모두에게 좋고, 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이유 때문에 반대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했을때,노숙인들은 마음이 아플 것이기 때문입니다. 

-냄새난다고 차별 하는것은 폭력죄 입니다.

-강제로 데려가려고 하는것은 강요입니다.

저는 냄새나는 노숙인을 체포하는데 찬성합니다.저는 이런 법안을 생각 했습니다.

일단 목욕탕에서 강제목욕을 시키는데 일단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두번째로 사람이 굶어죽지 않을 간격으로 밥을 1끼 제공하는 것 입니다.제가 찬성을 한 이유는 강제로 목욕이라서 체포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입니다.